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들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찬양입니다 하나님 손에 이 아이들의 인생을 맡겨드리고 기도하는 어미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조은남매엄마 Жыл бұрын
셋째를 낳고 재울때 이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일을하면서 고만고만한 아이들 세명을 키우는게 너무힘들어서 왜 나에게 세명의 아이를 주셨는지 감당할 수 없는 짐을 주셨냐고 원망하며 행복하지 않은 임신기간을 보냈습니다. 셋째를 낳고 이찬양을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욕심으로 아이를 낳은건 아니지만 하나님은 이 찬양을 통해 욕심을 버릴 수 있게 하셨고 평안을 주셨습니다. 이아이들은 내 아이들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 라고 마음속에 되새며 어느덧 5년이 지났습니다. 물론 지금도 힘듭니다. 아이셋워킹맘 …하지만 이세아이들로 누구보다 부지런해지고 더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찬양을 들어야 잠을 자는 셋째는 저에게 무한한 행복을 주는 아이랍니다^^
@토리토리-j3x Жыл бұрын
눈물 핑.....❤
@워니워니-t4e Жыл бұрын
날이 밝으면 큰아이를 입소시키는데 …잠을 이룰 수가 없네요..과연 요게벳은 어떤 맘이었을까??더 단단하고 장성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전부.충분.모든것임을 고백합니다 아이들과 부부를 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TV-qg8wp2 жыл бұрын
아기 자장가로 들려주고 있어요 이 노래만 들리ㅣ주면 스르르 잠이 들어요~~^^
@하은정-h8f2 жыл бұрын
목소리정말좋은세요
@soff10042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찬양이 정말 좋아서 아이와 함께 따라불러요^^
@user-ertxfedf5462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은 처음 들었을 때 감동이 ~~눈물이 들을 때마다 하나님의 평강을 느낍니다 힘들 때마다 너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해요
@권식김-s3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과마음을 만지시네요
@닭쵸2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너무 좋고 트렌디하다 근데 자막에 그년 -> 그녀는 이렇게 바꾸는게 좋아보일듯 뭔가 욕하는거 같음ㅋ
@ellis94872 жыл бұрын
두아이를 낳고 기르며 어쩔줄 몰라 교회강단을 찾아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기도하곤 했는데 벌써 큰애가 21살이 되었네요. 하나님의 은혜로 반듯하고 멋지게 큰 아이를 보며 돌보신 주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참부모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길 기도하며 ,그분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정경희-g2j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맡기는것이 정말 답인데ᆢ 저의 소유인양 따라다니면 자녀를 조정할려고 하는 제모습에ᆢ 아버지! 죄송합니다. 당신의 자녀인데ᆢ제꺼인양~~ 교만한 저의모습에 이 아침ᆢ다시 회개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버지!♡
@HONEY_PAPA-h4l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사랑과 희생으로 키우며 돌보셨다는 것이기에, 또한 그럼에도 하나님께 내려놓는 그 마음을 기억하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로 이끄실 줄 믿습니다.
@우디르2 жыл бұрын
2:00:00
@강사랑-f2l2 жыл бұрын
혹시 중간광고생겼나요 ? 아기 재울때 잘듣고있었는데 중간에갑자기 광고나와서 아이가 많이 놀랫네요~
@SY-he1ho2 жыл бұрын
정말 큰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멍_스토리3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나 일년이 지나고 친엄마는 아빠와의 불화로 저를 아빠에게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자라면서 엄마 원망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제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며 이렇게 예쁜아이를 두고 떠날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 이제야 엄마가 조금 이해 되네요. 요게벳의 노래는 들을때 마다 그냥 눈물이 흐릅니다. 나의 삶의 참주인 하나님 하나님께 제삶을 오롯이 맡깁니다. 아멘
@왕의정원3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의 심금을 울리는 곡입니다 하나님이 영광받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임옥순-j7d3 жыл бұрын
ᆢ감사합니다 ♡♡♡♡
@이보람-h9x3 жыл бұрын
1:01:18
@owiejd_i2djdbd123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여혜진-v8w3 жыл бұрын
14일 아침 관장님이 올리신 '요게벳의 노래' 듣고보니 이거 중독성 있는듯 합니다.
@yyun990403 жыл бұрын
!
@박다니엘-q4x3 жыл бұрын
올해 3월에 전역한 예비역입니다 19년 8월달에 육군훈련소에 입영했었는데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훈련병 시절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때에 주일날 연무대 교회 처음 들어가자마자 틀어져 나오던 찬송이 이 찬송이였는데 모태신앙이다보니 많은 ccm 정말 많이 들어봤지만 찬송이 정말 위로가 되었던것이 그때 당시 심정이 잊혀지지않아 아직도 마음이 힘들때 찾아서 듣곤하네요..
@dlisawesome3 жыл бұрын
공부하면서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노래
@mingleodomi56163 жыл бұрын
수술실에 들어간 아들을 기다리며 듣고 있어요. 우리에게 맡겨주신 아이. 영육이 강건한 아이로 양육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사명인지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김정화-p8k9b3 жыл бұрын
ㅣㅍ
@김미영-b9e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우리 아이를 내놓는다는 것이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이 생기게 합니다. 고학년이 되어갈수록 학교라는 곳에서 잘 헤쳐나가야하는데..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를 보며 막연하게 두렵고 걱정이 앞섰어요 그러던중 이 찬양이 생각나서 다시 들어와 내내 또 찬양을 들으며 묵상하게 됩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며 평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봐줘야겠어요 하나님의 행하심을, 우리 아이에게 부어주실 은혜를 소망하며 오늘 하루도 더욱 사랑하려구요
@HONEY_PAPA-h4l3 жыл бұрын
갈수록 세상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이 쉽지 않지만, '나의 하나님'을 의지할 때 인생의 광야에서 다윗을 붙드셨던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이루리-w8b3 жыл бұрын
빈궁마마가 되고 난 후 우울했지만 요게벳의 찬양을 들으며 위로가 되네요. 다음 세대를 향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이루리-w8b3 жыл бұрын
막내 아들이 골든벨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어요.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고 하신 말씀이 이해가 되네요.☆ 기도하는 자녀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언젠가 돌아오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편안한 음성의 찬양이라서 더 깊은 묵상이 됩니다. 삶의 전부를 하나님께 맡기면서...
@리둘-z8p3 жыл бұрын
찬양 감사합니다 ~
@gihojeong75593 жыл бұрын
안녕
@ebs-i9u3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폰을 찾으려고 노래방을 가니까 닫혀있다. 그래서 노래방 오픈 전까지 내가 잃어버린 핸드폰이 노래방에 있을 거란 희망으로 노래방에서를 한시간반복으로 무한재생중,,
@jayjungeng3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었을때 펑펑울며들었네요. 연년생 두아이 키우며 너무힘들었는데...4살5살 가사를 다외우고따라부르며.두아이 자기전 꼭 틀어달라고해서 들으며 잠들고있어요.꼭 가사의 제목과같이 두아들의 생명의 주인이 주님이되시길..부족한엄마가 기도합니다.
@렌틸콩-m9f2 жыл бұрын
🙏 아멘
@ellis94872 жыл бұрын
한참 힘들 나이지요.. 하지만 부족할지라도 어머니의 기도로 아이들이 자라고 있음을, 반드시 응답해주시리라 믿어요. 지친 엄마의 어깨를 주님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셨음 좋겠네요.
@오로라-r8s2 жыл бұрын
많이힘들죠 전 아들들이 사춘기인데 늘 들으며 우네요ㅠ 그가 이끄실줄 믿기에 ~~~
@tkfkdgkqslek_72 жыл бұрын
모든 엄마는 ...가사를 생각하며 들으면 다 눈물을 쏟을듯요...여러감정으로.. 저는 이제 아이들은 다 성장했지만....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요..하나님이 아이들의 참부모.. 참주인이라고 가르치고 싶어서요...잘 착하게 잘 성장해준 우리 아이들..하나님께 참 감사하지만 아이들은 그걸 모르니 ... 이제라도 제 입술로만 하나님께 아이들의 삶을 드린다고 고백했습니다...지금은 많이 힘드실테지만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네요..하나님의 자녀 잘 양육하시어 제 나이가 되었을때 하나님의 큰 영광 보게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