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보니 1번부터 23번까지 제대로된곳은한군데도 없어보이네요. 맨발걷기 열풍이라며 정부에서 뭐 대단하게 해놓는것같지만 실제로는 관리를 안해서 황토가 다 딱딱하게 굳어버려요. 그나마 나아보이는 노원구 맨발걷기장도 구청에서 해놓은거라고해서 가봤더니 바로 위에 엄청 큰 송전탑이 몇개나 설치되어있고 황토의 50%이상이 딱딱하게 굳어서 울퉁불퉁해졌더라구요. 개관식도 하고 홍보도 하더니 관리는 하는건지
@user-ui7vb4nd6l2 күн бұрын
먼저 산행으로 맨발걷기 한 후 하산하여 잔디는 땅의 기운과 잔디의 생명이 조합된 환상의 접지입니다 탑돌이 정도 잔디형성된 쉼터를 파워걷기 유산소운동 일광욕 겸해 효과 배로 하고있습니다 넓은 잔디밭이 아니라도 활용에 전혀 지장이없습니다
@user-ti5go6zf4b2 күн бұрын
고지혈중은 식이요법으로 하셔야됄듯 먹어서 올라간수치 좀 덜먹어하지않을까요
@hongrichman51932 күн бұрын
36년전 근남면 마현리 군 생활 했지요. 사창리는 위수지역 였던 기억.... 잘 보고 갑니다 다목리 사창리
@whoiam41092 күн бұрын
SUCKS
@appleseed48842 күн бұрын
군대갈 사람이 부족하니 복무기간을 5년정도 늘리자
@user-ec5uh4tc4f2 күн бұрын
정치인들처럼 혈세 써가며 남들만 보낼 생각말고 모범적으로 다른사람 보내기전에 님부터 먼저 5년 복무해보시길
@user-xh9kr1nh5c2 күн бұрын
군필이 본인 최고의 자부심인 찌질이들의 공통된 발언중 하나,무직에 친구 한번 어울려 술한잔 얻어 먹으면 만족하는삶 술집 대화주제는 후임들 때려팬 무용담을 되뇌이고 집 단칸방에 들어오면 찌든 담배냄새 그대의 인생이라 짐작하오, 그 골방에서 벗어나 정신적으로 밝아지길 바랍니다ㆍ
@user-of7qo5di6k2 күн бұрын
ㅋㅋ 너 어디사냐? 털어줄까
@user-uz9gg9cg2p3 күн бұрын
쇼미더ㅈ불교미더ㅋㅋㄱㄱ
@user-nc8or7rx9r3 күн бұрын
누진스님~ 포교 에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화이팅~~~_()_
@bangtangirl4evr3 күн бұрын
which part did jin come??
@user-xe5ru4mi7j3 күн бұрын
이러한 변화의 추세는 지금 당장은 안되겠지만 세계 불교계는 이것을 못 막을겁니다 앞으로 급격한 시대의 변화가 불교같은 특정 분야가 아닌,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아우르는 분야의 종교의 시대가 올겁니다 그 시작을 어찌보면 지금 한국 불교계와 뉴진스님이 시작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과거 천주교였고, 지금은 무신론자가 되었지만 이러한 활동, 변화 응원합니다
@user-xh9kr1nh5c3 күн бұрын
유격 행군 복귀할때 지나가는 우리를 위해 귤을 나누어주시던 과일집 사장님은 그래도 빛이었습니다ㆍ근 35년 지났겠군요
@z80softcard3 күн бұрын
저와 비슷한 시기에 군복무 하셨네요. 저는 연천-전곡 부근이었습니다. 그와중에도 좋은분들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