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순을 3번이나 제거 했는데도 또 곁순이 나오더라. 곁순 제거 하는데 골별 들었다. 왜? 곁순을 따라고 하는지 진짜 모르것다.
@장의환-t1w3 ай бұрын
햇갈리내 오느? 이말이만는지 나는 당신말노오 가는하면 방송노오 거거는아닌대
@구찌가족3 ай бұрын
저는 곁순제거도 해보고 곁순을 따지 않고 길러본 적도 있습니다. 그 결과 곁순을 두고 길러본 고추는 크기, 양에 큰 차이가 없지만 붉은고추 수확량이 곁순제거한 것보다 적은것 같습니다. 또한 나중에 곁순을 보면 안쪽에 있는 곁순은 착확량이 많이 없습니다. 통풍이 잘 안돼고 밀집된 상태에서 약물 침투가 어려운 부분도 생기고 해서 병충해가 더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곁순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MayXucamSen-yp9js3 ай бұрын
Good Morning my friend 🥰 beautiful sharing ❤👍
@홍영철-f4s3 ай бұрын
정답은 없다는게 정답.7,8월의 강한 했빛에는 오히려 곁순을 따지 않은게 고추나무가 풍성해서 유리할수 있어서 나을 수 있어요.
@천하통일-p2e3 ай бұрын
안하면 씨알이 작잔아..
@chogn82173 ай бұрын
병충해 측면에서는 곁순제거가 더 유리할 것같습니다만. 한번 끝까지 영상 더 올려주시면 고맙겟습니다
@이제다시는3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김영근-e2w3 ай бұрын
관주비료로 영양제공과 병충해 관리만 잘할수 있다면 겻순을 제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teain13 ай бұрын
0:53
@jayuennong3 ай бұрын
가지를 옆으로 벌려놓으면 햇빛을 받아 빨리 홍고추 됩니다.
@user-kh4jp6sr8z3 ай бұрын
그물망 치면 좋아요
@user-cq9sj6ft2l3 ай бұрын
1년전인데 곁순제거 없이 24년 고추 키워보려 하겟습니다
@다글-b2e3 ай бұрын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준다면, 곁순제거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밀식상태라 곁순제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