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생님 우리옷 한복의 길이를 조절하고 두루마기에 구두를 맞춰 입으시니 멋있어요 훨씬 편해보입니다 활동성도 있어보이구요 귀한정보 고맙습니다

어머 선생님~ 쇼츠라니요 귀여우셔요😊 반갑구요... 아이와함께 꼭 가볼게요❤❤❤

우아하신 쌤.. 감기조심하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전 늘 정쌤 편입니다!! 멋진 어른의 모습 닮고 싶어요❤

김구라 정말 재수 없어 삿대질이나 삐딱하게 앉아서 하는 자세 진행자 반말에 사람 차별하고 재수 땡이 자기얘기 하면 열봤구 하는 꼴 만만한자에게 여기지~

앗! 저도 본것이 있습니다. 드디어 <정숙한세일즈> 은 이곳 넷플릭스에서 보고있어요. 2화까지 재미있게 보았어요. 정말 재미있었던 동백이나오는 그 드라마와 응답하라1988 두가지가 오버랩됬어요. 넷플릭스에선 모자이크처리 하지 않았답니다. ( 쌤 모친상중이셧네요. 멀리서 제마음과 빅허그 보냅니다. 제가 쎔의 정자동생이 되드릴께요 그러기에 넘 멀리사네요.)

박서진 짱입니다🎉🎉🎉

강철부대W...하필 이 시기에 방송을???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모든 여 부사관이 요즘 한창 논란인 여중대장 같진 않겠지만..사건 터지고 그 여중대장을 바로 징계 하거나 자숙하도록 한것도 아니고 휴가를 보낸 그 육군에서 감히 부대 위상 높이려 부대원을 내보냈다??? 괜히 아무 죄없는 특전사나 해군.해병대의 여부대원들 까지도 도끼눈으로 보게 되더라구요..저 여자들도 남자 신병들을 만만하게 우습게 보며 막 대했던적이 있을까 싶어서..아직까지도 여중대장 부대의 대대장이나 장군쯤의 상관이 피해 유가족에게 허리 숙여 사과 했다는 기사 한줄 못봤는데 저따위 예능 나와서 명예니 애국이니 떠들 자격이나 있는건가 싶은...😰😰😰😡😡😡

김태리씨가 역할을위해 소리를 3년동안 배웠다는데에 놀랐어요 웹툰을 찢고 나온것처럼 캐릭터도 행동도 정말 웹툰과 똑같은거같아요 너무 찰떡이에요

정년이 예고부터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실망시키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젊은청춘남녀 꽁냥꽁냥 연애드라마가 아니라서 모처럼 대사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드라마라서 다음화가 기다려 지더라구요

요즘 재미있는 드라마 정말 많아요. 저 역시 '정년이', '정숙한 세일즈'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정말 연기 구멍이 하나도 없는 드라마들입니다.

둘 다 기대하고 있어요. 몰아보기 하려구요.

저도 두드라마 재밌게 보고 있는데 테레비평에서 다뤄주셔서 반가웠어요^^

정년이는보고있는데 정숙한세일즈는아직못봤네요~ 다시보기로볼게요~ 석희샘말씀대로 건강하고진취적인사람이되는것 나이를불문하고 정말중요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김태리 주연의 드라마 "정년이" 댓글 보니까 라미란이 맡은 역할을 김서형이 했으면 잘 어울렸을 것이란 댓글이 꽤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김서형이 김태리, 신예은, 김윤혜, 정은채에게 비중이 가려져서 섭외가 먼저 왔어도 거절한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그런 일이 있다고 한다면 연기도 기계처럼 쉬어갈 경우 녹이 쓰는 것처럼 차라리 쉬지 말고 비중에 상관없이 연기 활동을 했으면 좋았을걸... 이렇게 생각해봤어요.

결국 본인이 거절하면 타인에게 기회가 갈거고 당연히 2지망,3지망 이런쪽은 출연료도 상대적으로 적어서 거절 한번에 여러명의 고용이 잠재적으로 보장되는 셈인데 무조건 다하겠다? ㅠㅠ 예능 경험치도 많은 사람들이 너무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욕심을 많이 부리는 듯..가뜩이나 힘들고 일없는 코미디언,개그맨들이 많은 때가 요즘인데..

1:56 여기에 나열된 예능인들..물론 이들에게만 일감 몰아주는 방송국 인간들도 잘못이겠지만 저 사람들의 마인드와 태도도 정말 문제있다 봅니다.솔직히 섭외들어오면 어떤 형식이고 어떤 내용인지 충분히 짐작될테고 본인 성격,특기가 그 방송에 적합한지,잘 살릴 수 있을지 정도도 대충 예상될텐데 무조건 출연 OK를 하니..

안그래도 이혼하는 가정 많은데 방송이 더 부축이는거같아요. 결혼지옥 이런거 뭐냐고 아이가 물어볼때 너무 난감해요. 금쪽이도 자극적이고 아이들이 안보게해도 유투브에서 몰래봐요 ㅜㅜㅠㅠㅠㅜ 누구를 위한 방송인지. 방송은 공익의 목적이있는건데 어른이봐도 눈살이 찌뿌려져요

명현숙씨 전 압니다^^:::: 대학가요제 1회대회 사회도 맡고 ㅎㅎ 81년생인데 대학가요제 관심이 많아 알게 됐어요 아국적인 마스크가 인상적이시더라구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박서진 가수님이 체육대회때 사준 밥 배터지게 먹었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가수님은 실제로 보면 더 인성깊고 사랑스럽답니다

진짜 박경림이 현명한듯. 아이가 방송출연을 원하지 않으면 아이는 방송에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거든요. 아이의 의사가 중요하다고 아이와 나와야 하는 프로는 전부 거절 했다고 하네요. 그러다 보니 방송쪽일이 끊겨서 힘들었다해요. 지금은 영화나 드라마 제작발표회 사회자로 너무 잘 하고 계시죠.

돈을 바리바리 버는 연예인이 하필 시장에서 깍는 모습은 꼴이 뵈기싫지요 옷이나 핸드백은 수천만원을 주고 입고 들고 다니잖아요

이혜정, 지긋지긋하다

이 관련 컨텐츠를 매년 만나는거 같은데, 당장 눈 앞의 출연료 탓인지, 유명세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 자체를 안 하고 방송에 자식들을 내보내요😢 좀 다른 이야기 같지만,요즘 해외 소식 들어보면, 패션쇼 런웨이 모델에, 그렇게 유명 연예인의 딸들이, 외모나 키, 몸매가 전~혀 패션모델 감이 아닌데도, 명품 럭셔리 브랜드의 패션위크에 모델로 워킹을 해대서, 저 딴 세상 그들 세계(?!);;; 에서도 논란이 이만 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서양에서도 연예인 자식들이 그 유명세를 이용해서, 낙하산 데뷔를 해대는 게 욕먹는데, 요즘 우리 나라는 연예인들 자녀의 TV출연에 그 작은 ’걱정‘,’우려,‘염려’가 1도 없어요! 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문제이건만, 논평 하나가 없어요! 방송국 옴부즈맨 프로그램이 다 명목상 있던데, 거기에서도 이러한 비판을 본 기억이 희미하다면, 심각한 문제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속 아역배우에 대한 관리 처우는 진~짜 걱정스럽습니다. 시대가 변할 수록, 이야기는 점점 자극적이고 잔인해지는데, 아역 배우들 부모들은 촬영 현장에서 자기 자식이 저런 잔인한 장면에 노출되는데, 어떤 생각을 하면서 지켜보고 있을까요?😢 과거 아역 배우를 거쳐 성장한 대스타들, 관록있는 연기자들이 그들의 부모와 현재 어떤 관계, 상태로 사는지 살펴본다면 답은 나올텐데요;;;; 진~짜 미래가 보여서 안타까워요!

정말 상식적인 말씀들..

저는 요리도 요리지만 칼각에 위생개념도 남달랐던 트리플스타 돋보였어요 흑백요리사 마지막 2회는 좀 실망스러웠지만 대체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도 골때림...

저런 설정이 돌고도는 프로는 없애면 좋겠어요 지겹고 감흥도 없고 돈 버는 방법도 참 기지가지다 싶어요 신뢰가 확 떨어지죠

귀여우니까 걍 보긴한다만 찝찝하긴해요. 요즘은 일반인들도 애 앞세워 유튜버 하는 시대..

요즘 온통 이혼부부 이야기 보는 사람도 짜증 저런걸 보면 결혼 안하고 싶을거 같네요

그 연예인들은 아이들보다 무엇이 그토록 중요한걸까요.......

프로그램자체를 폐지하길. 요즘 무슨 그리 이혼컨텐츠가 그리 많습니까

정석희선생님 정말 속시원하게 말씀도잘하시고 제가느끼는감정과같습니다.배울점도많고 제가저를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네요.감사합니가

역시 우리 백현님이죠 진심담긴 팬사랑도 어마어마합니다

매번 똑 같은생각을 합니다.어쩜 이리 내맘과 같을까?하구요^^ 늘 잘보고 갑니다♡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자식 욕하고 창피주거나 아이를 가운데 놓고 밀면서 싸우던 시대에서 벗어나나 했는데 이젠 방송으로 그런 것을 대놓고 솔직한 삶이라는 명분아래 잘하는 일인줄알고 이어가고 있네요

'지옥에서 온 판사' 보면서 석희쌤이 좀 시원히 다뤄주셨으면 했어요. 그 드라마에서 다루는 정도의 범죄라면 법으로도 처벌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무죄로 풀어주고 나서 사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해자가 아직 살아있을 때 그 범죄를 사전에 막으려고 하지도 않았고 범인이 무죄 받는 재판을 보면서 가족들이 지켜보며 억울해하는 모습은 너무 답답했어요. 판사가 범죄자들을 똑같은 방식으로 처단하는 것도 정의 실현을 위한 게 아니라 본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잖아요. 물론 나중에는 전개가 달라지겠지만요.

정말 연예인들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딸려나오는거 정말 피로감너무심해요.. 결국 결론은 돈이겠지만 그저 그들만의 세상에서 지들끼리 하하호호하는 느낌!... 그러니 시청자 의견에 귀기울이지않고 마이웨이로 직진하지요.. 선생님말씀에 벡퍼이백퍼 공감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마지막말씀 평생가슴에 새겨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인자녀들 지나치게많이여기저기 출연하는것 진짜별로예요 처음엔신선하지만 너무자주나오니식상해요

드라마라고는 감동은 없고 매번 경쟁이라도 하듯이 피칠갑 하고...하여간 돈 앞에 자식이고 뭐고 소중함이 없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세상입니다.

역시 제가 못보는 시각에서 깨우침을 주시네요.😅

아예 시청자들이 외면해야합니다 ㅠㅠㅠㅠ 근데 외면하긴 커녕 시청률이 높은지 갈수록 도가 지나치게 연예인들 가족예능이 느네요 ㅠㅠ

제발 개인사생활 그만 찍어댔음 좋겠어요 왜그러는지ᆢ 석희쌤 말씀 절절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발 관계자들이 보고 생각이란걸 해봤음 하고 바래봅니다

아이들이 돈벌이가 되어버린 세상.. 저도 마음 아프고 답답하네요 ㅜㅜ

정확한 판단 왜 이 콘텐츠가 구독자수가 급상승 안하는지 속상합니다 주위에 많이 알려 시청하도록 하고싶습니다 석희샘 우리의 등대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성인물 프로에 출연하는것 정말 방송 제고 해야합니다 후폭풍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 얼마나 속상해할텐데...

아...맞아요. 방송나오는거 보는것도 그렇던데 이런 방송내용으루또 모르는 타인이 이런사람이라우결혼안한다. 최악이다. 이런식으로 씹혔다 뱉혔다. 하는걸 보니까...아이가 크면 이영상이 계속 돌테고 찾으면 온갖 조리돌림되어있는 영상을 마주할것을 생각하니까...저는 방송이 독이되는것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아이의 사생활에서 슈돌같이 아이팔이가 느껴지고 초딩도 안되어보이는데 연애같은 느낌으로 커플만들고 아이 프로그램 나와서 멀 원하는 부모인가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