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일단 부르는 사람이 키가 작아야하고 , 어려야하고 , 귀여워야 하고 , 노래목소리가 두껍지 않아야한다...노래잘하고 이쁜 민지가 부르면 이런 느낌 안나옴...키가 크기 때문에...
@JH-oj4hw12 күн бұрын
3주전의 감동이 또 다시..😂
@pokjunam216312 күн бұрын
일본뽕에 빠진 한국인들 많네.ㅎㅎ 저기 민희진도 일본뽕에 빠진...초기때부터 보인게 이렇게 될꺼라 예상한.
@user-mv9ve1rd5t12 күн бұрын
サイコーにgoo🎉いいね👍👌ありがとう😉👍🎶ありがとう😉👍🎶ハニ
@user-ty7bq5cn7k12 күн бұрын
昔の大物アイドル誕生って感じ😍
@U_Kim13 күн бұрын
이정도로 멀리서 거기에 측면으로만 찍은거면 그냥 개인소장해라 ;;;
@user-qf6fs3sz3y14 күн бұрын
일본인만 있는게 아니라 한국에서도 상당수가 갔을 듯
@otkortho14 күн бұрын
盛り上がりの時の振り付けは最高! 残念ながら、バックダンサーは要らんね笑
@seahoilc14 күн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 보다 넘사벽 나카모리 아키나도 있는데 민희진이 방시혁이 아키나를 좋아한다고 세이코 노래를 올렸다네요....아키나는 재일 교포 3세
@user-ej7ju6jb5r15 күн бұрын
80년도에 나온노래네.............내가 태어나기전..ㅎㅎ 나도 40대인데..
@user-vx6mp3wp7e15 күн бұрын
천재. 19살에 4개언어 완벽하게 어디까지. 발전할지
@CocoPhamHannie16 күн бұрын
왜 항상 노래 좋아서 뜬 노래 이상하게 편곡해서 무대 올리냐.. 노래가 뜬 이유는 그 노래 자체가 좋아서 뜬 건데 자꾸 다운그레이드 해서 무대 올리는 거 짜증남 ㅋㅋ 그냥 좀 원곡 그대로 올려라... 흥민 반감 되는 게 뭐가 좋다고 자꾸..
@hsjun98Күн бұрын
전 뉴스에서 이 음원이 2~3초 듣고 너무 좋아서 이거 찾다가 들어왔어요.. 인디밴드나 락 음악처럼 완전 밴드 위주로 편곡한 거라, 아마 취향을 탈 것 같네요.
@hsjun98Күн бұрын
일본음악 자체가 밴드 위주로 50년째 굴러가다보니 거기 맞춘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user-mh5xk8tq9s16 күн бұрын
푸른 산호초 노래 너무 좋은데요
@lethalweapontom16 күн бұрын
이번 이 정도의 반향은 한국의 연예사무소의 뛰어난 마케팅입니다. 한국 아이돌에 전혀 흥미가 없는 일본의 세대(50세~60세)는 마츠다 세이코의 세대입니다만, 일본의 제일 세대 인구가 많은 세대입니다. 그 제일 많은 세대부터 하면 40년 전을 생각나게 해주고 감동했고, 젊은 세대는 신선하게 들려 전세대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나 같은 일본의 54세 아저씨가 한국 아이돌의 노래에 감동해, 이런 코멘트를 쓰는 것이 증거입니다. 어쨌든 그리운 복고풍 의상을 입은 한국의 아이돌에 감사합니다. 40년 전의 어린 시절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今回のこれほどの反響は韓国の芸能事務所の秀逸なマーケティングです。 韓国アイドルに全く興味のない日本の世代(50歳~60歳)は松田聖子の世代ですが、日本の一番世代人口が多い世代です。その一番多い世代からすると40年前を思い出させてくれて感動し、若い世代は新鮮に聞こえ、全世代に感動を与えました。私みたいな日本の54歳のおじさんが韓国アイドルの歌に感動し、こんなコメントを書きこむことが証拠です。とにかく懐かしいレトロな衣装に身を包む韓国のアイドルに感謝です。40年前の若かったころを思い出さ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
@wuxing551516 күн бұрын
しかし、ハングル文字って気持ち悪いね。
@jinmo282115 күн бұрын
あほうのルーザー猿 wwwww
@marimarihosp303514 күн бұрын
日本統治時代に日本のお金で朝鮮に学校を作って朝鮮の子供たちに日本語とハングルを教えました。
@wuxing551514 күн бұрын
@@jinmo2821 キショ!
@wuxing551514 күн бұрын
@@jinmo2821 キショ!ハングルキショ!
@aweless611 күн бұрын
Antiwa kiero!
@user-yc9fs1mj3c16 күн бұрын
와~ 그 시대의 감성을 현대적인 kpop 안무를 살짝 가미하여 완벽하게 재현했네요. 일본 곡과 일본 풍은 그대로 살리면서 스타일은 현대적으로 해석했어요.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