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how do you like this residence, ....if you don't mind to share with mom, I don't mind buying something like this,....this is nice, not bad at all,...
@user-ie3xm3np7b8 күн бұрын
85억이아가이름이가수영장빼고구성이좀그렇다
@user-he7ph8xk2y9 күн бұрын
전선에 둘러싸여져 있는게 .감옥 같아서 안타까움.
@jenny48089 күн бұрын
뷰는 좋은데 쓸데없이 크기만하고 인테리어나 구조가 좀 싸구려 느낌
@따끈이네9 күн бұрын
렌즈가 왜곡이 심해서 실제와 다를듯
@user-bh6pu6rp2b9 күн бұрын
층간소음
@피카-y5f9 күн бұрын
35억이면 살텐데 45억이면 빠듯하네요잉~
@우주별똥별-i1n9 күн бұрын
메인컬러가 애매해서 그런가...잘 모르겠노. 주차장은 넓어서 부럽네.
@whrkralska9 күн бұрын
여기 드라마 나온곳같은데
@user-cc1eh7td7p9 күн бұрын
근데 180억이면 어마어마한 가격인데 대지가 500평이 넘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 그나저나 공짜로 준다 해도 내 수준으론-서민은 아닌데 ㅋㅋㅋ- 종부세 재산세 등 유지 운영비 감당 못하겠는데 경제적으로 된다면 한번은 꼭 살고 싶다.
@MarcosRodriguez-jk5qz10 күн бұрын
거실 넓고 창이 큰게 보기 좋네요
@user-tb6oh4dy8m10 күн бұрын
건물도 세입자가 2년 3년살고 난뒤 180억으로 올리고 그리고 대지면적 때문에 호화주택으로 들어간다네요?~~ㅜ.ㅠ
@user-tb6oh4dy8m10 күн бұрын
이 집 2년인가 3년전에 신축하고 건축주가 150억에 내놔서 세입자가 136억에 매입하고 지금 180억에 다시 매물 올려놨네. 이 가격에 나갈수 있을지 정말 모르겠네!!~~ㅜ.ㅠ
@코코뽀글뽀글-n2v10 күн бұрын
수영장은 부러운데..어우~~계단은 부담스럽다요
@user-bs2pv8hv5i10 күн бұрын
마당에 잡풀이 마니 자란걸 보니 관리가 안되는 집이네요ㅠㅠ.
@하얼삔-l2d10 күн бұрын
댓글 보니 개발 제한에 묶인 땅이 포함된 주택인가 보네요. 투자 가치나 집 값 등의 문제를 떠나 집의 구조와 실내외 마감을 보면 우선 지하 1층으로 소개된 층은 마당과 이어진 실질적 1층인데 서브룸들이 채광창 없이 막혀있는 방이 많네요. 환기시설이 궁금합니다. 멀티룸도 마당을 향해 전면 창설치를 했는데 40cm정도 높이로 하단을 막아놓아서 답답합니다. 거실의 천정과 바시설을 검정 계열로 마감했는데..글쎄요. 그 외에 1/2층 방에는 바닥까지 이어진 통창문 설치를 했는데 외부에 처마가 없어 방 안이 직사광선에 무방비이고 발코니가 없어 열 수 없는 창이라 기능이 아쉽습니다. 마당은 최소 주 1회 이상의 잔디와 잡초 관리가 필요한 상태로, 따로 전문 관리인이 없으면 안되겠네요. 그 외에 내부 마감재나 문 소재도 집의 규모와 가격에 비해 조악합니다. 화장실과 욕실도 소재와 채광이 아쉽습니다. 제가 볼땐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디자이너가 고심해서 짓거나 리뉴얼한 집이 아닌, 매매를 목적으로 경비를 최소화하여 작업한 듯한 느낌이 드는 집입니다. 일부분은 시골 변두리의 군청 장례식장 같기도 합니다. 요약하자면 면적과 위치에 비해, 그리고 영상제목의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한, 실망스런 '신축 대저택'이었습니다.
@mymydb6 күн бұрын
저도 보면서 오잉? 내부가 넘 실망 스럽고 별로에여 서울 저정도의 땅에 어울리지않는 실망스런 건축물이에요
Não era inscrita nesse canal Mais esse vídeo apareceu pra mim por uma notificação E não sei porque mais esse vídeo essa casa esse lugar me trás uma paz inexplicável. Uma sensação estranha de pertencer a este lugar. Não sei se foi a música só sei que e como se estivesse em casa . Belo ví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