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리를 계속 하는지? 이단인 것 같아서 다른 영상으로 들린다

존로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구원받은 사람도 구원의 확신이 흔들릴 때가 있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오히려 의심하고 불안하는자가 곧 믿음이 있다는 반증입니다. 믿음이없다면 불안해하지도 의심하지도 않지요.. 의심없이 완벽한 상태에 이르는게 구원이 아닙니다. 구원은 구원을 주시는 이를 신뢰하는것이고 하나님이 누구인지 아는겁니다. 내가 믿음이 없는것 같다도 느낀다면 그 사람은 이미 믿음이 있는겁니다.

구원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자기자신이 구원받은걸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인데 선물을 받았는데 선물 받은 사람이 모를 수는 없습니다. 다만 모태신앙의 경우 구원의 체험이 특별하게 없는 경우 확신이 없다고 느낄 수 있으나 본인은 구원받은겁니다. 예수를 믿는자고하면 다 구원받은자 입니다. 자기자신이 구원받은 줄 모른다면 그건 신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구원받은걸 죽어봐야 안다고 하는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거듭나고 구원받아야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내 의지로 믿어서 구원얻은게 아닙니다. 구원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 걸 기독교 교육으로 잘 가르쳐야 합니다. 자신안에 예수가 있음을 성령이 있음을 영생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편으로는 확신이 곧 구원은 아닙니다. 확신이 곧 구원이라고 착각한 하나의 분파도 있습니다. 구원에 대하여 교회는 제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 탈락은 없습니다 .성경은 모순이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데 하나님이 탈락시킬수는 없습니다. 구원을 이루고 우리가 지키는게 아닙니다 .구원은 임하는것이고 누리는 것이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다만 그 체험과 감격 깨달음의 시기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때에 이루어집니다.

열매를 보면 알수 있는게 맞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하는 치유사역과 별개로, 그가 교회의 질서를 깨트리고, 신학을 하지 않은 자가 막무가내로 일반인에게 목사안수를 하는 것도 그의 열매로 볼수 있겠죠?

배경음악이 없으면 더 좋겠네요

ㅋㅋ 간단한거 걍 꼴리는거지 뭐 ㅋ 애초에 여자만나러 교회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서천 성경전래지 다녀왔는데 감동이더라구요. 선교사들보다 더 먼저 말씀을 이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그사랑에 뭉클합니다. 선교사들의 눈물과 그 피흘림으로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다시 새겨봅니다.

성령일수도잇고.아닐수도잇말은.하나님은.이중인격이신갑다.

정확한 분별의 영성이 없으면 내생각으로 정의하게 된다 조심하시요 이론만으로 덤비면 반드시 본인이 걸려듬

웨인 그루뎀은 신학박사를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혁전도자 측근에서 봐온 사람인데요 지극히 사랑열매가 풍성한 사람입니다 그럼 성령역사 맞지요? 이제 그만 죄짓지 말고 박헉전도자를 우리를위해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그것이 당신인생에 축복입니다

성령의은사를 체험한 사람은 박혁전도사를 인정하는데 그 체험들이 없는사람들이 많이 부정을 하네요 시기질투

교회의 부흥이 안되는이유는 하나님말씀대로 순종하지않고 자기스스로 각자가 옳은대로 행동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전광훈목사님 말씀대로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실천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아무리 상대가 세속적으로 뛰어나도 이런 조언은 신중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칼같이 안된다고 하는게 좋아요 가정이 무너지고 상처받고 매일 그 생각에 고통 받는 경험이 없으셔서 지금 주변에 크리스쳔 밖에 없어서 그렇지 불신자랑 친구관계로 있어도 불편함을 느끼는데 모든 걸 공유하고 함께 결정하고 이끌어가는 배우자가 하나님을 대적한다라.. 상대가 세속적으로 괜찮으면 어쩔 수 없다 라고 말하는 것은 신중하지 못하고 위험한 조언이라 생각합니다 딱 잘라서 말하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는 과정도 기다려 줘야겠지만요 정이들어서 헤어지는 것도 고통입니다 아예 시작하지 않는게 좋아요.. 솔로몬이 왜 고생했습니까 왜 굳이 성경에서 조언하고 있을까요.. 성경에서 반복해서 왜 조언할까요...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넓게 볼때 조언받은 자는 더 힘들어 집니다

어떠한 죄도 어쩔수없이 짓는건 없다...내가 좋아서, 원해서 선택하는것 인정합니다 죄는 마음의 문제! 죄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죄가 끊어지는것이군요, 내 마음을 점검하는 좋은 시간입니다 감사학니다

점점 더 어려보이시네요..!

영상 내용이 도움 많이 됐습니다!^^

👍

아멘❤

성령님의 임재가 나타나면 저러한 사역이 이루어지는것이 맞아요 그분의 설교를 들어보면 오직하나남께 영광 예수님을 높이는 복음을 전하는 것밖에 없어 저는 인정합니다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의 한 부분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사도 바울과 같이 이적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을 만난 경우도 있지만, 기도와 말씀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 우리 자신이 변화되고 새롭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면에서 기도와 말씀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 날마다 우리 자신이 새로워지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한국에 들어온 미국 선교사가 잘못된 성경과 교리가 들어와 구원받지도 못하고 새벽부터 열심히 동교생활만 하고 있다!

긍정을 나쁘다고는 할순없지만 ㅡ십자가 쏙 빼놓았나보군요

카리스마가 ....❤❤❤

북한군내려오면인공기일본군오면일장기미군오면성조기흔들어대는기독교인들의이중적행동겉과속이달라도너무틀린두얼굴 독재자가집권하면빨갱이빨갱이하면서비위맞추는극우보수행태 눈까뒤집고몸흔들어대면서고래고래소리질르고발광하는조현병현상 지네들이선한자들이라고자기최면에빠져이중인격자를만들어내는사악한종교내일이라도좋아하는천당에빨리가주면좋겠다

아멘

멀리 있는 귀신들린 자를 박혁이 허공에 발길질을 해대니 그 귀신들린 자가 넘어지기도 하고 입김을 불기도 하고 입으로 푸푸 소리내면서 입장풍을 쏘지를 않나... 이런 모습도 중립적 입장에서 봐야 하나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는데 도저히 중립적 입장이 되질 않네요.

기준이 어디입니까 하나님이 맞습니까? 믿음은 말씀으로 말미암았나니 곧 그리스도의 말씀이니라

조선ㅡ백성들은 노예가 아닌 독립주권국입니다.

제가 John Ross 최초로 선교적 조명하여 영국 어버딘 대학원서 Ph.D 논문! <한국교회와 자립선교> (한국학술정보,2008) 15분 한국교회사요약 잘 하셨지만, 1887년에 최초의 한글 신약성경번역한 존 로스 를 언급하지 않은것은 중대한 실수로 생각되어요 먼저 저의 학위논문, 위의 책을 꼭 참고하세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신학이니 교리니 하는 것으로 따지지 말고, 성경에 기록한대로 믿으시오~ 그 따지는 논리라면 예수께서 행하신 것을 어떻게 믿나요? 교리나~ 신학이나~ 다 사람들의 주장인 것 아닌가요? 어디 감히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를 파악하고 연구하는 것이 신학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에 따라 남녀노소 중에 택하여 종으로 사용하시는 분이십니다. 참새같은 머리로 판단하지 마십시다. 하나님께서는 성경말씀을 공부하고 연구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기록된 대로 믿으라고 주신 것입니다.~

만날 인연은 어떻게든 만나는거 아닐까요.

궁금증이 생길때마다.. 오사성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영상으로 접할 수 있어 정말감사합니다❤ 말씀의 통로, 은혜의 통로로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짜릅시다 깔끔하게 ㅋㅋ

그래도 성도와 함께 물론 예외적으로 주어진 사명은 제각기 다 다르지만!!

아멘. 믿음의연약함을 붙들어주옵소서

우리 발전에 교회가 많은 공을 세운것도 틀림없지만 일제하 대거 신사참배에 앞장섰죠. 또 많은 교회지도자들이 순교 대신에 일제에 협력했습니다. 모 유명 여자대학 총장은 나중에 학교를 보호하려고 친일했다고 변명했습니다. 또 해방 후 격변기에 좌익처벌 과정에서 교회출신 서북청년당은 제주에서 어린아이와 부녀자들을 학살하는 끔찍한 짓을 저질렀고요. 교회지도자들은 군사독재에 협력하고 심지어 전두환을 위한 기도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이건은 교회의 역사가 아닌가요? 아니면 작은 일이라서 생략했나요. 하나님이 어떻게 심판하실까요?

링크연결도 안되고 왜이러세요.. 갑갑하게;;ㅠㅠ

중독관련 쇼츠를 처음으로, 여러 영상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시는 사역과 영상사역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통로 되길 기도합니다!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분별력이 없네요

슨샌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인간은 좀 편해지면 딴짓거리하게 되어있어요 그게본능ㅋ 다윗도 쫒기고 후달릴땐 하나님만 의지했다가 배때지 따숩고 한가해지니까 딴여자 탐하고 살인저지르고 했죠. 목사던 선교사 할애비던 다 같은 본능을 가진 인간입니다. 존나 절제하고 스스로 그런 상황에 안들어가도록 컨트롤 해야됩니다. 슨생님말처럼 선교에 관심을 같던가 다른어떤 몰두할수있는 건강한 바쁨을 찾아야합니다. 원래 남의떡이 맛있고 몰래먹는 떡이 맛있는법입니다. 다들 맛보지않도록 조심하세요..존나맛있긴한데 한번 맛보면 본인과 주변인의 신앙 포함 인생 나락 훅갑니다. 다들 승리합시다.

교회 세속화를 경계하였으나 그 세속화를 즐겨신 분..

국제제자훈련원 건축하느라 헌금하라고 하고 서초 sgmc교회 건축때도 헌금하라고 하고 옥목사 당신도 돈돈..했던거 아니었나요? 겉과 속이 다른 가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