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으로 나오길래 아 의미없는 것에 매물되어 계시긴 하네요 세상의 룰을 허물고 개혁하고 평신도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별 의미없는 대안에 맘을 빼긴듯하군요 ㅎ 혼자 해도 무방하긴 합니다만 '성령'이 계신곳이 '교회'이니 마감만 들어보았는데 님은 '교회'를 모르는것 같군요 자꾸만 '회당'을 교회라고 생각하는듯 당연히 회당은 사교모임이랑 다를것이 없기에 현재의 회당 모습은 님이 말하는 '예수님을 아는 지식' 곧 '믿음'을 성경말씀에서 숨어계신 에수님을 전하는 자가 적긴하죠 ...목사 XX는 온갖 세상지식 윤리 도덕 최고의종교인 과학(인문학)이나 나부랭이들만 전하고 행위양식이나 하라고 하고 웃긴신자들은 예수님 닮아간다라고 개소리도 하더군요 님도 혼용하는 세상에서의 배움/도덕/윤리/학문의 성취 등등의 것으로 님의 생각을 주절주절 하긴 하는군요 그리고 그것이 각성으로 나온다니 이말은 만구 니생각이라는 말과 동일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찾음 되는데 여전히 님의 회당버릇처럼 님 생각과 중님들이 하는 자기안의 침잔으로 얻는 깨달음 같은 영적각성이라는 이상한 용어를 사용하긴합니다 .....이것 님이 비판하는것들이랑 별 차이 없어요 나와서 혼자 또 그짓하는것 성경말씀을 모르면 세상과 동일한 모습들이 나올수밖에 없죠 이것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젊은 목사들은 아니면 신학교 교수라는것들은 온통 성경말씀의 찌끼인 신학책을 통한 공부로 예수님을 아는체 하고 뭔가 심오한 철학적 체계가 있고 마치 헤겔의 정반합처럼 토론으로 정답을 찾아가는것 마냥 개지랄을 하긴 합니다 신학자의 책 / 주석 따위가 진리인양 외우고 익힌걸 신자들에게 양식이라고 던져주긴하니 신자라는것들은 '성도'가 아니니 저 개짓을 비판하지도 못하는것이고 동조하면서 서로서로의 힘의 균형이나 맞추고 사교클럽 생활해 나가는것이긴 하죠 루터 나 칼빈 이나 쯔빙글리나 많은 개혁신학 책들 쓴 애들은 그것의 기원이 성경말씀입니다 특히 루터는 쪽팔림을 알았는지 지책 다 태우라고 ㅎ 최근에 신학교 나온애들 온갖 대학에 박사 석사 달고 나와선 신학강의를 설교라고 하고 자빠지긴 합니다 웃긴점은 저애들이 공부하고 나온애들 책은 전부 '성경말씀'을 읽고 나온 똥같은 자연현상인데 이 똥으로 원본인 '성경책'을 재해석하고 자빠져 있으니...그러니 온갖 파파파 들이 생기고 심지어는 님처럼 평신도 교회니 하는 의미 없는 다른 조직을 꿈꾸는자들도 그나마 돈돈돈 세상세상세상 안하니 좀더 고고하고 고상하다 생각하는걸까요? 좌우파 놀이 하는 세상 빛 과 소금 되고픈것들 목사XX 나 별 다를것 없어보이는군요 님도 성도라면 님 눈에 보이는 세상현상에 대해 회당의 신자놀이에 대해 의미를 두지 마세요 위에도 말했지만 혼자도 충분히 '교회'는 됩니다 교회는 성령이 함께함을 말하는것이니 장소나 건물 따위가 아니니 예수님이 성령으로오셨을때처럼 그 하나하나의 교회들이 같이 모이면 좋킨하겠지만 님이 생각하는 조직체나 좀더 나은것들 모임따위는 아니니 대가리 모을 생각은 안하는것이 하나님이 필요하심 다들 불러모아서 교회가 교회되게 하십니다 전도도 마찬가지고요 ... 하나님의 일하심이지 인간들의 노력/열정/앎을 통한 실천은 아니니 3편 들은걸로는 님도 성도는 아니고 그냥 신자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님의 걱정이나 염려 눈에 보이는것 수정 따위가 의미가 없어요 '교회가 교회 되게 하십니다' 이말을 너의 생각 열심 아닙니다 ....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너를 사용하십니다 도구는 그냥 사용되어지면 됩니다 사라져야하는것들입니다 마치 바울이 어찌 죽었는지 않나오듯 성경인물이나 현재 살아가는것들 중에 선한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존경한다느니 닮고 싶다는 신자들 보면 잼나긴 합니다 ....신학자들도 마찬가지고요 믿음 받은자는 신학이라는 똥이 나오지만 신학하는놈이라고 믿음 받은자는 아닙니다 신학교 교수/목사/전도사/종교학자 등등 여기 유투브에도 믿음 없는것들이 아는체 하는 영상이 넘치긴 합니다 그리고 너는 성령이 함께하면 죽은 좀비 같이 수동적으로 주인이 시킨것만 하면됩니다 님 생각을 첨가해서 내가 원하고 그리는 하나님을 만들지 마세요 .... 이게 우상입니다 니가 종놈인데 주인 시키는 일만 해야지 니 스스로가 주인되서 이렇게이렇게 이게 정답 이게 정답 성경말씀에도 없는 뻘짓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사단새끼라 잘 안되긴 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알라 하셔지 세상을 회당을 개혁하고 사람이나 모으고 그런 찌꺼리 하라고 하신적이 없긴하군요 그냥 예수님만 전하심 되는일을 잿밥에 더 신경을 쓰는군요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야길 하면 그냥 알아들어요 ...이게 전도입니다 님은 그냥 예수님을 선포하면되는데 뻘짓거리 하는중입니다
@박정우-m4y19 күн бұрын
님의 단어와말들이 돈돈돈 목사XX들과 별로 다들것이 없습니다 대안이라고 내세운것은 저 회당버릇의 생각과 별 차이가 없어보이고 그냥 세상말로 윤리도덕성 좀더 있는체 같네요 님의 각성 따위는 중님에게 줘 버리세요 득도 하실것 아니시면 깨달음을 얻는 방식이 생각과성찰등등에서 나오는것이라면 성령이 함께하심은 니가 모가지 땡강 잘려나가고 제단에 바쳐진제물 같이 피튀고 무섭고 힘들고 결국에는 죽는것입니다 .... 너라는것이 뒤진 상태이니 그안에 온통 성령이 들어와서 성령 맘대로 하는 상태를 성령충만이라 합니다 근데 님의 멘트는 니가 죽은것이 안보이고 활활 잘 살아계시는군요 뒤진자는 성령 맘대로 사용하심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 형제인 바울이는 이걸 알게되어서 (하나님이 가르쳐주신것) "죄인중에 괴수" 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님이 말하는 방법론/행위의 다름 따위는 의미 없습니다 님에게 '선'이 없으니요 죄인놈이니 죽은 너란것에 성령이 충만하면 사단이랑 싸우거나 님처럼 세상에서의 뭔가를 행하거나 발상의 각성 따위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책에서 성경말씀을 읽고 그안에 숨어계신 예수님을 찾는일을 합니다 그리고 그 찾는일을 '예수님을 아는 지식' 곧 '믿음'이라 합니다 성령님이 자기가 쓴책인 성경을 자기가 읽는것이니 당연히 성경말씀을 알게 됩니다 다만 보여주시는것의 양이나 질은 다릅니다 어떤자들은 그걸 많이 받아서 양을 치라 는 달란트 받으면 목사 하는거구요 대부분은 듣는자리 먹는자리에 있긴 하지만 목사의 말을 듣고 신사적으로 비판은 합니다 그래서 성도도 목사말을 다 알아먹는겁니다 아마 이 부분은 목사달란트 받은자의 설교를 들어보지 못하셨을듯 해서 설명으론 힘듭니다(님은 신자이니 힘듭니다) 목사는 스피커고 종이라서 하나님이 시키신 일만하면 됩니다(님은 이걸 수동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래서 목사 하는자는 세상에서 젤 병신이고 밥 빌어먹을 재주도 없고 세상에서 버려진것처럼 보이는것들이 하는것인데 그래서 연보를 성도들이 합니다 형 동생 누나 부모같은 고향이 아닌 이 세상에서 같이 고향갈때까지 살아가는겁니다 성경은 복음서 부터 읽는책입니다 ...물론 어느책에서든 예수님이 만나주시면 상관없지만 님은 이상한짓 하고 계시긴 하더군요 그러니 국어사전적 해석이나 단어 풀이 / 세상 대입등등 제목설교나 하고 기존의 목사질하는것들이랑 차이가 없긴 합니다 님이나 나는 신자든 성도든 다들 사단새끼입니다....우리 아버지가 사단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입니다 다들 죽을수밖에 없는 존재라는겁니다 그런 독사새끼들 중에 하나님이 골라서 자녀 삼아주시니 이게 '값없는 은혜'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말씀 하시죠 '니 십자가 지고 세상에 튕겨져 나가고 죽으라고' 근데 종교쟁이들은 세상에 빛과소금 되겠답니다 ....코미디 입니다 완전 지 꼬라지가 사단새끼인 악 그자체가란걸 모르니 모르는것은 성경말씀을 모르는것 곧 예수님이 만나주질 않은겁니다 택함은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 우리가 성경말씀에서 예수님을 찾을수 있는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와서 만나주시고 그 보혜사인 성령님과 함깨 해주심이기에 위에 성경에서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믿음이라말은 곧 예수님이 한길이라고 하시고 나를 통하지 않고 아버지에게 갈수 없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성경말씀을 앎은 하나님이 우릴 만나주셔서 입니다 마지막 한명까지 다 찾아주시면 세상은 끝입니다(인간의 시간속에서) 실제론 성경말씀은 다 이루어진 사실의 기록이라 세상은 이미 망하고 새하늘 새땅의 이야기도 끝난것이긴 합니다 유한한 너나나의 시점으로 보니 그러한것 그리고 하나님이 몸을 입고 예수님이 오신 그 순간부터 사단은 끝난거구요 그래서 성령을 파워라고 생각하고 영적 전쟁이니 이지랄하는것들은 종교신자들입니다 두서없이 적어서 바울이 처럼 배움이 많았으면 유려하고 설명잘할 도구가 되었을텐데 베드로같이 좀 무식합니다 ㅎ 마지막으로 하나만 .... 님이 혼자 설교라는걸 하는데 그럼 설교는 어떠해야하느냐 설교와 뭐가 다른지 보세요 사도 행전에 교본이 나옵니다 ..스데반/바울/베드로 다 같은 말만 합니다 20여개 될테니 읽어보시고 님의 설교와 뭐가 다른지 보세요 예수님을 아는자는 같은 설교와 선포만 합니다 내용이 다 같아요 이걸로 짜가리 목사XX 들은 다 구분됩니다 그리고 보면 그리 살다가 뒤지라고 그냥 두면 됩니다 의미 없는것인 평신도교회니 따위에 꽂히지 마시고 세상의평가와 님의 양심 따위는 의미 없습니다 형식이나 형태등은 고려사항이 아니니요 교회의 확장이나 님이 추구하고픈 대안세력의 뭉침따위나 루터/쯔빙글리/칼뱅 같은 종교개혁이니 청교도 운동이니 따위에 눈돌리지 마시길 말씀을 모르는걸 먼저 아셔야 (이건 님의 영역이 아닙니다...하나님의 택함주권이니) 이것 안되면 구약에 그 수많은 실패의 이스라엘 족속들처럼 믿는다고 하는것들에서 끝납니다 그리고 그 믿는다고 하는것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답니다 .... 이것 회당에서 요즘 하는짓입니다 그리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서 복 누리고 세상의 온갖것 강구하는 기도라는것은 어린새끼마냥 지 원하는것 강구하는짓거리고 잘되고 잘되고 잘되고 대부분의 제자들은 믿는다는것들에게 십자가에 달립니다 자 님도 제자라면 세상에서 어찌되야죠 ? 님을 밀어낸 신자들에게 죽임당하는자리에 있어야 정상이죠 뭘 그리 싸울라고 하나요 ㅎ 같이 것이니 같은 행동하는겁니다 복음서 보시고 예수님이 누구시고 이땅에 왜 오셨는지 부터 알지 못하면 성경은 판타지소설 넘버원일뿐입니다 기존 종교놀이터에서 약간 튕겨져 나온자로 보이니 안타까워 좀 긴글이 되었군요 성경말씀을 통해 예수님 만나세요
@이철호-s8wАй бұрын
♡♡개혁자 뿌리에 나온자들 ♡♡ 가톨릭교회로 부터 나간 종파들 주님께 환영받지못한체 태생했다. 복음서에 다시 새종파를 세운적없다는 사실부터 분별해야 비로소 복음에 종교중심축에 벌어진 많은 사건 문제들 이치에맞게 쉽게 풀수 있는 단서가 된다.말씀에 개신교계 존재감은 태생과 정당성에 근거로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바로 성전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진 현상을 갖고 생뚱한 해석은 비감이다. 사건이후 성전에 남아 수습을 못 했기에 개혁자가 아니었다. 배교한자에 후손들은 가톨릭교를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돌를 던진 사울에 모습들 선을 가장한 악행들 다시 돌아와야 할 탕자들인가? 선의의 경쟁자인가? 진리의 높은 가치와 비교 대상인가? 분열에 화해와 용서로 다시 하나로 일치를 위한 하느님의 큰뜻을 깨닫고 실천하고평화를 위해 선교를 해야하나 오히려 분열된 상태가 정상이고 만족하고있다.!! ♡♡ 레지오 사베리오 ♡♡
@박정우-m4y19 күн бұрын
이교 분이 오셨네 서로 믿음이 다른데 ㅎ ....예수"도" 믿는 종교 놀이나 열심으로 하세요 냉담자 되지말고 마리아나 닭 3번 울기전에 세번 모른다고한 얼굴 두꺼운 베드로나 빨아요 그니 인간새끼들을 성인이니 종교놀이 하기 좋은 소스 많으니
@utraveluАй бұрын
역 종교개혁을 해야할 판입니다. 개신교가 몰역사적,반 이성적. 매번 무당 정권에도 축복기도하러 다니는 개신교는 적그리스도나 다름 없어요.
@tonydanniel17992 ай бұрын
뮤엇을 풀어가야 하는지 목적이 안나오는 거 같아요 각자 체험한 삶의 은혜 나눔은 필요치 않을까요
@tonydanniel17992 ай бұрын
어디 가야 평신도 교회 만날 수 있을까요
@tonydanniel17992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거의 100%
@giganticlee3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차별금지법 관점에 대해 궁금했는데~ 잘배웠습니다~
@화목-n6c6 ай бұрын
다락방을 이야기하시는군요! 조직을 위해 총재를 위한 단체는 교회가 아닙니다.
@a010487647687 ай бұрын
김교신선생님의 무교회주의신앙을 바탕으로 이찬갑 주옥로선생님이 세운 풀무학교가 홍성에 있습니다. 더불어사는 평민을 교훈으로 성서위에 바르게 아이들 교육하고 있는 고등학교입니다. 무교회주의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우연히 목사님의 영상을 보게돼서 기쁜마음으로 적습니다
@조숙영-r8u8 ай бұрын
성경은 외로운 싸움입니다 그런데 주가 함께하므로 할수있다고 저는 믿어요^^
@조숙영-r8u8 ай бұрын
대화를 하고싶요 전화번호 주세요
@donasum9 ай бұрын
저는 박수창이라 하며 안산에 살고있는 가나안성도입니다. 성도님이 고민하신 내용에 100% 공감합니다. 모든 동영상을 다운받았으며 곧 텍스팅을 할 것입니다. 보수의 땅 대구에서 올라온 통쾌함과 더불어 성도님의 그 용기와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땅에 다양한 평신도운동과 평신도 교회가 있지만 민주적 절차나 재정 투명성 등 교회 시스템에 머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더 깊게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이라도 대구에 내려가고 싶으네요.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시간나실 때 전화좀 부탁드립니다. 공일공이삼칠삼이사육일. 팔복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donasum9 ай бұрын
저는 박수창이라 하며 안산에 살고있는 가나안성도입니다.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donasum9 ай бұрын
목사님이 고민하신 내용에 100% 공감합니다. 저는 이곳을 교회교라 이름을 붙혔습니다. 마음을 나누고 싶으니 전화좀 부탁드립니다. 목사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공일공이삼칠삼이사육일
@bbabbalutina11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bbabbalutina Жыл бұрын
지금의 교회체제는 양심을 속이고 있거나, 아니면 말씀자체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bbabbalutina Жыл бұрын
샬롬! 저희들도 여기 경기북부에서 오래전에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는 김보경성도입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PhotoPrintingLand Жыл бұрын
귀한 형제님을 어제부터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다른 영상에서도 응원한다고 댓글남겼지만, 대구나 그주변 지역분이신것같아 더 친밀감이 듭니다. 저는 일찍이 서울올라와 살고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고민하는 저에게 큰도전이 되는 말씀입니다. WCC문제가 대두된 2011년말에 "신앙의양심"으론 더이상 다닐수없어 온집안 전체가 교회를 나왔고 지금껏 가정예배만 드리다 최근 코로나사태후 몇몇분들과 함께 예배드립니다. 멀리서나마 정말 응원합니다.
@PhotoPrintingLand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응원하고 응원할게요. 정말 가까이 살면 만나뵙고 같이 말씀나눔도 가져봤음합니다. 여긴 서울입니다.
@uralmun8756 Жыл бұрын
흥미롭게 듣습니다. 저는 평신도로 선교사역하고 있는데 평신도에 대한 긍정적인 말씀 잘 듣습니다
@한은희-u3i Жыл бұрын
구원의 확신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사회악이나 정신병적 이유로 헤어나질 못하는 수렁에서 확신과 성령충만은 새로운 세계로 높이 솟구쳐 날아 오르는 듯한 자유케 함을 가져다 주는 시작이 되니까요.
@kuky358 Жыл бұрын
서론이 너무 긴거 같아요! 바른 해석을 강조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계속 강조하니 ^^;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 처럼 간결하고 명확하게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를찾아서-n6w Жыл бұрын
이 해석에 무조건 100%동의 합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하고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inojyes Жыл бұрын
귀한 나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에클레시아는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데 종교화된 한국 기독교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전혀 없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꿈꾸신 교회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발견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요즘 날씨도 너무 비도오고 습기도 많고 기온도 높은 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相生-s2i Жыл бұрын
옳은 지적이십니다. 욥 23:10은 욥이 자신의 무죄함을 주장하는 구절입니다. 개역개정판에는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라고 나오지만 새번역에는 하나님은 내가 발 한 번 옮기는 것을 다 알고 계실 터이니, 나를 시험해 보시면 내게 흠이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련만! 이라고 나옵니다. 즉. 개역개정판은 '단련을 통하여 순금이 된다.'고 되어 있고 '새번역은 '하나님이 내가 흠이 없다는 것을, 즉 순금이라는 것을 밝혀 주싰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개역개정판 뿐 아니라 KJV, 쉬운 성경 등등의 성경에도 다 '단련을 통하여 순금이 된다'고 나옵니다만 앞뒤 문맥을 보면 욥은 자기가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번역이 맞다고 봅니다. '단련을 통하여 순금이 된다'는 말은 욥 8:7처럼 오히려 친구들의 주장입니다.
@inojye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1세기 교회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많은 교회들 또는 세상에 눈에 교회라고 보여지는 것, 또는 존재, 또는 건물들이 존재하는 이 시대에 진에드워드나 프랭크 바이올라 같은 미국에서만이 아닌 한국에서 형제님과 같은 시선을 갖고 있는 사람을 찾기란 너무 힘든 이 시대에 알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처음엔 유기적 교회란 키워드로 검색해서 관련 영상을 보았는데 '나의 인생 나의 신앙 1-3'까지 보면서 많이 공감되기도 하고, '평신도 교회'란 체널에서 소개하실 때 '목사' 란 소개에서 '성도'란 호칭으로 바꾸시며 많은 고민과 내려 놓음이 있었던 것을 보게 되었고, 그것이 기존의 목사님들이 얼마나 내려 놓기 힘든것임에도 불구하고 내려 놓으시고 다시 본질을 따라 가려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뵙고 인사 나누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앞으로도 바쁘시겠지만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giganticlee Жыл бұрын
그냥 호칭이 목사님이 더 편합니다^^ 내용은 그래도 접점을 좁혀갔다고 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들어보니 아직도 다 내려놓지 못하신거 같습니다. 겉으로는 목사를 다 내려놓으셨고, 그렇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지만, 얘기하시는 중에 보면 뭔가 다 내려 놓으신게 아닌듯요. 다른 강의에서도 보면 직업을 찾고, 아내는 힘들어 하고.. 이런 얘기들.. 당연한거 아닙니까? 먼저 그동안 얼마나 잘못된 위치에서 예수님이 머리되신 교회를 오히려 방해하고 있었는지 철저한 자기 반성이 없이, 오히려, "나는 목사가 꿈이였지만 요봐라 다 내려놓고 직장까지 구하고 했다" 이런식으론 안됩니다. 내가 가르치려고 하고 내가 뭔가 이루려하고 내가 바로 고치려하고 이러지 말고 낮은데서 섬기고 더 겸손한 마음을 구하세요. 그게 진정한 리더쉽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어떤분이십니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하늘의 왕이 이 낮고 낮은 땅에 오셔서 .결국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저는 만나서 성경을 읽으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프랭크 바이올라, 진 에드워드...다 좋습니다. 저도 다 읽어보았습니다. 이분들 대단하시지만 참고가 되셨으면 그 후론 성경을 읽으셔야 합니다. 유기적인 교회? 그 프레임에 또 얽매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것도 또다른 교리화가 될 것입니다. 자유로워 지세요. 내 가정에서 부터 교회입니다. 내 이름으로 두세명 있는곳에 나도 있겠다고 하셨습니다. 왜 하나님과 나의 1대1 관계가 아닙니까? 그게 먼저 바로 서야 옆에 사람을 사랑할 수 있지요..^^
@janc-6771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기독교는 성경의 교회가 아닙니다. 이교에 물든, 플라톤의 철학에 성경을 접목시킨 종교입니다. 프랭크 바이올라의 교회가 없다 다들 읽어보심 좋겠네요. 초대교회가 롤모델이여야지, 종교개혁 이후 카톨릭에서 개혁?(과연 개혁되었 을까요)했다고 하는 여러 종파의 개신교가 과연...진정한 교회일까요.?
@jaykim77072 жыл бұрын
신선한 내용. 감사합니다 목사님
@jaykim77072 жыл бұрын
십자가 복음를 온전히 들어내 주신 해석 감사합니다 목사님
@소리새-d6r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romVemykqbOsZ5o 계시록에 나타난 이상한 하나님의 모습
@chjeon19522 жыл бұрын
마 11:12의 해석은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제시되는 논조는 방향이 조금 어긋난 느낌이다. 본문의 해석에 그쳤으면 좋았을 것이다.
@루아디2 жыл бұрын
변함없이 성경연구하시며 나누심에 응원합니다 일과 병행하며 한다는것은 👍
@양현애-u2f3 жыл бұрын
디모데전45
@양현애-u2f3 жыл бұрын
디모데전서4ㅡ5장
@루아디3 жыл бұрын
늘 응원합니다 👍
@한나권-h4l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한나권-h4l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루아디3 жыл бұрын
언야백성으로서 하나님ㅁ나라 공동체를 이루어가야겠다 는 맘을 더욱 가지게 합니다
@하나림-t6z4 жыл бұрын
촌사람 처럼 보이는데 말씀은 똑바로 하시네.
@황은유-y6m4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목사님이십니다!
@chan_yang4 жыл бұрын
아멘 지금까지 열심히 신앙생활해서 천국을 얻으려는 기복적인 시도는 없어져야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라는 말씀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그리고 폭행을 쓰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이 말씀 만큼은 공동번역이 더욱 좋은 번역같습니다.
어찌보면 이때까지 인생에 힘든 일이 있으면 인과응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왜 나에게 이련 시련을 주실까, 지금 힘들게 하시니 나중에는 보상해주시겠지라는 생각을 항상 갖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관점의 한계를 극복하고 온전한 복음 위에서 참하나님을 바라봐야 함을잊고 살았었는데 바른 말씀으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하고 늘 응원합니다♡
@황은유-y6m4 жыл бұрын
현장속에 흐르는 교회라는 말씀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말씀처럼 세계 각지에 사람들이 서로모여 곳곳에 교회가 만들어지고 낮은자들을 섬기며 참된 사랑을 보여주는 모습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하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