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하고 싶다. 솔직함에 열정도 보이고 뭐든 시켜도 잘할것 같고 자신감넘쳐 😂😂😂괜찮아보임😊😊😊

오브제미니같은거 쓰면 개욕하고 다시는 엘지 안쓴다고 할걸ㅋㅋ 저양반 원룸 산적없는 금수저인가 싶음. 원룸 살아보면 저런 얘기 못함. 원룸에 가전 들이는 순간부터 소음 발열 감당 못함. 그리고 애초에 작다고 싸지지도 않음

오브제 미니 좋다!!!

사실 엘지가 추구하는 이미지는 고급과 세련이라 마케팅팀도 그쪽으로만 쭉쭉 광고 찍고 상품화 하는거임 당장 그동안 찍어놨던 가전제품 광고 보셈 30대 이상의 고연령을 타겟으로 하고 있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기도 하고 그리고 미미미누 의견 별로라고 하는데 당장 이 영상도 아이디어 말하는 게 아니고 발표하는 수준을 말하고 있잖음 주제가 왜 세는거여 😅

3사 근무에 애완동물부터 주류 코너까지 어디 던져놔도 근무 가능한 경력인데 최저임금도 상관없다? 누가 안뽑냐 ㅋㅋㅋㅋㅋ

치킨 배달하면 코카콜라보다 펩시 콜라가 더 많은 현실

200대가 아니라 200만대

평소 양복입고 출근 안 하는 곳에서 왜 굳이 면접을 양복입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삼성이 갤럭시라는 브랜드를 초 저가형 보급기까지 붙여 갤럭시 브랜드 이미지를 싸구려로 만든걸 엘지보고 하라는 소리임

대답이 다 찐 경험에서 나온거잖아 따로 가르칠 필요도 없고 연봉 많이 달라고 하지도 않고 안뽑을 이유가 없네?

한입 먹을때 더 단 팹시가 자극적이라 선택할 확률이 높으며 실제 맛은 미각이나 후각 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소비하면서도 뇌가 자극되 코카콜라 한테는 테이스팅테스트는 불리함

이마트 매장관리직 채용으로 합격해서 근무했었는데 당시 면접 조졌음. 대학 나와 처음 본 기업 면접에 조 1번이라 땀도 많이나고 청심환 먹고 긴장되서 떠는데다 식은땀도 많이나서 면접관들이 찬 물도 한 잔 가져다줌. 대신 대본처럼 줄줄 외워간 것들 빼고 소신껏 말함. 결과적으로 옆에 자동차 딜러, 보험설계사, 쿠팡 출신들은 불합이었는데 합격했었음. 근무하는 동안은 애사심가지고 정말 일 열심히했음. 다만 개인 가게 차리고 싶었던 사람이라 코로나 때 위기를 기회로 퇴사 후 창업함.

자신감+3사 다 일한거

그냥 성격 잦같은데 성공해서 지 속아지 다 부리는거임

걍 성공한 조현병 환자같음

저 애비 집안이 개씹버러지 유전자인가보네.. 분명히 저 할아버지는 외할아버지인거 같은데 ㅋ 애색끼가 애비를 닮았나봄

코크를 앞지를 수 있는 건 펩시 라임 뿐~

나같아도 반하겠네 ㅎ

뉴진스랑하면 뉴진스럽게 될텐데

다좋은데 결국핵심은 값싼 노예라고 어필하니까 붙은거임 별거없음.

나도 솔직히 졸업하고 바로 취업전선 뛰어들어서 mz세대 마인드 공감 못하겠음.

이래서 밥상머리교육이 중요한거지

1인가구는 늘어나고 결혼은 안하려고하고 문제가 많아

요즘 어차피 1인가구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자취생, 미혼가구 대상으로 나와도 괜찮을 거 같기도...직장인쯤 되면 그래도 좋은거 쓰고 싶긴한데, 저기 사진에 있는 오브제는 결혼하고 자취방 원룸 벗어나야 겨우 들여놓을 생각이 들 사이즈인 느낌...

저 안에서도 다들 놀고 먹는 게 아니라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어지간한 아이디어들은 다 한 번쯤 수면 위에 올라왔다 묻힌다고 봐도 됨. 미니 가전이 안 나오는 이유나 콜라보 상품이 한정 수량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 등 다 나름의 이유가 있는 거라서 막상 들어와서 지내보면 아 이게 최선이었구나, 아 이게 이래서 이랬구나 하게 됨.

근데 제로 나오면서 둘이 비교해보니까 진짜 펩시가 더 맛있음

면접볼때 그냥 편안하게 여기 아니어도 그만이다~ 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그냥 붇음 ㅋㅋㅋ 아놔 붇고나서는 굽신굽신 ㅋㅋㅋ

난 무조건 코카콜라가 맛있던데

오브제 미니가 주장대로면 참 좋은데, 원래 플래그십의 파생은 원본 플래그십의 이미지를 갉아 먹게 됨. 플래그십이란 이미지를 만들기가 진짜 어려운데, 어렵사리 구축한 플래그십 이미지를 갉아 먹히게 되면 또 새로운 급을 만들어 내야하는데, 진짜 어려움. 마케팅 같은 걸 제대로 배우지 않았으니 참신해 보이긴 하지만 그게 전부임.

오브제 미니같은 기획으로 상품이 나올수없는 이유 자취생들에게 좋은 가전보단 가성비가전이 중요하기때문에 그리고 가전을 마련할장도의 시기쯤되면 조금더써서 오브제 갈수있는 시기이기때문(못가면 중소 플래그쉽가전으로 빠지기때문)

저말이 맞는게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펩시 코카콜라 못찾음 심지어 펩시가 더 맛있다고함 미국 한국 모두에서

맥날 감튀맛인데

팬들 중에 아직 학생이 많은건지.. 진짜 말도 안되는 거의 떠오르는 말 아무말이나 한 수준인데 경영학 1학년 원론 수업만해도 이렇게 발표하면 꼬리질문 엄청 들어오고 교수한테 박살나고 재수강각섬 오브제 미니를 대체 누가 사는데.. 뉴진스 콜라보 좋았으니까 에스파 콜라보도 합시다? 이게 좋은 아이디어야?

췌장암은 생존률이 극히 낮은 무서운 암으로 알고 있는데...

확실히 틀에 안박힌 아이디어가 중요하긴하다

병신같은 신념이 제일 위험하다.

가전은 엘지. 라는 타이틀이 있으니까 안바뀌려고 하고 고급전략으로 가는거지. 독점을 막고 적극적 견재를 하는 기업이 있으면 그때가서 생각해볼법한 아이디어. 내가 생각하는 엘지는 틀딱이라 20대는 소비층으로 쳐다도 안볼걸? 가전이요. 노트북말고

오브제 미니 듣고서 감탄했음. 나도 오브제든 비스포크든 좋은 거 알지만 혼자사는 사람이 그 정도로 필요할리 없음. 그러니 자취방에 적합한 기기를 사게 됨. 근데 거기에 오브제 를 살 수 있다면?

지금도 맛없긴함ㅋㅋㅋ

분석이 틀렸는데 거기서 나타나는 생각의 깊이나 방식이 남다른듯

꿈

그래서 맛은?

엘지에서 일하는데, 희소성도 좋은 마케팅 수단이지 않을까. 그리고 공장 라인이라는게 말처럼 증설이 쉽지 않더라고요 ㅠㅠ 오브제도 맞는 이야기긴 한데 대부분 자취방의 실제 가전 구매 대상은 집주인이지 세입자가 아닌 경우가 많으며 이미 오브제 컬렉션 말고 일반 라인도 많이 있긴한데.... 솔직히 비싸고 복지몰은 더 비싸서 등급품 아니면 삼성꺼 많이 씀 ㅠㅠㅠ

KFC 브랜드 로고는 아무리 봐도 큰 얼굴에 졸라맨 몸을 가지고 있는 이상한 사람같음

근데 이마트 면접이 저렇게 까다로움?? 보는게 엄청 많네....

코울슬로 맛있잖아.. 한잔해

KFC는 사실 김팔춘 할아버지의 약자란거 알고 계셨나요 XD

월200짜리 무스펙 일인데 먼 면접이 중요하노

제로라임만 마심요즘

요즘 하도 취업학원이 많이 생겨서 트렌드가 바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