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페는 따로 해상도를 바꿀필요는 없어요 ^^ 플렛폼마다 가로크기가 다르기때문에 가로크기에 따른 적정한 최소폰트크기만 확인 후 작업하시면 됩니다 ^^

@@ms_design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좋은내용으로 영상을 계속 만들려고하는데 그런내용들은 많이들 안보는것 같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요즘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댓글을 보면 힘이 나네요 ^^

펜툴로 시작점과 끝점까지 연결시키셨으면 컨트롤+엔터를 치시면 펜툴이 선택툴로 바뀌게됩니다. 그리고 선택툴에 칠을 이용해서 색상을 채우시면 됩니다. ^^ 칠은 전경색 선택 후 컨트롤+백스페이스 or del 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ms_design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에서는 펜툴로 그으면 바로 브러쉬가 그어지는 걸 봐서,,

@@ex.9977 그건 아마 펜툴을 패스형태가 아닌 쉐입으로 설정하고 라인에 컬러와 두께를 주고 그리면 그렇게 그려집니다 ^^ 브러쉬는 아니고 쉐입의 라인이 그려지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ms_design 아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만큼 해주길 바라지만 현실은 참 그렇지 못하죠! 제가 하는 이야기가 분명 겸험에서 나온것이고 그것이 본인들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걸 알아준다면 참 좋을텐데요 ㅠㅠ

어도비 폰트로 사용한거라 어도비를 구독해서 사용하신다면 개인용도는 가능하시고 상업적 사용은 라이센스를 확인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

형태를 다 그리고 자른다는 의미를 잘 이해를 못해서 혹시 어떤의미 일까요? 선택툴로 변환해서 이미지를 자른다는 것인지 아니면 따놓은 팬툴을 추가적으로 자른다는것인지 상황을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답변을 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

아이고 감사합니다 ^^ 최근에 바빠서 영상을 계속 못올렸는데 힘내서 또 올려보겠습니다 ㅠㅠ

일단 제가 아는선에서는 다른 방법이 없긴합니다 ㅠㅠ 그래서 영상 내용처럼 곡선에서는 최대한 자르지않고 따는것이 좋고 곡선에서 꺽임이 있을때만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곡선-곡선으로 꺽일때는 그냥 자르기보다 방향전환을 하는것이 더 좋구요. 곡선-직선일때는 그냥 끊으시는게 좋습니다.

@@ms_design 바쁘실텐데 이렇게 함께 고민 해주시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네 맞습니다~~ 말씀처럼 하시는게 좋은데~~부자연스러운 곡선이 많은 같은 경우엔 어쩔 수 없이 날개를 잘라야 하는데 이게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타블렛 팬으로 그 점을 콕콕 찍다보면 오타가 나서 자꾸 커맨드+Z를 하게 된답니다 ㅜㅜ 네...그래서 간단히 날개 자르는 단축키가 있나~~ 했어요^^ 어도비에 한번 설정 가능한지 물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h2197 네 누끼를 따다보면 연결하기 힘든 상황이 생겨서 어쩔수없이 자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대부분은 점을 찍는 위치와 핸들의 길이문제로 발생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힘들지만 점의 위치와 핸들의 길이를 가늠할수있는 감이 생기시면 연결되지 않는 상황은 아마 없으실거에요 ^^ 저는 곡선이 이어지는 구간에서 핸들을 자르는 경우는 아예 없거든요 ^^ 이 부분을 이해하게 되시면 나중에 누끼따는 속도뿐만아니라 훨씬 자연스럽게 딸수 있을거예요^^ 편하게 해오던 방식을 바꾼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지만 저도 신입때 정말 유명한 로고를 제작하셨던분 밑에서 연습으로 고쳤던 부분이라 많은분들이 이걸 배운다면 참 좋을거 같아서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그런경우 결과물은 아마 동일하게 표현될겁니다 ^^ 하지만 배경과 전경을 의도적으로 섞어야하는 경우에는 멀티 이용하시면되고 굳이 오버프린트로 섞을 필요는 없으세요. 오버프린트는 인쇄 결과물에서만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업시에는 섞인 컬러를 확인할 수 없어서 효율이 떨어집니다.

먼저 해당이미지의 레이어가 선택이 되어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시구요. 그래도 안된다면 문서의 컬러모드가 rgb로 되어있는지 확인 해보세요 너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있어서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ㅠㅠ

안지워도 됩니다 ㅋㅋ 포토샵을 중학교 시절부터 쓰다보니 잘못된 발음 많을겁니다 ㅋ 그런건 누군가 지적은 해야죠 ㅋ 좀 신중하게 만들었다면 발음 다시알아봤을텐데 ㅋ 버릇이 문제입니다 ㅋ

오프라인 업무로 영상을 많이 올리지 못해서 안타깝네요 ㅠㅠ 이런댓글을 보면 다시 의욕이 생겨서 영상을 계속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ms_design ^^ 맞아요, 다들 사는데 너무 바쁘죠,,, 이렇게 영상 하나 만들어 올리는데 어떤 노력이 요구되는지 저도 너무 잘알아요. (5년째 파리날리는 채널 운행자,,ㅎㅎㅎㅎ )그런데 더더욱이 너무 급할때 이렇게 좋은 팁 알려주시는 영상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정말 모르실꺼예요,, 너무 감하하죠!!

펜툴이 일단 가장 정확하고 깔끔하게 따는 방법이기도하고 익숙해지면 가장 빨라요 ^^ 칠을 이용하는 방식이 오히려 정확도 높이려면 펜툴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려서 대부분 펜툴을 이용합니다 ^^ 첨엔 좀 불편하실수도 있지만 연습하시면 크게 불편하지 않으실거에여

인쇄 관련 영상을 더 많이 업로드해야겠네요 ㅋ 요즘 영상찍을 시간이 부족하지만 다시 열심히 올려봐야겠어요 ^^

폰에는 포토샵이 없는데 혹시 아이패드용 포토샵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일단 인쇄 선수가 300, 400이 아닌 인쇄작업시에 ppi설정을 300으로 사용하고, 고급인쇄물의 경우 400ppi를 사용하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종이의 상태라기 보다는 종이의 종류가 더 맞는말 같습니다. 당연 신문 등과 같은 경우 낮은 해상도를 사용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옵셋인쇄에 사용되는 종이의 경우 대부분 300ppi에 대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쇄기계가 150선인경우 그 2배인 300ppi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인쇄를 아시는 분이면 다 알것입니다. 하지만 고급인쇄물의 경우에는 400ppi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당연히 그에 맞는 종이를 사용해야합니다. 그 부분까지 설명을 붙이지 않은것은 종이나 인쇄에 대한 주제는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이와 관련해 영상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16ppi에 대한 이야기는 저도 그냥 말하면 분명 오해가 생길거같았는데 역시 이야기가 나오긴하네요ㅜㅜ 좀 더 덧붙여 설명드리자면 실제 앱디자인에서는 요즘나오는 여러 프로토타입툴을 사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 경우 본문폰트 사이즈를 11~14pt정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하지만 포토샵에서 모바일 물리픽셀 기준으로 문서를 오픈하고 72ppi로 작업시 같은 사이즈의 폰트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아마도 3배, 4배 사이즈로 써야 할 것입니다. 과거에 포토샵으로 앱디자인할때 그렇게 했었구요. 하지만 애플기준 1pt가 3배수가 되는 디바이스의 경우 포토샵에서 작업시 216ppi를 사용하게되면 1pt=3px이 되어 실제 프로토타입에서 사용하는 폰트사이즈와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포토샵 작업 시 사이즈관련해서 혼동이 생기지 않습니다. 절대 잘못된 내용이 아니구요 작업에 효율이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이 내용은 당연히 어디 찾아봐도 나오진 않습니다. 제가 포토샵으로 앱 작업하면서 사이즈문제로 고민하다가 생각한 방법일 뿐이며, 사용해보고 도움이 되기에 설명을 드린것인데 오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설명이 부족하여 오해가 생긴듯합니다. ㅠㅠ 사실 영상을 만들다보면 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고, 설명이 부족하여 오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면 더 자세히 설명드리고 문제가 있다면 수정영상도 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마트오브젝트는 그 레이어에만 해당이 되지만 조정레이어는 전체 공간에 적용도 되고 마스크 이용에 따라서 부분적으로도 활용이 가능한특징이 있습니다 ^^

네 배경이있고 k100 사용시에는 글이든 라인이든 오버프린트 필수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ms_design 감사합니다😊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이 영상에서는 영상편집 시 이미지를 따로 붙여서 편집한거구요. 포토샵에서 문서 만드실때 아트보드 체크박스를 체크하시면 일러스트처럼 여러 아트보드를 한파일에서 만드실 수 있으세요 ^^

감사합니다. ^^ 사실 그냥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없이 쭉쭉 나열할까도 생각해보고 여러가지 고민을 해봤는데 조금 지겨워지더라도 설명을 제대로 하는게 좋을거같아서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앞으로도 도움될만한 영상 꾸준히 올려보겠습니다.

채널을 설명하기위해 간단하게 설명한 영상이어서 좀 부족할 수있습니다. 복잡한 머리카락의 누끼를 따기위해서는 채널만으로 따기보다는 여러방법으로 디테일을 잡아가며 따야합니다. 추후 머리카락 및 털 관련 누끼에 대해서도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