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용으로 사용할라고 고민중입니다. 65리터 가방 사이드 포켓에 폴대를 넣고 싶은데 폴대 파우치에 전부 넣으면 총길이 알 수 잇을까요?!
@jorim3 ай бұрын
폴대 접은 상태의 길이가 43cm 정도, 지름 5~6 cm 정도 됩니다. 65리터 배낭 사이드포켓에 충분히 들어갈꺼에요
@seokwooshin3184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홈피에 가도 보냉 소재에 대한 얘기를 찾을 수가 없는데 어떤 소재로 보냉력을 높였는지 설명을 찾을수가 없네요 어디가면 알수 있을까요?
@sorea864 ай бұрын
가격이 저렴해보이던데 한 8만원쯤 예상했는데 작년기준 7만5천원이었내요 비수기. 암튼 예약만 빡세지 않으면 가족끼리 가기 딱 좋을듯. 저는 저기 야외화장실 주차장쪽에서 더 안올라가고 숲 산책만 하고 내려왔는데 저 숲속의집이 옆으로 보이는데, 테크도 있어보이고 해서 궁금했었숩니다. 유익한 영상이네요 ㅋ
@성민호-o7c4 ай бұрын
소형suv에 올릴수 있는 루프탑 추천부탁드려요
@생갈치-c1p4 ай бұрын
워터저그 갖고오는순간 맥시멈 캠핑임다
@용등사해4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뽑는 것 보다는 박는데 수월한 망치가 좋군요.
@letsbuyabolt4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
@달려라국수맨5 ай бұрын
일산화탄소도 윗쪽에 모이지않나요
@hyunson86946 ай бұрын
아주 좋은 정보에 감사 합니다
@ActiveAcabar6 ай бұрын
자고로 차박이던 캠핑카던 천정단열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캠핑카 회사들 스타렉스 3밴, 5밴에 침상만 만들고 최저가라고 자랑하는 영상 많이 봤습니다. 깡통에 바닥 평탄화했다고 잠을 잘 수는 없죠. 단열 없는 차박, 캠핑카 끔찍합니다.😂
@남주현-b4p7 ай бұрын
침낭 2개 같이 보관될까요? 배게는 안되겠죠?
@Jamesmindgood7 ай бұрын
난 캠핑할떄 개인 적으로 빗소리 들을떄가 좋은데 , 현실은 꿉꿉함이... 그래도 빗소리 텐트에서 들으면 너무 좋아요
2.5p에는 와이드 두개 들어가고도 10센티정도 남습니다. 2p도 와이드 두개 들어가긴 하는데 엄청 꽉끼는 느낌으로 들어갑니다
@H질주7 ай бұрын
@@jorim 감사합니다^^
@최종인-b6g7 ай бұрын
얼마예요?
@범뚜-z6u8 ай бұрын
돌고돌아 다시 차박 ~ 루프탑 비싸고, 풍절음, 지하주차장 주차문제, 차의기본외형 포기, 간단한 스텔스 차박 포기, 아무데나 치면 혐오스런 눈빛등 그리고 요즘 파워뱅크 싸고 용량 좋아 겨울철 얼마든지 사용가능, 그리고 앞두자리 두고 뒤는 항상 차박셋팅, 루프탑은 절대
@오상훈-z2w8 ай бұрын
이포포가보고싶고공기도좋네요
@qhqkdl11918 ай бұрын
신화 파미르 루프탑텐트 재질과 어넥스 공간,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아이캠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이캠프에서 말하는 결로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qhqkdl11918 ай бұрын
아이캠프 어넥스는 차쪽 벽설치, 각 잡기 등 불편한 부분이 많고 어넥스 공간이 너무 협소하네요
@현정스마일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색감메이크업9 ай бұрын
은은한 빗소리 좋네요
@zinzin031910 ай бұрын
이 글보고 글쿠나 싶어서 전기차를 샀..
@잼따잼써10 ай бұрын
루프탑위 바닥도 온돌로변하는마법도 있져~~~ㅋㅋㅋㅋㅋ
@sunghanmyung57810 ай бұрын
나시 꾸닝!!! 깡꿍..뗌뻬..른당..아얌 바카르 등 등
@reyjinwep649711 ай бұрын
공간감과 심플한 디자인 때문에 이거 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네요 특히나 팩다운 많이 해야 되는 제품 딱 질색인데 바람에 약하다고 하니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jorim11 ай бұрын
잔손 많이 가고, 바람에 약하고 , 팩다운도 4개정도는 해야 각이 잘 잡히고, 습기먹으면 축 늘어지는 단점이 있죠... 하지만 이 모든걸 공간효율성이 상쇄시키는데 특히 휴양림 4미터자리 이용하면서 난로필수 있는 쉘터라는것 부터가 엄청난 장점입니다, 반대로 휴양림 잘 안가시면 단점만 남는 쉘터.. ㄷㄷ
@뷰조아11 ай бұрын
차박의 유의점 1. 여름혹서기 차박이나 때볕장기주차는 피한다. 2. 좌식가능한 차종을 선택한다. 3. 차박과 캠핑은 개념이 다르다. 이 3가지를 모두 만족하지 않았으니 차박을 포기할만 하네요.
@mingu-Tv11 ай бұрын
크~ 스노우쿨링 재밌어 보이네요👍
@jorim11 ай бұрын
스노쿨링도 너무 잼있었고 바닷물도 너무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아내분하고 꼭 다녀와보세요~ 일본여행 좋아하심 오키나와는 한번쯤은 가볼만 해요~
@sffgjhkli11 ай бұрын
살아계셨군요^^ 잔잔한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jorim11 ай бұрын
이직에 이사에.. 한동안 스팩터클 했답니다. 슬슬 영상 업로드 시동걸어 볼려고 합니다, 방문 감사해요~
@mingu-Tv11 ай бұрын
두분이서 손잡고 걸어가시는 뒷 모습이 보기 좋네요😁
@jorim11 ай бұрын
연출된 장면이 아닌 실제로 자주 손잡고 다닙니다. 칠순잔치 할때도 손잡고 다녀야 할텐데 ㅎㅎ
@lys535611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잘지내신거죠.. 암튼 이렇게 만나니 정말 좋으네요 선댓하고 감상할께요..🎉🎉🎉
@jorim11 ай бұрын
앗! 요즘 너무 바빠서 영상도 못올리고 있다 오랜만에 올렸는데, 첫댓글 주시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클래식스캔들11 ай бұрын
저기 1년전 영상이지만 질문드려요 ^^;요즘 공홈에서 320 얼티 DAC (스킨)를 할인하고 있는데 이게 스킨은 더 두꺼운데... 옆에 웨빙스트랩이 없다는 이야기가있는데 이게 없으면 수축현상 일어나도 스킨조정을 할수 없다는데 SE스킨과DAC 이지폴대가 국룰인가요? 고민됩니다 ㅠㅠ
@jorim11 ай бұрын
제가 리뷰한 제품도 얼트인데 조절가능 웨빙이 상단(지붕), 사이드 벨크로(세로), 하단 바닥에 세팅테이프 3곳이 있습니다. 만약 혹시 이번에 나오는 제품이 말씀대로 사이드 웨빙 (세로) 이 제거되는게 맞다면 옆면(벽면) 텐션은 수축 이완을 떠나 텐션을 포기하는거라 아마 삭제될거 같진 않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