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저런 족발 곱창 순대류 팩들은 진짜 창렬of창렬인듯 ㅋㅋㅋㅋ 너무 말도안되게비싸요.. 저돈에서 좀만 더 보태면 푸드트럭 야채곱창 1인분을 사는데..
@user-pl8kd6uh5n7 сағат бұрын
맛살은 킹크랩 비슷 랍스터 킹크랩 둘다 맛은 별로지만 킹크랩에 한표
@user-bh7xz2gn9p7 сағат бұрын
이렇게 식당리뷰하는거 좋네요!!!
@baobab-um9ye7 сағат бұрын
서봉주 블루 좋은 술이쥬.....삼십언더에서는 좋은 선택입니당.....ㅎㅎ
@쵸밥밥두비두밥8 сағат бұрын
00년대 중반쯤에 친구랑 먹으러 갔다가 너무 매워서 반 이상 남기고 나왔던 ㅋㅋ 추억의 홍초..
@gsreatone858 сағат бұрын
여기는 다 맛있습니다. 근데 양꼬치보다는 훠궈가 메인인 느낌이고, 양갈비도 잡내 하나 없이 진짜 맛있습니다. 다 맛있다보니 2명이서 오면 메뉴 정하는데 선택장애 걸립니다. 사람 많이 모아와서 요리 여러개 시켜먹는게 좋아요. 짜장면도 근본이고, 탕수육도 진짜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탕수육>꿔바로우) 가지튀김, 깐풍새우, 깐풍기, 마파두부 등등 다 맛있으니, 훠궈가 질리면 다른 메뉴만 먹으러 가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나오는 고구마 맛탕은 여기보다 잘하는 곳 못본거 같아요
@seolyoon-yong20568 сағат бұрын
신라면 김치맛은 한국 떠나면 어디에서나 쉽게 볼수있어요. 인도 네팔 중국 베트남에서 확인함. 깔끔한 맛
@mongtori05138 сағат бұрын
뭐지 잡식맨도 있네…
@user-tq4qs6jk5i9 сағат бұрын
9:45 9:56 이게 안남는다고...?
@user-nt5su4pb1w9 сағат бұрын
낮술이 최고지
@user-tm9rh8pn3b9 сағат бұрын
굉고네 타사거 갈이 해야 광고 아니지
@crazy_pig1510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왜 이걸 이 시간에 보았는가....알고리즘은 왜 이 시간에 이걸 띄웠는가...
@hyeonsik422811 сағат бұрын
여기 맛있긴 한데 예전에 그 앞에 1층에서 했을 때가 더 맛났던 것 같아요 요즘은 굳이 찾아가서 웨이팅해서 먹진 않는 듯요 오랜만에 양꼬치 먹고 깜놀..
@user-hk7ss7fp7j11 сағат бұрын
혹시 캡사이신 같은 매운맛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매운 맛인가요? 저희 어머니가 매운 건 좋아하시는데 캡사이신 소스 같은 거는 싫어하셔서요
@user-zt2re6up6u11 сағат бұрын
제 최애 맛집이였던 홍초불닭❤❤ 매장들이 너무없어서 먹고싶은데 비슷한 맛 레시피로 꼭 음식만들어주세요🥹👍🏻
@nachtaile411011 сағат бұрын
용인살다 천안 이사오고 저길 지금 알았네... 5개월 전으로 돌아가서 함 가고싶다 ㅋㅋㅋ
@minzy_9312 сағат бұрын
여기 쥰나 별로입니다. ㅋㅋ 가지마세요 회식 갔다가 욕 뒤지게 먹음
@user-wt2uf4ct3h12 сағат бұрын
중국 함부로 찍다가 감옥행
@sammm546913 сағат бұрын
하 이집 안그래도 웨이팅 긴데…!
@CampingCamping913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짬이 다르시네요
@user-lo2zl1pb1n13 сағат бұрын
근처 사는 주민입니다 이 가게 메뉴에 땅콩냉면이랑 간짜장이 있는데 이것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강추드립니다!
@s1992012214 сағат бұрын
귀여워😂
@John-yy6mx14 сағат бұрын
대박 콜라보 응원합니다~☆☆☆☆☆
@user-bl2zo1dw7s15 сағат бұрын
저희 동네 수지 오지마요…더 유명해지면 안돼요
@hope50053416 сағат бұрын
버거킹도 점바점 심한가 우리집 근처는 아보카도 많던데
@KANGTAECHOE16 сағат бұрын
회피기동도 지식이 있어야 가능하다.
@Vanillascent917 сағат бұрын
미가는 수지몰 들어오기전 있던곳부터 가던곳이라...중국에서 시집오신 사모님이 중국식 훠궈랑 양꼬치 파셨는데 그때도 아는사람은 다 가는 맛집이었는데 수지구청으로 건물올려 이전하더니 지금은 수지구최고의 맛집이 되었네요~ 그때보다 오히려 지금이 제 입맛에 맞아진건지 더 맛나더라구요~ ^^
@hw403217 сағат бұрын
사장이 조선족이겠죠 대박이네
@Trykey77117 сағат бұрын
우왘ㅋㅋㅋㅋㅋ ㅇ여기 맛있죠 ㅋㅋ오픈런 해야댐 ㅠ
@TheCitygear17 сағат бұрын
술 마시기 전에 타우린 1000mg을 먹으면 다음 날 전혀 숙취가 없음.
@user-tk2sc2qs8l19 сағат бұрын
여길 모르셨다는게 실망이네요...ㅋㅋㅋㅋ😂 여기 주중에 가면 점심특선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 먹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지만두튀김도 너무 맛있고요, 샤오룽바오도 가격대비 훌륭하고, 진짜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여기 도장깨기하는 사람 넘쳐나요. 덕분에 여기 년매출 52억, 1주에 1억씩 범ㅋ
@MainLine100119 сағат бұрын
와 가지튀김 때깔 미쳤다
@LondonisBlue909019 сағат бұрын
주민입장으로 맛 그냥그럼
@user-ve4lh4xl4k19 сағат бұрын
불닭으로 매워진 혀를 뜨거운 누룽지로 지지면...그 타는듯 한 고통이ㅋㅋㅋㅋ그 고통이 사라지면 매운게 싹~가라 앉음
@user-kt2xh7ke3e19 сағат бұрын
와 서봉주 30년이라니 ㄷㄷ
@unknown-mx1ks19 сағат бұрын
9년 전에 옆 건물에 개업 했을 때부터 가던 단골 집인데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푸짐하고 다 좋습니다.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이 빡세고 웨이팅이 빡센만큼 주차도 힘드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는 분들은 신분당선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수지구청"역에서 내려서 3분만 걸으시면 돼요 주말엔 터지니까 평일 저녁이나 기회되면 점심에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식사 메뉴도 많으니 굳이 양고기 안 드셔도 먹을게 많습니다.
@장미라-i6q19 сағат бұрын
빠니님 조아
@gekc243820 сағат бұрын
여기 진짜 맛있었습니더
@honglee547621 сағат бұрын
빠니보틀님 캡틴따거님이 중국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popuko98921 сағат бұрын
다음날의 숙취해소제 리뷰는 어디갔나욬ㅋㅋㅋㅋㅋ
@ddizzel0121 сағат бұрын
광고주님이 3명을 쓰는거보니 돈이 좀 있는분이네
@km_125322 сағат бұрын
양꼬치로 건물 세운 집이라는 거 보자마자 미가라는거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용인 사람이라 건물 세우기 전부터 가족 모임 등으로 자주 갔던 곳입니다 첫 양꼬치를 여기서 접해서 다른데서 먹었다가 당황했었죠 저 집이 원래는 중국 현지 친척 몇 분들이 운영하셨었는데 장사가 잘되다 보니 아예 가족 전체가 한국 와서 장사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원래는 그 앞 건물 1층만 있었는데 어느날 옆에 컨테이너 분점이 생기더니 코로나 때 영상 속의 건물을 세웠습니다 추가로 자리 예약하면 베이징덕을 필수로 시켜야하는데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맛있습니다. 또 훠궈나 다른 음식들도 맛있으니 오실 분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