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는데 남까지 ? 참 모자르고 부족한 존재. 나는 진실로 가벼운 존재로구나..
@yingzhuxian3604 ай бұрын
지인분이 추천해주셔서 몇번째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 싶습니다.
@myrome7774 ай бұрын
한사모 짱이네요 😀
@1330m5 ай бұрын
베르그송 테이야르 드 샤르댕의 middle way가 있다 클로드 라엘의 ET창조론도 있다
@엘상산시리즈2 ай бұрын
뉴에이지 사상에 입각한 문화.
@모성자-r9o5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K-Andrew-u8w5 ай бұрын
성경상 안식일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법률과 질서를 문란케 하고 사회의 도덕적 제지를 깨뜨리고 무정부 상태와 타락을 초래하고, 지상에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들이는 자들로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양심의 지시에 순종하는 그들의 행동은 완고와 고집과 권위에 대한 멸시로 단정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정부에 대하여 불평하는 자들로 고발당할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준수할 의무를 부인하는 목사들은 강단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국가의 권위에 복종해야 할 의무를 주장할 것이다. 의회와 법정에서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거짓 증언으로 정죄당할 것이다. 그들의 말을 거짓되게 조작하고 그들의 동기는 가장 나쁘게 해석될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5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