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의 의지'

지금도 어머니 계시는거 아니야?.. 화..화이팅

월붕이 부계가나? 일단 월붕이님의 명복을빕니다…

부모님은 그냥 다 아시쥬. 자기들 판단 하에 자식내미 더 행복하라구 참는거임

실망하게남친있다고하자

책을 내셨어요?...

차라리 야동보다 들키는게 덜 부끄럽지 않았을까

정글유미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ㅋㅋㅋㅋㅋㅋ

이걸 부모님이 보셨다고 생각하니 엄....화이팅

뭔 미친ㅋㅋ

어머니ㅣㅣㅣㅣㅣㅣㅣㅣㅣ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무:윤석열 흰수염:의협 회장 검은수염:노력파 올1등급 맞죠?

이걸 부모님이 ㅋㅋㅋㅋㅋㅋㅋ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에게 들키고도 올리는 레전드숏츠

2:26 개쳐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딱 올해 초 내 상황이었음 결국 정시로 연고대 안정, 서울대 소신 라인 나옴. 수시는 중앙대 경희대 시립대 건국대 광탈 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수능 보기 전에는 솔직히 못 보면 인생 쫑나는거 아닌가 싶었음 다 보고 학교 나올 때 추적추적 내리는 차가운 비에 다 끝났다. 싶은 공허한 감각에..집 가면서 망했으면 어떡하지 하고.. 이 싱숭생숭한 감각과 기억은 진짜 오랜 시간동안 잊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대학 가서 수업도 듣고 과제도 하고 친구랑 여행도 가고 알바도 해보고 열심히 살다 보니 벌써 수능 친 지 1년째..그때 그 느낌을 생각해보니 단편적인 것만 조금씩 기억나고 기억이 진짜 가물가물함.. 그땐 수능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고작 1년인데도 기억이 이렇게 흐릿해지는 거 보면 수능은 그냥 내 인생을 어떻게 흘러가게 할 지 방향을 알려주는 수많은 이정표중에 하나일 뿐이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

어머님 뽀르노 맞습니다

바라는 만큼, 사람의 행복은 존재한다.

그레서 검은수염이 윤석열이고 이무가 의대협회 대표죠?

행복은 언제나 주변에 존재하지만 우린 눈앞에 있는 것에 신경 쓰느라 잘 와닿지 않는다.

도라이몽 같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자해라

그 도라에몽 같은거에서 기절함

ㅈ같다 진짜

00:40 아니 티치 이거 뭐에요 ㅋㅋ

1:55 비유 진짜 미쳤땈ㅋ

2:30 히발 이게 왤캐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

형 들켰다면서요

나:물가 때문에 죽겠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 이걸 어머니께서 보셨단거죠??

거짓썰

ㅋㅋㅋㅋㅋ

'아 그 도라에몽 같은거?' 듣자마자 눈앞이 새하얘질듯.... 어후

로사눈은 뭔 죄냐 ㅋㅋㅋㅋㅋ

ㅅㅂ 이딴게 adhd

0:03 저거 절망 원본 뭔가요? 저거 계속 찾는데 안보입니다

으핰핰ㅋㅋㅋ

단신은 그냥 스파이더처럼 모두의 친절한 이웃으로 사라지시죠

???:그니깐 이게 엄마한테 들키고 나서 올린 영상이란 거지?

우리어머니는 내가 사놓은 라노벨을 심심하다고 읽으셨지.. 재미없다 하시더라 ㅠㅠ

그니깐 이걸 들킨거죠?

블러디헬!!

저 부모님도 저 유튜브 하는거 몰라요 중학생인데... 저도 성이 몇개가 관련... 크음...

ㅋㅋㄱㅋㄱㅋㅋ어떡하냐 ㅋㅋㅋ ㅠㅠㅠㅠㅠ

2:31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뮐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