壅拙 : 오늘의 한자어 #396
9:31
9 сағат бұрын
鄙陋 : 오늘의 한자어 #395
9:25
14 сағат бұрын
鐵槌 : 오늘의 한자어 #394
10:23
退陣 : 오늘의 한자어 #393
9:46
生地 : 오늘의 한자어 #392
9:13
逸話 : 오늘의 한자어 #391
8:53
[간략본] 豪 : 금일한자 #173
3:38
擊墜 : 오늘의 한자어 #390
8:55
萎縮 : 오늘의 한자어 #389
8:50
豪 : 금일한자 #173
9:05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Edith_suzume
@Edith_suzume 9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디지타르트님! 매번 한자를 예쁘게 쓰시는게 부럽습니다👍👍
@digitarts
@digitarts 7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지금도 조금씩 한자쓰기 연습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신수리매
@신수리매 2 күн бұрын
수고하십니다!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쇼트영상에서 쓰고 계신 필기구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igitarts
@digitarts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검색창에 '미공필' 로 검색하시면 다양한 제품이 나옵니다.
@Junichoyee
@Junichoyee 4 күн бұрын
감사
@digitarts
@digitarts 4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pumpingbigsur6586
@pumpingbigsur6586 5 күн бұрын
모르는 한자였는데 1급이었군요. 잘봤습니다..
@digitarts
@digitarts 5 күн бұрын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이봉환-y9g
@이봉환-y9g 6 күн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대충은 알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있네요. 한자에 관심이 많다보니^^
@digitarts
@digitarts 6 күн бұрын
짧지 않은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songdani1414
@songdani1414 6 күн бұрын
오늘 한자 재밌게 잘봤습니다 넘 재밌어요
@digitarts
@digitarts 6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매번 댓글도 달아주시고, 무엇보다 영상을 재미있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lenguyenxuonghoa
@lenguyenxuonghoa 6 күн бұрын
度 độ [도], đạc [닥] • 極度 cực độ [끅 도] extreme degree • 制度 chế độ [쩨 도] system, regime, policy, mode • 態度 thái độ [타이 도] attitude • 印度 Ấn Độ [아은 도] India • 熱度 nhiệt độ [녯 도] temperature • 𡳢度 đo đạc [더 닥] survey
@digitarts
@digitarts 6 күн бұрын
Thanks for the comment.
@退愚
@退愚 6 күн бұрын
humble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digitarts
@digitarts 6 күн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로 'humble' 은 '鄙陋'를 겸양(謙讓)의 표현으로 의역해 본 것입니다.
@jakankim2183
@jakankim2183 6 күн бұрын
이 정도면 그림이야~ 문자가 아니라 이모티콘일수도...😄😄 아..이모지도 결국 문자란 뜻이구나...😅😅 암튼 잘 알아갑니다~
@digitarts
@digitarts 6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글자는 단순히 재미 정도로 보아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두원이-h1u
@두원이-h1u 7 күн бұрын
설문해자는 순 엉터리네. 우리 글자에 짱개가 지들 편한대루 해석한 걸 왜 그렇게 신봉하는가?
@jakankim2183
@jakankim2183 7 күн бұрын
후..쉽네요. 맞혔당 ㅋㅋ
@digitarts
@digitarts 7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Zihuatanejo-o7s
@Zihuatanejo-o7s 7 күн бұрын
아 촹퀘쉑히! 한자 폐지된지가 언젠데 아직고 이짖거리냐? 배운게 이것밖어 없는거야? 늦기전에 노가라라도 배워라!
@김미루TV-e툴A툴선사k
@김미루TV-e툴A툴선사k 8 күн бұрын
*사전에는* 卡kǎ, qiǎ 기침할 가 라고 써있습니다.
@digitarts
@digitarts 8 күн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Freiheit0007
@Freiheit0007 8 күн бұрын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igitarts
@digitarts 8 күн бұрын
응원 댓글 감사드립니다.
@승철이-x5f
@승철이-x5f 9 күн бұрын
배가 빵빨하면서 미친것은 아마 간복수와 간성 혼수 증상의 표현이 아닐까요
@digitarts
@digitarts 8 күн бұрын
추가 의견 감사드립니다.
@VajRa_07
@VajRa_07 9 күн бұрын
저는 해설본이 더 조아요 ㅎ
@digitarts
@digitarts 9 күн бұрын
나중에 간단히 내용만 확인하실 경우라면 간략본도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VajRa_07
@VajRa_07 9 күн бұрын
사진자체가 너무 똑같네요 동박새 ㅎㅎ
@digitarts
@digitarts 9 күн бұрын
동박새, 휘파람새 충분히 헷갈릴만 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VajRa_07
@VajRa_07 9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들으니까 새소리가 이쁘네요
@digitarts
@digitarts 9 күн бұрын
네, 휘파람새 소리가 참 예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VajRa_07
@VajRa_07 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도라지차 많이 드세용
@digitarts
@digitarts 9 күн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pumpingbigsur6586
@pumpingbigsur6586 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digitarts
@digitarts 10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드립니다.
@pumpingbigsur6586
@pumpingbigsur6586 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digitarts
@digitarts 10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반박시내말이맞다요
@반박시내말이맞다요 12 күн бұрын
꿰맬 치
@lenguyenxuonghoa
@lenguyenxuonghoa 13 күн бұрын
🇻🇳 郡 Quận [꾸언]: urban district (equivalent to Korean 區) - 郡桂陽 Gyeyang/Quế Dương 🇻🇳 - 桂陽區 🇰🇷 - 郡銅雀 Dongjak/Đồng Tước 🇻🇳 - 銅雀區 🇰🇷 - 郡海雲臺 Haeundae/Hải Vân Đài 🇻🇳 - 海雲臺區 🇰🇷
@digitarts
@digitarts 12 күн бұрын
Thanks for your comment.
@이태영-m4n
@이태영-m4n 17 күн бұрын
한자일급에 도전하고있읍니다 예상문제를 풀이하다 지루하면 봅니다
@digitarts
@digitarts 17 күн бұрын
시험 도전을 응원합니다. 가끔 머리 식힐 겸 들러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atanichetango8827
@atanichetango8827 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생지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론 '코스트코 냉동반죽'이라 하도록 하겠습니다.
@digitarts
@digitarts 18 күн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댓글로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명철-k6x
@정명철-k6x 18 күн бұрын
오늘 내용 너무 좋습니다
@digitarts
@digitarts 18 күн бұрын
따뜻한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행운-e9b
@행운-e9b 18 күн бұрын
<面墻이나 免牆이 아니라 面長이 맞습니다> <논어>에 <시경>의 주남 소남을 읽지 않으면 '장면이립(牆面而立)'이 된다는 말에서 '알아야 면장이지'라는 속담이 유래되었다는 것은 지나친 억측이고 민간어원일 뿐입니다 1. '장면이립(牆面而立)'에서 나온 '面墻'이란 단어는 '담벼락을 마주 대한 듯 답답해진다'는 뜻입니다. 만약 '알아야 면장을 하지'의 면장이 面墻이라면 '알아야 담벼락을 대한 듯 답답해진다'는 뜻이 되니, 의미상으로 성립될 수 없습니다. 2. 그런 面墻의 답답함을 벗어난다는 뜻의 '免面墻'이 줄어서 만들어진 '免牆'에서 '알아야 면장'이 나왔다는 주장 역시 근거없는 억측일 뿐, 국어 사전이나 고어 사전, 기타 어떤 문헌에도 免牆이란 단어 자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免牆이란 단어 자체가 없는데 '알아야 免牆이지'라는 속담이 나왔다는 건 더더군다나 어불성설입니다. 3. 뿐만 아니라 <순오지>나 <이담속찬> , <열상방언> 등의 조선 시대의 속담집을 비롯, 어떤 문헌이나 구전 자료에도 '알아야 面墻(혹은 免牆)을 하지'라는 속담은 실려있지 않습니다. 4. 이 속담은 현대 이후의 국어사전, 속담 사전 등에 비로소 나타납니다. 각종 국어사전, 속담사전 등의 풀이에 따르면 이 속담은 담벼락이 아니라, 어떤 직책 수행과 관련된 것으로 풀이되어 있습니다. 특히 <고려대 한국어 대사전>이나 이기문 <속담 사전>, 송재호 <우리말 속담 큰사전>에는 한자로 面長이라고 명확히 표기되어 있습니다. 5. 의미를 생각해 보아도 '알아야 면장 노릇을 할 수 있다'가 자연스럽고, 속담의 교훈성, 실용성, 보편성이라는 특성에도 부합합니다. 반면 '알아야 담벼락을 마주하는 일을 면하게 된다'는 것은 의미로 보아도 생뚱맞고 부자연스러우며, 우리 속담의 일반적 특성과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6. 이상으로 보아 이 속담은 조선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근세 이후에 생긴 신생 속담으로 생각됩니다. 이것은 面長이라는 직제가 생긴 일제 때와 시기적 관련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일제 초기 면장 직이 처음 생겼을 때 일본어나 행정 능력이 요구되던 당시 상황에서 생긴 신생 속담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고 자연스럽습니다. 7. 그런데도 '알아야 면장을 하지'의 유래를 '장면이립(牆面而立)'에서 찾는 글들이 최근 들어 갑자기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한문 공부하시는 분들이 <논어>의 '장면이립(牆面而立)'과 이 속담의 면장이라는 단어의 음운적 유사성에 착안, 어떤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해서 그 나름으로 가정해 본, 일종의 근거없는 민간어원일 뿐입니다.
@digitarts
@digitarts 18 күн бұрын
상세한 내용의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lenguyenxuonghoa
@lenguyenxuonghoa 19 күн бұрын
感恩 cảm ơn [깜 언] to thank 感動 cảm động [깜 동] emotionally touched 感觸 cảm xúc [깜 숩/숙] feeling, emotion 感化 cảm hoá [깜 화] by words or deeds to cause someone to reform their errant ways 幔形感應 màn hình cảm ứng [만 힌 깜 응] touchscreen
@digitarts
@digitarts 18 күн бұрын
Thanks for your comment.
@songdani1414
@songdani1414 22 күн бұрын
오늘은 설문해자가 없네요?
@digitarts
@digitarts 22 күн бұрын
예전 영상의 경우 설문해자 관련 내용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songdani1414
@songdani1414 22 күн бұрын
앗 오늘 올라온 내용이 아니었군요 ㅎㅎ 다시보니 1년전 ㅎㅎㅎ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digitarts
@digitarts 22 күн бұрын
네, 예전 영상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우진-g4p
@이우진-g4p 22 күн бұрын
시원시원한 보이스와 해설,설명,강의에 매혹당해서 매일 매일. 잘듣고 있습니다 ㆍ 정말정알 감사합니다..
@digitarts
@digitarts 22 күн бұрын
매일매일 잘 듣고 계신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경찬안-i4c
@경찬안-i4c 24 күн бұрын
후진국중국, 시대에 뒤떨어진 한자를 왜 알아야 하나?
@오만용-r4p
@오만용-r4p 24 күн бұрын
현 자를 머라고 표현 할까요 . 임금이 보고있다고.할까요 !
@digitarts
@digitarts 24 күн бұрын
'옥빛(玉)이 겉으로 드러나다(見).' 정도로 해석하면 어떨까 합니다.
@charleshan573
@charleshan573 22 күн бұрын
왕 자로 보이는 부수가 구슬 옥변이죠
@thilbong
@thilbong 25 күн бұрын
승정원 일기 현종 1년 1660년 6월 16일 기록에 "軍官宋儀瑛, 以其所持棱杖, 擊墜城外" 병자호란 중에 적이 남한산성에 올랐는데 군관 송의영이 가지고 있던 막대기로 성 밖으로 격추시켰다는 구절이 있네요.
@digitarts
@digitarts 24 күн бұрын
말씀하신 내용도 '쳐서 떨어뜨리다.' 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석환오-s8x
@석환오-s8x 25 күн бұрын
이스라엘과 이란이 서로격추했다고 난리네요
@digitarts
@digitarts 24 күн бұрын
네, 최근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