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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i7q
@박주영-i7q 3 ай бұрын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식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창.1:2ㅡ5) 은혜로운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