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진 기억 말고도 깜빡거리는 멀록은 건망증이 아니라 치매 성향을 보이는데, 문제는 진짜 치매라면 사이토가 불러주는 문구를 들어도 그게 뭔지 아예 인지가 안될 수 있다는 것.........하지만 그외에는 좋은 작품이라 작가 선택적 건망증이라 퉁치고 읽고 있음. 사이토라는 변수를 빼면 잘만든 판타지물인데, 사이토가 들어가서 변칙적인 재미가 몽글몽글.
@korikori222115 күн бұрын
만화보면서 말 ㅈㄴ많네 넌 다큐나봐라
@undy566315 күн бұрын
@@korikori2221 네 알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호호-l9d3h5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
@꽃이유-l7g5 ай бұрын
주인공도 포치타도 넘 슬퍼서 한참 울었던 애니 파워는 시끄럽기만하고 마인 주제에 몸 엄청사리면서 정말 민폐캐릭 젤 싫어 증말 ㅋㅋ
@BALNEMCINGA5 ай бұрын
다시봐도 졸잼. 넷플에서보고 너무잼있어서 덕분에 이세계물에 빠져서 다 보게됨.
@小野美正5 ай бұрын
헐 쩐다 ㅋㅋ
@돌려줘요5 ай бұрын
남주 목소리 오레키 호타루 였으면 지렸을듯
@seniorAKI5 ай бұрын
남주 성우가 아쉽죠..😹
@Hyuk_in_223 ай бұрын
키리토.. 군..
@하하하-b7i5 ай бұрын
총알보다는 핵미사일 악마가 짱아닌가?
@seniorAKI5 ай бұрын
핵무기는 일반인들 입장에선 직접적으로 안 와닿지 않을까요?
@JSD6625 ай бұрын
유독 사랑, 청춘, 여름을 담은 애니들 중 가장 씁쓸한 결말 같음 원래 재미로 보는 영화에 현실을 빗대면 안되지만 나이먹고 현실을 알아서일까 이미 13년이 지난 세계와 아직 몸도 정신도 학생인 남주 그에 반해 이미 어른이 된 여주가 사랑만 꿈꾸며 결말 짓기에는 미래가 비참할 것 같음 요즘 일본 극장판들이 점점 어떤 사건과 사고의 결말을 적나라하게 반영하여 마냥 해피앤딩 보다는 좀 더 현실감 있게 끝나는데 그런 면에서 적어도 날씨의 아이 결말이 더 해피엔딩같음 폐허가 된 도쿄를 보여주었으나 그 책임이 남주 여주에게 없음을 알기에 오히려 해피앤딩이라 생각이 드는듯 하지만 이번 남주와 여주는 뭐랄까 끝까지 본인들의 책임도 무책임하게 끝낸기분이라 아쉬웠음 그와 별개로 에일이란 가수가 부른 곡은 약간 2000년대 한국가요 같아서 듣기 좋았음
@seniorAKI5 ай бұрын
작품은 아쉬웠지만 OST로 역주행 떡상한 애니죠!
@환왕구5 ай бұрын
중국업체가 망쳤음
@참잘했어요-p8g5 ай бұрын
신이 얼굴만보고 중국인인줄 안건가 ㅋ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ㅋㅋㅋ
@seniorAKI5 ай бұрын
동양인 보면 '니하오'부터 박고보는...😹
@구구-w5oАй бұрын
@@seniorAKI 나도 외국에 외국인들한테 니하오라고 인사받은적 있다
@yongwonrhee11415 ай бұрын
이세계를 다녀온 삼촌
@리나누-x5s6 ай бұрын
왜 댓글이없징
@TIMEL0SS6 ай бұрын
25:40 배 찢어지는 줄 알았네ㅋㅋㅋ
@jaemyungkim5226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에일리언, 이 배를 뚫꼬 나옴니다. 여러분. 기다렸다가 천천히 보셈. 바로보면 이혜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