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양영현-w4j
@양영현-w4j 32 минут бұрын
국회의원 들을 필요없다 인간이되기를 거부한 기생충들 이니까
@구창범-y8o
@구창범-y8o 37 минут бұрын
민족 의 아픔이여 누가 풀어줄까
@재록김
@재록김 2 сағат бұрын
감상 잘~했어요 ^^
@별빛류한우
@별빛류한우 5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일기-r9w
@김일기-r9w 5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여...... 진정 아름다워요..... 흐름으로 따라 가며 우리여... 함게 감사.......
@송명미-l1m
@송명미-l1m 10 сағат бұрын
아주좋아
@Choyongjoon-r1b
@Choyongjoon-r1b 12 сағат бұрын
When I saw you/ standing there I about fell out/ my chair And when you moved your/ mouth to speak I felt the blood/ go to my feet Now, it took time/ for me to know What you tried so/ not to show Something in my/ soul just cries I see the want/ in your/ blue eyes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The way that it/ should be Mm,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You told yourself/ years ago You'd never/ let your/ feeling show The obligation/ that you made For the title/ that they gave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The way that it/ should be Mm,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Now, it took time/ for me to know What you tried so/ not to show Now something in my/ soul just cries I see the want/ in your blue eyes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The way that it/ should be Mm,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oh)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The way that it/ should be Mm,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michellechang6229
@michellechang6229 22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요 ❤
@rosaria-7798
@rosaria-779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hyukkoankwon2632
@hyukkoankwon2632 Күн бұрын
켈트(셀틱) 음악은 항상 추억을 생각하게 하고, 다시 그 때로 돌아가고 싶고, 그 시절 무지 사랑했던 여인을 보고싶게 만드네요. 처음 듣는 곡인데 아름답네요. 계속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이나-t9c
@신이나-t9c Күн бұрын
참 ⛰️ 아름 답습니다 🏡
@해빙기-j3h
@해빙기-j3h Күн бұрын
노래 좋아요 🎉❤
@써미트-x4e
@써미트-x4e Күн бұрын
^^♡
@LeeTerraN2250
@LeeTerraN2250 Күн бұрын
보스상륙작전 오프닝 노래
@형순철
@형순철 Күн бұрын
용재천사 가족 여러분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세요~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j.m.k7893
@j.m.k7893 Күн бұрын
넘 좋아요~🎵🎶♩🌋
@mkjung-xh8ou
@mkjung-xh8ou Күн бұрын
니암 린(Niamh Lynn) 영혼의 방랑자 넘 좋아요~❤🎶🎵🎶🎵
@유종국-m3e
@유종국-m3e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향원-e9s
@이향원-e9s Күн бұрын
어!대표님 오셨어요🕵‍♂️
@이랑-z2p
@이랑-z2p Күн бұрын
저곳에 🐸 살고 싶어요 🦋
@이윤직-u7t
@이윤직-u7t Күн бұрын
용재천사님 안녕하세요
@김-j8z5l
@김-j8z5l Күн бұрын
컨츄리곡중에서 좋아하는곡입니다 왠지모르게 쉬어가는느낌
@박병선-j2w
@박병선-j2w Күн бұрын
천상에 목소리
@-ailesdange9393
@-ailesdange9393 Күн бұрын
🌿 이번 곡은 아일랜드의 컨트리 퀸, 니암 린(Niamh Lynn)의 커버곡 Wayfaring Stranger(영혼의 방랑자)를 들어봅니다. 힘들고 험한 인생길, 오랜 방랑을 끝내고 사랑하는 부모님이 기쁘게 맞아 주시는 곳. 죽음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며 새로운 출발이라고 노래합니다. 수많은 커버곡이 있지만 니암 린의 커버곡으로 들어봅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jaeoh7912
@jaeoh79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번곡은 성가를 듣는 것 같아 매우 경건하게 들었습니다. 이곳은 아직 금요일오후라 주일 예배는 이틀이 남았군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시애틀에서🙏
@채상균-t5m
@채상균-t5m 2 күн бұрын
오픈닝만 좋았음ㅠㅠ
@이한숙-k7g
@이한숙-k7g 2 күн бұрын
타박네 들으니 엄마도 아버지도 넘보고싶고 그립습니다 ~♡♡ 이세상 끝까지 잊을수 없어요 부모님 주신사랑을요 ~♡♡
@김근원원
@김근원원 2 күн бұрын
저의 중학교 담임 선생님께서 이 노래를 많이 들려주시곤 하셨지요.. ^ ^ 다시 찾아 들으니 정말 좋네요.~~
@인치송-h7b
@인치송-h7b 2 күн бұрын
❤❤❤❤❤❤
@Al-tr2ui
@Al-tr2ui 2 күн бұрын
안되는 지구 다들 잔머리 늘 묵상
@느리미-j7g
@느리미-j7g 2 күн бұрын
회장님 감사?. 땡큐!
@낭만-57
@낭만-57 2 күн бұрын
용재천사님 편집영상 너므 잘보았어요
@정선하-g6j
@정선하-g6j 2 күн бұрын
24ㆍ11ㆍ22 듣고 있어요 역시나 좋으네~
@dolgum826
@dolgum826 2 күн бұрын
메기가 매기 입니다.
@박만재-p6v
@박만재-p6v 3 күн бұрын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지난날의 추억이 그리워집니다 아!~ 함께했던 사람들....
@이승한-t4z
@이승한-t4z 3 күн бұрын
저희 부모님 세대 이야기를 노래로 담은 명곡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1970년대 중반 6학년까지 초가집에서 살아서 이 노래 아니 이 시가 마음속에 있습니다.
@헤르메스-g5z
@헤르메스-g5z 3 күн бұрын
근데 왜 아침에 천사인가요? 점심의 천사도 있고 저녁에 천사도 있는데 아침만의 미국의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지요? 보통 저녁에 각자의 길을 가자고 헤어지니 밤의 천사라고 했어야 제일 잘 어울리는거 아닌지요?
@jerryasmr2307
@jerryasmr2307 3 күн бұрын
😇
@rosaria-7798
@rosaria-7798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윤이-o3g
@정윤이-o3g 4 күн бұрын
2024.11.20 잘듣고 갑니다
@윤상수-c1s
@윤상수-c1s 4 күн бұрын
테너 박세원씨 보통 목소리도 못들어보고 헤여졌는요 모두 행복하시기를요 같이 지내시던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슬퍼하지 마세요 우리 모두 때가되면 옆사람들이랑 헤여지는게 마땅합니다 ❤❤❤
@윤상수-c1s
@윤상수-c1s 4 күн бұрын
체칠리아씨 전화 한번 주세요 한번 만나뵈요 🎉🎉🎉
@FranciscoEscobar-tr4pd
@FranciscoEscobar-tr4pd 4 күн бұрын
Gloria a el rey de reyes amen
@재록김
@재록김 4 күн бұрын
좋은풍광,좋은곡 감상 잘~했어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
@냉정과열정
@냉정과열정 4 күн бұрын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배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 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거리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꿈엔들) 꿈엔들 (꿈엔들) 잊힐리야
@기복정-c8i
@기복정-c8i 5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곡을 들으면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저절로 흐른다!
@동제이-k5x
@동제이-k5x 5 күн бұрын
82년 12월 명동거리에서 하루 종일 들려오던 노래
@릴리-b9n
@릴리-b9n 5 күн бұрын
오늘 이영화를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lovesongs.romantic1905
@lovesongs.romantic1905 5 күн бұрын
우리에게 이런 노래가 남아 있다는게 큰 유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세영-j1q
@박세영-j1q 5 күн бұрын
목소리 넘 좋아요
@norrisbethke7770
@norrisbethke7770 6 күн бұрын
Lovely arrange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