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02에 푸에블로 옐로우 풀스티치 스트랩을 끼워주는건 너무 과할까요? 그리고 혹시 스트랩을 세일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twmstrap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혼자 제작,배송,상담,자재수급하고 있습니다. 이를통해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자 노력중에 있으며 ㅎㅎ 대량생산 제품과 달리 오직 손으로 새들스티치로 수제작하고 있다보니 세일계획은 전무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제작하고 생활을 이어갈수 있어야 지속적으로 좋은 제품을 제작할수 있거든요 : ) 앞으로도 다음에도 없을거예요 제 기준에는 세일보다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알던애나 영국군 밀리터리에도 제 스트랩 매칭하는분 다수 있습니다. : ) 시계가 저렴하다고 소중하지 않은것도 아니고 유저분의 애정이나 필요에 따른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
@jsjang37204 күн бұрын
티셀은 다이버시계가 참 이쁜데 워낙 롤의 인기 때문인지 참 차고 다니기 부담스럽겠더라구요. 그래서 2순위인 청판 파일럿으로 구매 신청 했습니다. (이거 2주일 쯤 걸리죠? 사장님 혼자 신품 조립도 하시고 오버홀도 하시고 A/S도 하시고... 이래 저래 바쁘신 듯...) 아무튼 되게 이쁠 것 같은데 어서 받아 봤으면 좋겠네요....
@twmstrap2 күн бұрын
맘에드실거예요 ㅎㅎ 사장님 책임감 강한 분이라 생각해요
@이쭈튜브6 күн бұрын
이 리뷰는 귀하군요...ㅎㅎ 이미 뀨익2는 클래식인 것 같네요
@twmstrap4 күн бұрын
이쭈튜브님 감사합니다. 사실상 5자리 레퍼런스 모델들도 이제 클래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20년 이상된 모델도 많으니까요? 아무래도 우리들 시점에서 보면 얼마안된거 같지만 20년전 차량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듯이 꽤나 긴 시간이거든요 ㅎㅎ시계의 시간은 사람과 달리 가는듯 합니다만 저는 새것보단 이렇게 시간이 더해진 시계가 참 좋아요
@digino212410 күн бұрын
커스텀제품인가요??
@twmstrap10 күн бұрын
오메가 오리지널 정품입니다.. 여전히 피가 꽤 붙어 있는 시계 입니다. 지인분 통해 구경했네요 케이스백의 스누피 움직임이 매력적인데 그거 작동하는것 본다고 크로노를 작동시켜둬서 크로노 장침이 돌아가는 중입니다. ㅎㅎ
@현-e3q13 күн бұрын
1200이면 지금시세로 괜찮아요? 2014년도 구매라네요
@twmstrap12 күн бұрын
제가 구매할때 가격대긴한데 저는 시계 판매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격관련 문의는 답변이 곤란합니다. 시세부분은 업체냐 개인이냐 상태 및 구성따라 당연히 차이가 꽤 있으니 제가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럽네요 구x스, 시계 카페 중나 개인매물,업체 매물등 가격 비교해보시고 고르시길 추천하며 플루티드 베젤 각이 살아 있고 잘 관리된 녀석 구매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ㅎㅎ 고가 제품이니 만큼 저의경우 잘 알거나 검증된 분 아니면 검증된 업체 물건 구매하는 편입니다.
@msp475713 күн бұрын
요고 몇mm 인가요? 다이얼이 진짜 예쁘네요.
@twmstrap13 күн бұрын
38mm로 기억 합니다. : )
@jsjang372015 күн бұрын
16진동 쿼츠로 인식하고 있는 부로바 인데... 그나저나 저 초침... 타키미터 시계 답계 평소에는 12시에 멈춰 있다가 타키미터 켜야만 돌아가는 거죠?
@twmstrap14 күн бұрын
네 영구초침은 6시방향이고 크로노침은 작동시켜야 움직입니다. 제가 아는 대부분의 크로노 그래프는 그렇습니다. 측정용 기능이라
@jasonr520817 күн бұрын
내가 가지고 있어서 그런건 아니지만 롤렉스중의 최고의 툴워치 맞음.... TMI인데 실제 케이스 크기는 38~38.5미리입니다^^
@twmstrap17 күн бұрын
실측이 쪼금 작게 나오긴 하는데 다른 브랜드도 간혹 기재된 스펙보다 작은경우도 꽤 있지요 있다 제 섭마 크기도 한번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