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 이쁘다

음.... 이건.....무시무시한?????ㅎㅎㅎㅎㅎ 이거 있으면~ 딴거를 안찰까봐.....^_^ 솔직하게~ 좋은것을~ "픽"해주시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무도 몰라줘도 된다. 정말 아름답다.

영감을 받아 cwc g10 기추후 장난감 재미 최곱니다..

라코랑 해밀턴카키파일럿 36미리랑 고민하다가 해밀턴 골랐는데,, 개인적으로 오연줄브슬이 취향이 아니라서😅

예쁘기만하구만

작거나 못나보이지 않아요...

그랜드세이코는 기계식 시계에는 왜 데이데이트가 없을까요~?

카피는 시계 업체 다 함 로렉스랑 티쏘랑 비교해보세요 디자인 닮은곳 겁나 많음

유일하게 창가에 보관하는 시계입니다. 배터리 충전도되고, 밤사이 시간도 맞춰지죠.

일본과 세이코 빼고 생각하면 시계 자체는 예거급이라고 추정합니다(폴라리스 기본형 정도?)

최고의 시계임... 저는 올검판 8년째 사용중인데 오리지날이 빨테기 때문에 더 근본인듯

영롱하다...

멋있네.....정말 갖고 싶습니다

지샥은 가장 큰 단점이 몇년 차면 우레탄이 번들거려서 초기에 무광의 예쁜 느낌이 사라짐.. 정품 교체하려고 보니까 시계값 절반정도 나오더라는

칼초침이 아름답다

리뷰 진짜 제 생각과 같네요. 롤싫어하는데 bb58 너무 맘에들어 날 추워지니 bb36보고있음. 딱 각본대로 가고있네요 ㅋㅋㅋ

그랜드세이코가 롤렉스랑 같이 있으니깐 바로 견적이 나오는대.. 롤렉스는 그냥 세이코 급임~ 참고로 난 작품을 하는 1人인데.. 내 분야에서는 디자인 특허를 낸 것도 있고.. 1인자도 아니고..그냥 독보적인 존재임. 내 꺼는 아예 카피는 물론 흉내조차 내질 못함.. .. 난 플라스틱으로 만든 조화 없이, 100%자연산! 나무 꽃 이파리 돌로~ 나무조각, 웨딩화환 및 납골함.. 으로 작품을 하는데~ 0.1% VVIP만을 상대로 거래함.. 납골함 경우는 금속으로 만든 작품과 함께 재벌회장들 가족 납골당을 만들어주는데..보통 10억 단위임

시계빨도 어느정도 있지만 손목이 진짜 이쁘다 셔츠 넓이랑 손목 시계 삼위일체 찰떡이네

Sbgx261 이랑 비교하면 어때요? 인덱스 두께는 동일한가요?

단종 된것 같아요ㅜㅜ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제 위시리스트가 저기 다있네요. 전 하나도 없는데😂 제니스크로노 산토스 내비타이머..

제 눈송이 쿼츠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옛날보다 시계라인업이 진짜 많아지셨네요 저는 오토매틱 2개이상만 되도 오버홀이며 중간에 멈추는거하며 신경쓰기 귀찮은데 대단하십니다!!!

지샥 오천이 사용중인데 시계를 아래에서 위로볼때는 숫자판이 안보이더군요 이제품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샴페인 다이얼로 보유중입니다. 정말 자주 차게 되는 시계입니다

찐 명품인데 저평가 된 브랜드 진정한 장인정신 시계

270만원짜리 시계가 너무 번쩍거리네요 ㅎㅎ

그랜드세이코의 다이얼은 브랜드 가치를 제외하고 봤을땐 세계 최고 수준

밀리터리 워치 어쩌구 하지만 내가 진짜 전쟁 나가는 군인이었으면 무조건 지샥이지. 시계를 악세서리가 아니라 도구로 본다면 이 세상 어떤 하이엔드 아날로그 시계가 저걸 따라오겠나...

지샥은 안 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차본 사람은 없을 듯. 학생 때 프로그맨 진심 개 유행이었는데, 아직도 다시 차보고 싶음 ㅋㅋㅋㅋ

군대용으로만 소비되기엔 너무 완벽한 시계임 시간 틀어지는것도 없고 태양광 충전에 배터리 잔량도 나옴 엎어두면 알어서 슬립모드 들어가서 배터리도 덜 씀 쓴지 10년 된거같은데 비슷한 시기에 샀던 아날로그 태양광 충전시계들은 반에 반도 못따라오는거같음

문제는 세이코 로고가 더 멋있어요

시계를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지샥은 한두개 정도 갖는게 필수같아요. 안정감은 지샥을 위한 표현같습니다. 저도 지얄오크 하나, 5600 하나 갖고 있는데 하나 더 살까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는 지샥x요시다포터 콜라보 GM-5600EY가 최애 모델입니다, 군대때 찼던게 아직도 배터리 교체 없이 가고 있어요 ㅋㅋㅋ "지샥이 죽으면 먼저간 주인이 마중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난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롤오까 다 소유하고 있지만, 늘 차는건 5600입니다.

수백수천짜리 명품은 방향이 다르니 논외로 하고 10만원 언저리 스마트워치 생겨나면서 전자시계가 많이 죽었죠 저도 서랍어딘가에 잠들어 있을 지샥... 얼마전 핫딜보고 잠깐 고민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착용빈도가 없을거 같더라고요 정말 지샥 매니아층 아니면 이젠 전자시계가 밀리고 워치류를 다수가 선택하네요 주위보면 데일리용 천만원내외 시계들도 이젠 스마트워치한테 슬슬 밀리는 추세더라고요. 20대 군시절 건설현장 조선소알바등등 같이 굴렀지만 이젠 과거의 추억템이 되어버렸네요 세이코 지샥으로 시계질 시작했죠ㅎㅎ

명작 중에 하나입니다. 아들 과 저 둘다 가지고 있습니다.

10년전 제가 마라톤 나갈 때 구입한 시계네요. 그때 5만원도 안했던 기억이에요. 35000원인가 25000원인가 시계가 진짜 오래 가서 나중 고무스트랩이 먼저 삭아 떨어질 정도예요.

쿼츠??

생존 필수 시계

Dw-5000c 모델이 곧 복각 나온다는데 가격이 너무 높아서 차라리 요 모델이 훨씬 더 좋아보여요.

지샥이는 저에게 20대의 낭만이기도 하지요 ㅎㅎ 군샥 아직도 잘가고 있고 군머드도 멀쩡합니다. 고가라인 아니면 아직까지 합리적인 가격인 편이고 모으는 재미가 있으니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실사용을 위한 시계라 생각해요 조작하는 감성은 없지만 ㅎㅎ

사실 시계기술의 정점은 리차드밀, 롤렉스, 그랜드 세이코가 아니라 지샥이 맞습니다. 문명이 붕괴해도 지샥은 여전히 작동할겁니다. 또한 핵전쟁이 아닌이상,혹은 핵폭심지가 아닌 이상, 지샥은 정상적으로 정확한 시간과 날짜를 알려줄겁니다. 다만, 디자인과 소재는.....

5610u- 1j, 5610u-1cf 두개의 차이가 뭔지 아시나요? 완전 똑같은 모델 같은데... 가격은 3만원쯤 차이나네요😮

개인적으로 무거운 오천이보다 더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툴워치는 가벼운게 장땡이죠. 더해서 블루투스는 그리 흥미를 끌리 못하니 터프솔라와 전파수신 정도면 필요한 최신 기술의 전부입니다. 무엇보다 예쁘자나요 빨테 ㅎㅎㅎ

이 모델은 태양광 충전, 라디오 전파 시간 수정, 월드 타임, 스탑워치, 타이머, 알람, 야간 조명 들어가있는데 가격은 약 15만원 ㄷㄷ

허무맹랑한 상상이지만 영화 “나는 전설이다”의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놓려진다면 저는 아무 고민 없이 빨테나 오천이를 차고다닐 것 같습니다ㅋㅋ 그런데 그런 시계를 10만원에 살 수 있다는 건 새삼 엄청난 일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시안성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