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께서 우리나라 역사를 가르키 시는데 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지 일본 앞잡이 후손들 인가봐요
@박현숙-e4e8 сағат бұрын
역사를 모르면 은 안됩니다 교수님 께서 알아 듣기 쉽게 가르켜 주셔서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 일본 인들은 남의나라 더욱더 한국을 응큼 한 생각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는 넘어 가서는 안됩니다 거리감을 두고봐야 한다
@bomnae-e6f8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이 노래에 빠져 지냈던 풋풋했던 여고시절의 추억을 소환 했습니다. 명치끝이 아려오는~~~ 길병민님 음색으로 들으니 정말 좋네요.
@박현숙-e4e8 сағат бұрын
문재인 대통령 이 왜 빨갱이 냐 박정희 가 빨갱이 이다 어디서 쓰레기 같은 인간 들 이 헛소문 을 퍼트리고 있는 미치광이 들이 다 옆나라 사람들 이 헐뜯는 소리를 만들어 퍼트리고 있는 데 지가 더하네요 . 무식한 사람 들이 있는 지역 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를 아낄줄 모르는 지역 이 있습니다
@이근우-d4v9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도 이런 멋진가수를 보유한 나라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상백-v9j10 сағат бұрын
11:24 45년생 이시면 80세가 되셨나요 ?
@우다닥-n2y10 сағат бұрын
송창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전율과 소름이 돋네요.
@이순옥-w1u10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인희 선생님의 모습과 목소리 식상하지 않고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우리들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이상백-v9j10 сағат бұрын
친구가 이정도의 우정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양정옥-p5f10 сағат бұрын
박인희님 <겨울바다>노래 배워서 분위기있는 시간에 불러보고싶어요. 저도 지난주에 제주도 겨울바다 다녀왔어요@@이 깊은 정서로 오래도록 평강을 기원합니다##
@민한솔-y1e10 сағат бұрын
다음주에 총리 탄핵안이 올라갈 것같아요
@양정옥-p5f10 сағат бұрын
박인희 선생님 그옛날 그목소리로 청아하게 들려주셔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모두 함께 끝까지 행복하세요~~~♠︎♤
@한숙자-o9t10 сағат бұрын
박인희님 반갑습니다 좋은노래 시낭송 자주 들려주세요 건강하세요❤
@한숙자-o9t10 сағат бұрын
길병민씨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한숙자-o9t11 сағат бұрын
감명깊게 잘봤습나다 앞으로도 좋은노래 시낭송 자주 들려주세요 박인희님 ❤
@정승연-z9s11 сағат бұрын
젊은시절부터 박인희선생님노래에 반했는데 ~~~~~~ 선생님때문에 통기타를 배위서 혼자서 윈맨쑈를 합니다 관객없는 연기를 하면어 선생님흉내를 내어봅니다 지금은 선생님의CD 테이프 USB 모두 다 가지고 있담니다
@Ijbyv11 сағат бұрын
박인희 선생님 무대 직관하고 싶어요 멋진 연주도 눈에 띕니다 전국투어 해주세요 저의 언니들과 함께 보고싶어요
크리스마스 선물 좋아요 박인희 선생님 음색 여전히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들으니 더욱 감동입니다 공연 많이 해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찐빵-d5y13 сағат бұрын
박인희 선생님 멋진 연주자 분들과 함께 함에 더욱 감동입니다 서울에서도 공연해 주세요 달려갑니다
@찐빵-d5y13 сағат бұрын
멋진 연주와 함께 어울러져 박인희 선생님 모닥불 추억소환 무한 감동입니다 서울에서도 공연해 주세요 꼭 직관하고 싶어요
@현수박-z4t14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경희김-m6m14 сағат бұрын
예전이나 지금이나 노래 듣고있으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즐거운나의집-n4h14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맑은 감동입니다^^* 깜짝 선물이에요~~
@경희이-v8j15 сағат бұрын
길병민 박인희조합환상이네요 최고의선물
@bachshafran50815 сағат бұрын
삶은 처절한게 느껴진다 박인희님의 모습에서 눈시울이 적셔지네
@Gilhan_15 сағат бұрын
병민 품에 꼭 안아주고 싶다 사랑한다 병민😄
@MAR-pk6yy15 сағат бұрын
세대를 뛰어넘는 멋진 콜라보!! 방송감사해요💙
@경희이-v8j16 сағат бұрын
인생콘서트 박인희세월은이렇게흘렀는데 변하지않은건노래 정말해맑은노래멋지네요
@김명숙-x6b16 сағат бұрын
세월이 흐르면 흐르는대로 당연한 우리네 늙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신 박인희님의 자연스런 우아함이 성형으로 억지로 젊음에 편승하려는 다른 많은 연예인 분들과 달리 참 아름답습니다. 고급스런 분위기는 늘 자연스럽게 하고 다니시기에 나오는 거 같아요. 사실 자연이 가장 아름답잖아요.
@bmg032916 сағат бұрын
소녀시대의 많은 부분을 함께했던 박인희샘과 다시 소녀감성으로 컴백시켜준 길병민의 만남이란 커다란 축복 🎉
@Forevermydream202417 сағат бұрын
쪼니워커를 사랑했던 시인 박인환, 사랑이 가면. 그리고 나애심. 1956년 이른 봄. 전란으로 폐허가 되었다가 어느 정도 복구되어 제 모습을 찾아가는 명동 한 모퉁이에 자리잡고 있는 「경상도집 」에 몇 명의 문인들이 모여 술을 마시고 있었다. 마침 그 자리에는 가수 羅愛心(나애심)도 함께 있었는데,몇 차례 술잔이 돌고 취기가 오르자 일행들은 나애심에게 노래를 청했다. 그러나 나애심은 노래를 하지 않았다. 朴寅換(박인환)이 호주머니에서 종이를 꺼내더니 즉석에서 시를 써내려갔다. 그것을 넘겨다보고 있던 李眞燮(이진섭)이 그 시를 받아 단숨에 악보를 그려갔다. 그 악보를 들고 나 애심이 노래를 불렀는데,그 노래가 바로 「세월이 가면」이다.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그의 눈동자 입술은/내 가슴에 있어//바람이 불고/비가 올 때도/나는 저 유리창밖/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사랑은 가고/과거는 남는 것/여름날의 호수가 /가을의 공원/그 벤취 위에/나뭇잎은 떨어지고/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그의 눈동자 입술은/내 가슴에 있어/내 서늘한 가슴에 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