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공황장애 어떻게하죠

브래드피트의 치아?틀니가 좀 아쉬웠어요

박쥐 미국판이네

근데 가짜 아내역은 계속 집에 있어야하나?

4:35 닥쳐 말포이

지금 버튜버들 생각하면 거의 예언에 가까운 영화네요!!

한국에서 이 영화 배낀게 한석규 주연 닥터봉

영화관가서 보기전에 화장실에서 스포당함 ㅠㅠ

처음 영화를 보고는 현실적으로 엄청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차라리 내 삶이 트루먼이었다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더라...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어요. 지금 영상 보니 지금 봐도 화려무쌍하네요. 특히, 지금도 잘생긴 배우들이지만 새삼 세월을 실감합니다. 시대에 손꼽히는 미남들이었다더니...

제목이?

소름끼치는 건 그 방송시청한 모든사람들 중 그 긴 시간동안 한명도, 한번도 방송에 대해서 비난이 없었던 것. 그러고는 트루먼이 가짜세계에서 현실세계로 나가니까 무슨 이 일을 기대했던 것 마냥 기뻐한다는 것.

저기서 만나서 결혼했었구나

이때 라이언필립 최고❤

"Just in case you don't see it, let's predict it in advance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트루먼쇼 최근에 봤지만 개봉한지 오래된건지도 몰랐음 내용 모르고 그냥 봤는데 충격이 가시질 않는 여운이 생기고 휴유증이 크게 옴 정말 명작이고 내가 트루먼이라면 이 세상이 연출된 가짜 세상이라는걸 알고 정신병 올 거 같은데 트루먼은 강철멘탈인 거 같음 이 영화를 보고 어쩌면 내가 사는 세상과 내 삶이 진정 무엇인지 난 어떤 인생을 살고있는지 이게 주작이고 조종된건지 시뮬레이션 같이 의구심이 들었다..그래도 크리스토프가 내가 만든 세상은 역겨운 현실 세상과 달리 특별하고 안전하다는 말이 와닿았고 마지막 엔딩장면은 온 사람들의 명장면으로 꼽을 만 한 거 같음.리뷰보며 중간중간 소름돋고 놀라운 장면이 많았고 세트장이 우주에서 보인 다는 설정도 비현실적이였지만 영화였기에 가능했던 거 같다 트루먼이 세트장을 나간 뒤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진짜 세상을 맞이할지 궁금하다 한 사람의 인생을 tv쇼로 삼아 조종하는 것 신박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소재 같음 본 지 얼마 안됐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 만하고 인생 영화에 꼽힐 거 같음 리뷰 잘봤습니다!

25:19 이거 땜에 틱톡에 트루먼쇼트루먼쇼 하구나

나보다 낫네. 집도 있고. 사랑도 하고…

중2때 톰크루즈 보러 들어갔다가 브래드피트한테 반하고 나왔던 기억... 커스틴 던스트도 참 인상적이었음

자기 편이 한명도 없었다는 것을, 자기가 살아온 삶이 다 거짓이었다는 것을 알게됬을때.. 견딜수있을까..

여러분 이 영화처럼 한국에서도 지난 20~30년간 있었다면 믿겨지나요? 김대중 대통령 부터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좌파대통령 행적과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은 모든게 북한, 중국에 놀아난 현실입니다. 지금이라도 깨어나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위해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자막 검수 정말 .. ㅠ

맞이 이거 겁나 무서웠어~

저기 흰색바뀌는 장면은 진짜 ..ㄷ

지금 이세상도 수많은 시물레이션중 하나일수도..

엥 13:45 여자 꼭g쓰가 ㄷㄷ

"내 인생 최다 시청 영화 top3"

난 지금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걸까?😂😂

에벤 진짜 멋있다 아줌마 울음ㅡㅡ

옛날에 본 기억이 나네 다시보니 재밌는데 마지막 넘 안타깝다..멋있는 죽음이긴 하지만 ㅜㅜ

이 영화가 주려는 메시지만 보면 충분히 공감이 가고 감동적이지만, 영화 내용 자체에는 모순과 헛점이 많음..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다는 건 정상적인 상황이 무엇인지 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함. 근데 모든게 설정이었다면 그런 걸 아예 몰랐기때문에 이상하다고 느낀다는 것도 말이 안됨.. 예를 들어 주인공이 눈치 채지 못하고 늙어서 죽을 때까지 드라마를 찍으려고 했다면, 지금 주인공이 사는 이곳이 세상의 전부라고 설정하면 다른 세상이라는 것에 대한 호기심도 애초에 있을 수가 없음.. 의심이나 호기심을 갖게 하는 상황이 아니어도 재밌는 내용은 얼마든지 연출이 가능한데, 굳이 쇼의 존폐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만한 설정을 했다는 것도 굉장히 억지스러움.. 태어나서 단 한번도 진짜 수술하는 것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마취환자가 깨어 있는 걸 왜 이상하다고 생각함??!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는 정상적인 상황을 알고 있어야 가능한 것인데, 진짜 세상을 전혀 모르는 주인공이 어떻게 이상하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음???!!;;;;;;;;

라이언필립 진짜 대존잘 분위기는 스윗... 남자와 미소년이 공존하는 매력이 대박인듯. 요즘은 활동이 뜸해서아쉬운데 90년대 엔싱크 팀버레이크랑 약간비슷한느낌이지만 요즘나왔으면 대박터졌을듯

언론에 속는 지금 사람들얘기임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가 나오는 영화

이 영화를 모른다면 멍충ㅋㅋ

저 당시 크리스쳔 슬래이터도네임 벨류가 상당했죠.

이게 최악의 엑스맨이었는데 최근에 다크피닉스에 뉴뮤턴트까지 나와버려서,, 빌드업 잘한 시리즈를 말아먹은걸로는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 그래도 이게 가장 재밌음. 최악인건 똑같지만;

ㅋㅋ 이거 비디오가게 가서 테이프 샀는데… 제발 하나만 구해달라고 해서 테이프 늘어날때까지 봤어요 ㅋㅋ 제 첫 소장품이였네요.

어떤 여성분이 한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브래드 피트에 톰 크루즈면 피 빨리는 건 문제가 아니라고 ㅋ

살면서 자기의 가치관이 흔들리지 않길 다짐하게 되는 ... ㅎㅎ 따뜻하고 행복한 삶이어야 가장 좋겠죠?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이걸보고 빵오빠한테 빠졌는데......

크리스챤 슬레이터 보려고 본 영화 분량은 적어도 넘 멋지게.나왔어♡♡

소리가 안나오는데?

와 순식간에 빠져서 봤네... 최고다

그리움

플라스틱 감옥에 갇히는게 1편부터였구나...잘보고갑니다!

옛날에 영화관에서 엄청 재밌게 봤었죠. 결말이 반전이자 슬픈 느낌이었구요.

진짜 이거 처음봤을때가 초딩때였는데 이때부터 드라큘라는 쟤네들이여쓰..

톰크루즈가 가장 매력적으로 나오는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처음 봤을때 좋은의미로 충격이 컸음ㅎㅎ 특히 마지막 장면!

인생 최고의 다시 볼 수 없는 영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