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닥친 시련은 인간으로서 이겨 내지 못할 시련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성실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에게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십니다.(1코린 10,13) 굳게 믿고, 이겨내겠습니다.
@jedidiahklwlove15 күн бұрын
미친새끼들 또라이새끼네 야! 한심한 짓거리를 그만해라! 성경에는 어디도 그런 성모년이 없당께 긍께 찾아봐라! 니들은 한 명도 천국에 못간다. 사이비종교다 천주교!
@順子今倉16 күн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채식주의자달팽이17 күн бұрын
1:15 1:23
@바람길7618 күн бұрын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고 싶습니다. 아멘
@Bluewings_0719 күн бұрын
함 들으면 10번은 도돌이해서 듣지요
@전창일야고보24 күн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양예찬-o8j25 күн бұрын
저 세례명이 마르티노입니다. 부탁입니다. 세트스킨 뽑게 해주쇼
@슈팅스타얏25 күн бұрын
내년이면 신혼인데 올해도 잘지낼 수 있게 해주세요
@박진형-c7u4h26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애기때부터 신부님에 기도로 저랑 누나가 태어났습니다. 성당다닌지도 벌써 27년이네요
@조한형-h5u26 күн бұрын
마음의 병이 다 치유되는 것이 자고 나면 평화가 와요 선생님 😊
@Caesar092928 күн бұрын
하느님 어디에서도 당신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장모모-i5g29 күн бұрын
'이 힘든 시간들 속에서 주님의 뜻이 제게 이루어지기를 빕니다.'라고 기도해 보시길 권해봅니다. 언젠가는 이 힘든 시간들을 주님께서 형제님을 위해 반드시 사용해 주실 것이라고 봅니다. 제 소견으로 송봉모 신부님의 저서들(성서와 인간시리즈편)도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란 책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 어려움을 조모조목 말씀드리면서 (하느님께서 다 아시고 계시지만)하느님께 도움을 청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은 형제님을 사랑하시고 아끼시고 행복하시긴 원하십니다.
미카엘,세라피나,라파엘,로사 성당 동기들 항상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 수 있길 부탁 드립니다.
@LimanSpahiu-i7oАй бұрын
for everyone who is living a difficult time pray to the father in jesus name and he will help u all ,🙏✝️
@희진-d1vАй бұрын
하나님이었으면 더좋을듯
@Linda-di3nu23 күн бұрын
가톨릭에선 하느님이라고 하죠. 개신교이시면 하나님으로 바꿔 불러 보세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개신교 성가가 많은데 가톨릭 신자라서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바꿔서 부르곤 하거든요. 😊
@pem-u5zАй бұрын
미사때 듣는 성가가 가슴을 울리고 눈물나게 할때가 있어요.ㅠ 하느님 우리 대한민국 우리국민들 새대통령과 함께 좋은나라에서 살수 있게 지켜주세요.
@sujikwon9075Ай бұрын
이거들으면 청년성서모임 친구 정지용이 생각납니다
@hkan6705Ай бұрын
😊
@방동혁-m4pАй бұрын
안양중앙성당 배우처럼 잘생기고 항상 웃으시던 김준교 스테파노 보좌신부님 마지막 미사에서 부르셨던 눈물이 흘러도,,,,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방동혁 베드로 드림
@햇살초롱Ай бұрын
아직도 맞고 군생활하나....,,,,우리땐 그런가 보다 했는데.,,,아직도라니.,,참.,,, 무사유의 백성들에게나 독재가 통하는 건데,,,,
@유정애-i4hАй бұрын
직장내 괴롭힘으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저 힘들때마다 하느님아버지를 찾는 저이지만 그래도 저에게 힘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順子今倉Ай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어괜찮지않아Ай бұрын
이노래를 찾아오는 때는 내가 약해져있을때다
@어괜찮지않아Ай бұрын
가사좀 알려쥬세요
@한엘리-m4z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을위해 기도합니다 정의와 인권 민주주의가실현되길 간절히바랍니다
@上通天文Ай бұрын
집회보고 다시 듣게됩니다 하나님을소유한것은 모든것을 소유한거
@여름엔수박2 ай бұрын
주님 나라가 풍전등화 앞에 있습니다 국민을 섬겨야 할 자들이 되려 국민의 안위를 위협하고 이에 많은 이들이 나라와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차가운 길 위에 다시 서고자 합니다 이들을 보호하고 살펴주소서 하루 빨리 이들이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온전히 누리게 하소서
@Delphirion2 ай бұрын
노래 좋다
@녕안-b9n2 ай бұрын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장순영-l8e2 ай бұрын
장비0ㅏㅇㆍㅇ골이발안
@CHIF792 ай бұрын
1992년. 중학교 2학년 시절이었죠. 초임이자 저의 담임을 맡은 미술선생님이 계셨습니다. 학생들을 많이 사랑하고 또한 열정이 참 많으신 선생님이셨어요. 그 당시 전교 음악 경연대회가 있었는데 방과후에도 남아서 이 곡을 연습 참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1등인가 2등인가 했던 기억이 남네요. 그 선생님도요. 32년이 지났지만 그 멜로디는 바로 어제 들은 듯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