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게임 홍수속에서 퀄리티만큼은 최고라고해도 무방할정도. 일부 컨텐츠의 경우는 재미도 꽤 있음. (명예의 결투같은거 )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금 빡시게 할거 아니면 그냥 무과금으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게임의 오픈일이었던 8월 8일의 플레이 후기영상 입니다. 편집 중인 8월 18일 현재, 아직 계속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방치형으로 즐겨도 되고, RPG요소를 즐기는 방식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걸 오토로 편하게 플레이해도 되고, 직접 컨트롤하여 디테일한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통제와 자유, 선택과 집중, 본인의 취향에 따라 어떻게 즐겨도 되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병환자에서 벗어난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현생에서 할거 없어서 빈둥거릴수록 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태어났으면 일본천황만세나 할 놈들

아...

드디어 성녀님이 나오는구나 힐러 바꿀 때가 왔구나

잡고싶게 생겼네용❤

전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항상 은원합니다~!!

카슈를 마침내 ㅋㅋ

엔닐 버릴타임이 오는건가? ㅋㅋ

프리토리아는 마을 이름 아니든가

강제 5성 존버 보람 있다 ㅜㅜ 카스타드에서 카슈타르 진화!!!

씹덕의 관점에서 점검을 읽어주는건 유의미하네요. 에스메랄다 이름만 봐도 힐러인 줄 아시니,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씀하신거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한국기업이 한국인으로써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맞는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얼마 전 조기 게양하는 현충일에는 태극기 언급 하신 적은 있나요? 정치색으로 오해 안 받으실려면 일관성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광복절은 정치적인게 아닙니다 그렇게 만든사람들에게 휘둘리지는 맙시다

나라에 친일,빨갱이들이 너무 많음 웃긴건 저놈들이 지 마음에 안 들면 프레임 씌워서 비판하고 나락 가게끔 만드려고 함

분명히 뭔가 크게 잘못됨...

딱봐도 지금 회사 내부 사정이 광복절 신경쓸 여유가 없음.

어우 이영상은 눌러야지 맞네 잊혀저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네

너무도 상식적인 이야기인데도 이를 정치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나 보군요!

광복절 언급자체가 없었죠. 푸쉬도 휴일 이러고 있음. 이런게임을 계속 해야하아 싶기도 하고 좀 그렇네요. 게임을 이상하게 만드는것보다 더 별로라고 느꼈습니다.

그러게요 태극기라도 달아주지..

광복절임에도 불구 그냥 뭔가 지나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템 주는 것도 주는 건지 마는 건지... 게다가 거기에 확률성 아이템 현질패키지가 어떻게 광복절 기념이 되는 건지^^;; 한복 스킨을 패키지로 내거나 이올린 여왕 옷처럼 일정한 미션을 통과하면 G.S 한복스킨을 준다든지 하는 성의라도 보였으면 했었습니다. 하긴 스토리도 제대로 업데이트 못하고 있는데 너무 많은 걸 기대한다는 생각도 드는 군요...

이게 맞지 뭐가 어려운거라고 성의가 없는거임

안녕하세요 빙식이 입니다. 현 시기에 '광복절'에 대한 언급이 조심스러운 점. 한 명의 한국인으로서 통탄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 점을 무시 할 수도 없다는 점 알기에, 한 말씀 올립니다. . 이 방송 날, '넌 광복절이라고 뭐했냐, 독립운동가라도 되냐' 라는 내용의 채팅이 있었습니다. . 우선, 저를 부정적으로 보고 계시는 시청자 분들이 다수 계신다는 것,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시간을 들여 노력하고 개선하고 있으나, 여전히 마음에 차지 않는 분들도 계시리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 허나 일개 듣보잡 유튜버인 '빙식이' 따위를 부정하고자,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울 수 있는 경솔한 발언은 삼가하십시오. . 저는 대한민국 헌법의 전문을 근거로 3.1운동과 4.19혁명이 우리나라의 바탕임을 알고 이를 기억하는 한 명의 한국인으로서, 대문에 태극기를 내걸었습니다. . 한때,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험하다 생각됐을 땐,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몇 달을 시위에 나갔고, 성악가 시절엔 광복절날, 정부 행사에 나가 합창을 한적도 있긴 합니다. . 근데 영상에서도 언급했 듯, 한국인이 '광복절'을 기념하자는 얘기를 하는데 자격이나 증거, 증명, 명분 따위가 왜 필요한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 추가로, 본 영상의 썸네일이 주제인 '광복절'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하는 분이 계실 수 있을 것 같아 첨언합니다. . 해당 일러스트는 창세기전4 당시 설날맞이 일러스트로 한복을 입은 이올린, 라시드, 샤른호스트, 엘리자베스 등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과거의 '소프트맥스'는 회사의 국적과 근간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을 전혀 감추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활용해보았습니다. 다른 후보로는 '새해맞이 셰라자드'가 있었습니다. . 다소 두서없이 감정적으로 글을 쓴 듯합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내년엔 그 어떤 이념이나, 외세의 영향 없이 오직 나라의 기쁜 날로, 광복절을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러분.

동감. 때깔은 좋은데 캐릭터 및 메인 서사 퀄리티가 처참해서 별로 흥미가 안생김…srpg 라는 장르도 대체제가 없는 것도 아니거니와 심폐 소생이 다인 느낌인지라;; 진짜 비슷하게 문제 많은 창모를 계속 붙잡고 가게 되는걸 보면 저도 창세기전 IP / 스토리 / 캐릭에 대한 애정으로 버티는 듯…ㅋㅋ

아니 이 정도의 요리 스킬이? ㅋㅋㅋㅋㅋ 집에서 튀김이라니 자취 경력이 돋보임다 ㅎㅎ

스킬액션이나 컷신은 에픽세븐만큼 준수하네

지금 생각해보니 왜 1kg이나 튀겼던 걸까요?

요리 잘하시네요ㅎ

캬~ 맛나보이는 치킨이네요 ^^

무난해보이네요 ㅋㅋㅋ 정말 너무 무난해서 세일즈 포인트가 어디에 있을까 생각하게 만드는…ㅎ

과연 정식서비스 하고 나서도 방송에서 볼 수 있을거신가?

와.. 이런 방식의 게임을 만들다니 신박하네요 ^^

마장기 구입

일단 성장재료는 일부러 막아둔거라 풀릴개능성이 없을거같고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버거왕'으로 아이스놀이터 가입신청하였습니다!

솔직히 들어보면…. 추가하기 불가능힐 정도로 복잡한 리퀘스트들은 없는데 말이에요 ㅋㅋㅋ 다들 충분히 필요항 부분들이고 흐음…개발을 대신 해줄 수도 없고 아쉽구반유..

상위 기사단 1-5위의 기사단전은 옵저버마냥 볼 수 있게끔 해주면 재밌을 것 같네요.

하급재료 조합으로 상급재료로 변경 및 상급재료 분해로 하급재료수급

공감되는 글이 참 많은 유익한 시간이었던걱 같아요.

아니 로리에 잘생긴? 슈리는 키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