혁준님 마산고속버스터미널 옆에 밀양순대국밥이라고 있는데 저만의작은맛집입니다 이모님이직접 순대와깍두기 하시고 부모님이 중학생때 처음데리고 갓엇는데 31살동안 아직도 변함없이맛잇게 잘먹고있습니다 혁준님 먹방 자주보는데 국밥좋아하시면 한번꼭드셔보셧으면좋겟습니당!! 가시게되시면 섞어국밥토렴으로 추천드립니다😊
@user-up4iv3lx8r10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하스스톤 우승하는거보고 다시 봄 4강 컨시어지 드루는 국대준 시절 보는줄 알았다.. ㄹㅇ
@smilezack11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맛있게 먹는건 좋은데 엄청 쩝쩝되네 ㅋㅋ 컨셉인가
@user-bb5ku2qx8g12 сағат бұрын
혁준상 살 빼는건 기대안하니 건강검진만 꾸준히 해
@user-lv3uw5xb2j13 сағат бұрын
저렇게먹으면 2000칼로리정도 되려나
@user-li1xq9yz9p13 сағат бұрын
하. 고기 짬뽕이. 참어렵습니다. 호불호.
@user-gs1qv5tl6h13 сағат бұрын
용호동 합천돼지국밥 언제감?
@Hibanggabangga13 сағат бұрын
님을 위해서가 아니고 가족을 위해서 좀 빼세요 그만 드시고
@user-vk1lt2cz8r14 сағат бұрын
저의 가계 근처에 다녀가셨네요 ㅎㅎ 저의 가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ㅋ
@user-cd1gz8bl9q16 сағат бұрын
공슐랭 보면서 계속 느끼는건데 자막 다시는 분이 모르시는 단어가 좀 많은듯... 자막오류 자주보임
@82roEL16 сағат бұрын
거울로 보이는 검은색 덩치 좋으신분 표정이 앞에 사람 때릴 것 같은데 기분탓이죠?
@kkarihenagrante541016 сағат бұрын
님이 질문하고 변호사는 답변하는데 오지게 쩝쩝거릴고 ~~~
@ahahahahahahahahahahag17 сағат бұрын
혁준아 어린 친구 데리고 왔으면 그 젊은 시절 못 보낼 새로운 경험들을 너가 채워줘야지 뭐하는거냐?;; 너 그러다 크게 데인다?
@triple7317 сағат бұрын
수육이 국물 한개에 고기 나오는게 수육????ㅋㅋㅋㅋㅋㅋㅋ어휴 걍 먹기만 하자
@user-lv3uw5xb2j13 сағат бұрын
10000원이니까 ㅋㅋ
@user-ml6vx5vw2w18 сағат бұрын
몇번 안씹고 드신다 ㅠㅋ
@svtwiz19 сағат бұрын
가족브이로그 진짜 많이 보고 싶어용 보기 조은 이쁜 집!!❤❤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dogu_19 сағат бұрын
공속이 혁신적이네요 준비 잘하신듯
@user-lm7gt7ti9y19 сағат бұрын
건강은 아마 본인이 제일 인식하고 있을거임 근데이게.. 이제 의지로 안되는거임... 요요 두번오면 머리속에서 '어차피 빼도 또 요요올것' 이라는 좌절감이 학습된 상태임 빡빡이 프로젝트때 99kg찍었던거 본거같은데.. 그때 이후로 다시 요요왔지 정말 순식간에... 이게 사람 좌절감이 장난이 아니거든 심지어 2차 다이어트해서 뺐다가 또 요요왔었지? 이럼 이제 정상적 방법으론 다이어트 불가능함... 뇌에선 이미 좌절감 절망감이 학습되어있음 다이어트에 관련해서는... 솔직히 지방흡입 안전하게해주는곳 찾아서 지방흡입 하는게 맞다고 본다 이제
@user-lm7gt7ti9y20 сағат бұрын
이분 담배는 안하죠?
@user-mf6op4jy8o20 сағат бұрын
삭센다도 이겨냈으면 다음은 일라이릴리 비만약도 이겨내는지 함 테스트 가보자 주사값 월120에 2년정도 맞아야한다던데 그정도는 쓸수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