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영호~박찬호아니구 류현진 닮음

나솔 리뷰어들이 편집에 반대해서 그냥 방영되도록 압력 넣어야 하는데 그냥 같이 욕먹기 싫어 부화뇌동 하는 한국인 특성 보여주니 매우 실망스럽다! 소수의 내로남불 호박씨 유교적인 평가가 다수의 볼권리를 앗아가는 씁쓸함!

잔잔하니 재밌네요 생각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그건 님의 생각일뿐이죠 그렇잖아도 진부하고 지루한 나솔에서 그나마 빌런들이 없다면 대체 무슨 재미 인가요~??

나솔이 ebs 다큐도 아니고 말도안되는 소리하네 ㅋㅋ

국감사태도 걸려있고 하다보니 남피디가 재빠르게 사과하고 몸 사리는 느낌. 뻔뻔한 본래성격이 바뀐게 아니라 ㅎ // 26살만 만났다> 여친이 더 나이들거나 꿈이 이루어지거나 하면 차버린다는 뜻? 지는 일평생 열정과 도전의식 속에서만 살아갈 수 있나봄?? ㅋㅋㅋ 이미 열정 없어보이던데. 허세작렬은 = 결핍, 메타인지 부족

너무 늦게 올렸다. 23기가 올라온지가ㅜ언제인데

말을 너무 이쁘게 하셔서 보기 너무 편안하네요😊

스므디 가운데 놓고 공범만들지말고 다 드세요 이런거 그냥 여자들이 상대 맘에들때 어색해서 하는말이에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기 둘인 순자가 영호를 넘 봐서는 안된다며 욕하는 사람들과 설전을 벌인적이 있네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 하는게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었거든요. 결과가 좋진 않았지만 여성 출연자 중에서는 가장 예쁘고 순수한 감정을 가졌던 것 같아요.

덕분에 22기 특별히 더 재밌게 봤습니다... 즐건시간되었어요.. 감사합니당

맞아요. 현숙에 대해 제일 정확하게 분석한 영상이네요 무슨 해맑다느니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라느니 답답했는데. 현숙은 전혀 착하지 않고 시종일관 친구 옥순에게서 경수 뺏을 생각 뿐이에요 경수한테 까이고 그 이후에 못했던 것 뿐이지 경수가 계속 받아줬다면 들러붙었을 것. 옥순경수 현커 됐는데 현커되고도 교통정리 못하고 계속 경수한테 집적거리며 옥순 열받게 할듯

순자도 미방분보면 답없음 자기는 다큰애 새엄마 못하는데 영호 너는 내 큰애들 새아빠 되라는데 어이없었음

이번 솔로는 순자가 가장 성숙 옥순은 귀떼기에 할례를 받아야할듯 말귀를 못 알아듣고 항상 삐딱해

배경음. 안넣는게 더깔끔하게 듣기좋을꺼같아요 ㅜㅜ

저는 순자님 마음이 참 이해가 되고 순자님이 참 매력적인 분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공감되는 리뷰해주셔서 참 감사하네요. ^^

대화없이 첫날 호감빼고는 누가봐도 처음부터 끝까지 옥순은 경수였어요.....그런데 영호는 처음부터 끝까지 1순위를 옥순을 선택하면서 계속 순자한테는 해명을 했구요 그러면서 바나나도 달라는데 안줬다라고까지 순자한테 해명하는데 어이가 없었어요 그건 선택을 안했어도 아무한테나 줘도 괜찮은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순한테 전혀 돌아오는 답이 없으니 순자만 만나면 그런말을 혼자서 설명하는데...그때부터 이사람 뭐지? 싶었어요 그러더니 영호가 1순위로 옥순을 선택해 놓고도 귓말 안한다고 다 들으란 듯이 말했을 때 조차 옥순포함 아무도 영호한테 관심이 없었어요..옥순입장에서는 이사람 뭐지? 했을거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한테 영호가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이젠 남자들 모여있는 공용거실까지 찾아 가서는 본인입으로 크게 떠들더라고요 ...자기 멋있지않냐고? 순자가 서운해 할까봐 옥순한테 귓말을 안했다고.... 와...전 제가 만약에 남자였어도 누가 돈주고 시켜도 그런행동은 안했을 것 같아요...말 그대로 옥순은 관심도 없는데 계속 옥순이름 써가면서 순자한테 상남자인척을 해야 했는지?... 전 지금도 모르겠네요...그렇게라도 해야 옥순한테 1도 관심 못받은거에 대해 영호는 보상 받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제 결론은 영호는 순자를 좋아하던 안하던 가만히 있는 여자 한명을 지맘대로 사용해 가면서 순자를 애타게 하는데 이용했다고 봅니다..22기 최악으로 저는 영호라고 생각합니다.

영수 계속 지금은 괜찮다 하면서 나중에 선한 영향력 어쩌구 저쩌구 계속 떠드는거 보면 결국 기독교 하라는거

근데 경수가 영호얘기할때 전후 설명을 제대로 못하고 그냥 순자 들으라고 한소리라고하니까 옥순은 상황을 오해하고 순자를 좋아하면서 왜 자기를 1순위라했냐며. 이용당했다 생각하지 않았을까 요? 그1순위선택후에 영호도 옥순에게 따로 설명을 해줬다면 더 좋았겠구요..사실 그때 1순위한테가서 귓속말하는게 원칙이었는데 대놓고 영호가 하기싫다한건 어찌보면 옥순에겐 황당하고 실례되는 일인거잖아요.. 저같에도 기분 별로였을것 같아요.. 옥순반응이 과하긴 했지만요...😢

순자한테 고백해보세요ㅎㅎ

영수는 영숙이 아무리 좋아도 보내주는게 맞다~~뭐가 사람이 먼저야? 종교가 먼저지~~ 일단 식사할때 매일 감사기도하는것부터 부담~매일 하자나 영숙이가 너무 잘맞아보이는긧은 착시 현상임 상철 영철 모두 너무 잘 맞춰줘서 모두 착각할 정도인데~~영수 너도 착각~~ 영숙이처럼 띠동갑이면서 예쁘구 글래머인데 잘맞춰주는 여자를 못만나본거겠지 그래도 욕심부리면 안됨~~~~종교가 우선임 크리스챤은~~~~100프로

잘못된 만남임. 첫데이트 끝나고 다음날 광수만나기전에 기독교 엮이기 싫다고 솔직히 얘기했으면 영수도 그때는 초반이라 다른사람 알아보거나 영식처럼 분량없어도 지금처럼 욕먹지는 않았을건데 마음에도 없으면서 피하는거보니 진짜 인간인가 싶었음. 결국 맘에도 없는 둘을 끝까지 벗겨먹고 알아볼 시간이 부족했다 그러겠지.

첫날 경수를 인터뷰라 거짓말로 불러내는걸보면 연막작전 . 충분히 할수있을거라 생각해요.ㅋ

다른 리뷰와는 확실히 분위가 다른것 같아요... 깊이도 있으면서 재미도 있어요.. 조금은 궁금했던 부분들을 잘 설명해주시니 큰 도움이 되네요

재밌게 보고갑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넘 많아서 처음부분부터 보려고 찾아왔어요..

둘이 하나도 안맞더구만. 영수야 정신차려라 !!!!!

동감이요~ 영수도 진짜 빌런급 비호감이지만, 영숙이 더더더 빌런이죠. 어장관리의 끝판왕!

그게 머냐면요..본인이 받을거라 100프로 확신한거에요. 나 매운거 못먹는데 먹고 표정에 드라나면 어떡하지? 등등 걱정이 앞선거죠😅😅

이십대도 엄마드립 정뚝떨인데 반백살이 다된 성인 남자 것도 아저씨가 엄마타령 하는거보고 참 답없다 싶었슴ㅋ

맞습니다. 비종교인이 저도 영수의 말씨가 너무나 거부감이 들엇습니다. 제 쥬변에도 그러신분들 꽤 계신데 불편해서 피하게 됩니다.

계륵이 아니라 저런게 어느 조직 들어오면 독극물 뿌리고 다녀요

어휘력이 세살정도에 말 더듬이 현숙이 손 좀 누가 잡아 주든가 뒤로 묶어 주든가 ㅠ

저도 상철❤정희 응원합니다❤ 두분 너무 잘될거같아요😊😊

마쟈요 진정성 있는 출연자들이 계속 나와야지 관종들.빌런들만 주구장창...

주위 사람들 속터지고 빡치게 만드는 맹추력..정말 악 이라 생각해요. 주위에 없는 것이 다행

머릿속이 미친 꽃다발ㅋㅋㅋ

그냥 푼수댁 ㅋ

나솔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보면서 내가 영숙에대해 생각한 모든걸 리뷰로 들으니 속이 시원하네요 구독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예리하시고 암튼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요 자주 찾아올께요~

말씀하신대로. 연막작전같이 전략적인 생각을 해낼수있을것 같진않습니다 ㅎㅎ 메타인지와 지능 대체 무엇???????

이젠 정말 현숙은 포기...그정도로 어떤말도 언급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싫어요...😡

본인의 거짓말은 거짓말이 아닌 줄 아는 현숙

현숙 참 캐릭터 독특해😅

ㅋㅋㅋ 썸네일 잘만드셨네요

병원 가쟈😢

형이 젤 반한거같아

저도 영숙때매 토할뻔 역했어요 영수를 갖고놀던데 현생에서 의사랑 겸상도 못할거같구만

어딘가 많이 모자란티가 많이 나더군요 빈수레가 요란한

이해가 안되요 인간들아 영숙에게 의사랑 광수와 비교해서 영숙의 말을 가지고 인격모독 마시라 이건 인간차별이다

의사2명이 옆에서 우쭈쭈해주니 기고만장 영수, 영철도 정신 메롱상태

영숙이가 똑똑한건지 남자들이 멍청한건지...여튼 영숙이 하는짓은 정말 어린이집 선생님이였다고하기엔 말투가 저급한건 인정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