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상조연등 봉사자분들과 염불봉사 인연되는 모든 분들, 영가님들 모두 극락왕생하길..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DoctorofBusinessAdministrationАй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DoctorofBusinessAdministration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레이-y8q1e10 ай бұрын
합송이 아름다워요
@sin123100011 ай бұрын
도 일 체 고 액 度 一 切 苦 厄 법도,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재앙이다.(三昧)三日未 삼매는 3.8의 날에는 아니다) 사 리 자! 舍 利 子! 집이 이로운 아들(기존의 관념.지식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색 불 이 공 공 불 이 색 色 不 異 空 空 不 異 色 색이 아니 다르려면 비어있어야 한다. 비어있지 않으면 다른 색이 된다. 색 즉 시 공 공 즉 시 색 色 即 是 空 空 即 是 色 색은 곧 바른 비움이며, 비움이 곧 바른 색이다. 무 안 이 비 설 신 의 無 眼 耳 鼻 舌 身 意 없는, 눈 귀 코 혀 몸의 뜻은, 무 색 성 향 미 촉 법 無 色 聲 香 味 觸 法 없는 색 소리 향 맛 감촉의 법이다. (눈 귀 코 혀 몸이 없다면, 색 소리 향기 맛 감촉도 없는 법이다, 즉, 육체가 있기에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신도. 영혼도. 윤회도 없다, 육신으로 살아 있음이 전부입니다) 무 안 계 내 지 무 의 無 眼 界 乃 至 無 意 없는 눈은, 세계가, 이에 이름이 없는 뜻입니다. (눈 감아 봐라! 눈 뜨고 보는 것 처럼 보이는 가! 육체와 같은 능력을 발휘하는 영혼이 들어 있다면, 눈감아도 눈뜨고 보는 것처럼 보여야 할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