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

Пікірлер

@김영심-d7u 2 күн бұрын

저걸 찍으신 선생님 대단하세요~.

@sanbaramhs 2 күн бұрын

멋진 장면을 담으셨네요 👍👍👍

@shinhwankim8656 2 күн бұрын

❤❤❤

@shinhwankim8656 14 күн бұрын

❤❤❤

@shinhwankim8656 19 күн бұрын

❤❤❤

@shinhwankim8656 19 күн бұрын

❤❤❤

@shinhwankim8656 23 күн бұрын

❤❤❤

@shinhwankim8656 2 ай бұрын

다라가 길어서 슬픈 새 입니다.❤❤❤

@tongillo44 2 ай бұрын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가끔씩 위청이기도 하더라구요~ㅎ

@shinhwankim8656 2 ай бұрын

@@tongillo44 네~

@charchar0607 3 ай бұрын

🤣🤣🤣🥹🥹🥹👁️👁️

@Daniel_Oberg 3 ай бұрын

Great video, very enjoyable to watch! 🦉🤎 Greetings from a Swedish youtuber! 🇸🇪

@rain-gardening 3 ай бұрын

아름다워요.~~~~ 😮 !!

@tongillo44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달개비-d5d 3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tongillo44 3 ай бұрын

자연이 주는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sanbaramhs 3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

@tongillo44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오~~

@capturingnaturewithsandip 3 ай бұрын

Awesome 👌

@tongillo44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sanbaramhs 4 ай бұрын

멋지게 담으셨네요 😂😂😂

@sanbaramhs 4 ай бұрын

울음소리도 멋지네요 ^^

@tongillo44 3 ай бұрын

그 울음소리 따라 여름이 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sanbaramhs 4 ай бұрын

넘 멋지게 담으셨네요 😊

@tongillo44 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형님~~ 먼길이었지만 달려 가 볼만하더라구요~~

@AuTini 4 ай бұрын

🙃🙃🙃❤❤❤🧡

@shinhwankim8656 5 ай бұрын

그곳에서도 번식하면 좋겠네요.

@김효진-b7o 5 ай бұрын

😂

@원경-m9n 5 ай бұрын

우째 여시같은 짓을 하는지...살금살금.이것도 전생에 업이라.

@sanbaramhs 5 ай бұрын

넘 멋집니다 👍👍👍

@tongillo44 5 ай бұрын

형님~ 여기까지 찾아 와 주시구~~~ 고맙습니데이~~^^

@50-26 5 ай бұрын

어휴~ 귀여움 털복숭이 ~~^^

@배일동-q6o 6 ай бұрын

참 아름다운 여행이였어요^^

@후리포-y6c 9 ай бұрын

황회장님 멋진영상 즐감하고갑니다😊

@tongillo44 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시일야방성대곡 9 ай бұрын

아 이뻐

@tongillo44 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JobbirdTV Жыл бұрын

큰 유리새 소리가 청아하니 좋네요.

@tongillo44 8 ай бұрын

소리도 이쁘고 모습도 이쁘구요~~

@JobbirdTV Жыл бұрын

다녀가셨군요. 귀한 뿔제비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정리해서 올려봐야겠습니다.

@nightcrow333 Жыл бұрын

긴점박이올빼미 보기 힘드실텐데 와.. 이걸 좋은 화질로 담아내셨네요. 유튜브 알고리즘에 떴길래 들어와봤습니다.

@Galactic-starlight 3 жыл бұрын

다녀 갑니데이....잘 듣고...자랑하고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힘든 시기 잘 극복하시게요

@tongillo44 3 жыл бұрын

평안하시지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 뵐 날이 있을지요

@s8river 3 жыл бұрын

제 꼬리를 물려고 뱅글뱅글 도는 고양이처럼 제 그림자를 밟으려고 뛰는 아이처럼 우리도 언제까지나 맑은 마음으로 육신의 어둡고 긴 충동을 희롱할 수 없을까 웃는 얼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추악한 얼굴처럼 밝은 한쪽과 그 뒤의 길다란 그림자처럼 자신과 또 그 내부의 자신과의 싸움에서 최고의 선을 향한 우리는 항상 승리할 수 없을까 어린 학생의 잘못에 조금치도 용서 없는 어느 선생님처럼 타인의 실수엔 절대 관용도 없는 소인배처럼 제 일에만은 인자하고 관대하던 우리들 자신의 과오에도 언제나 그렇게 엄격할 순 없을까 부딪쳐 오는 파도처럼 몰아쳐 오는 바람처럼 유혹과 시련은 끝이 없고 그 길가에 내가 섰는데 제 어미의 젖을 배불리 먹고 잠든 저 어린애처럼 저 산모퉁이 무덤 속의 영혼 없는 육신들처럼 우리가 모두 허기진 짐승인 양 집착하던 그릇된 애착과 욕망으로부터 초연할 순 없을까 비가 오거나 눈 오나 항상 푸르른 소나무처럼 인적 있거나 없거나 항상 열려진 저 숲속 길처럼 우리도 어느 땐가는 단 한순간만이라도 작고 하찮은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달관할 수 없을까

@Galactic-starlight 3 жыл бұрын

평상님 잘 듣고 갑니다. 행복 하세요

@tongillo44 3 жыл бұрын

평안하시지요?~ 요즘 어디에 계시는지요~

@Galactic-starlight 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bGjZdHuJhsxsY80 🉐 우리들은 🉐 ㅡ 정태춘. 박은옥 ㅡ 제 꼬리를 물려고 뱅글뱅글 도는 고양이처럼 제 그림자를 밟으려고 뛰는 아이처럼 우리도 언제까지나 맑은 마음으로 육신의 어둡고 긴 충동을 희롱할 순 없을까 웃는 얼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추악한 얼굴처럼 밝은 한쪽과 그 뒤의 길다란 그림자처럼 자신과 또 그 내부의 자신과의 싸움에서 최고의 선을 향한 우리는 항상 승리할 수 없을까 부딪쳐 오는 파도처럼 몰아쳐 오는 바람처럼 유혹과 시련은 끝이 없고 그 길가에 내가 섰는데 제 어미의 젖을 배불리 먹고 잠든 저 어린애처럼 저 산모퉁이 무덤 속의 영혼 없는 육신들처럼 우리가 모두 허기진 짐승인 양 집착하던 그릇된 애착과 욕망으로부터 초연할 순 없을까 비가 오거나 눈 오나 항상 푸르른 소나무처럼 인적 있거나 없거나 항상 열려진 저 숲속 길처럼 우리도 어느 땐가는 단 한 순간만이라도 작고 하찮은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달관할 수 없을까

@Galactic-starlight 3 жыл бұрын

또 듣고 갑니다. 설 잘 쇠시고 늘 건강. 행복 하세요. 🈯

@tongillo44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 잘 넘어가야겠지요~~ 건강하십시오~

@Galactic-starlight 3 жыл бұрын

갤럭시20으로 영상을 보고 들으니 사진들이 넘 좋아요. 코로나19 꼭 극복 하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Galactic-starlight 3 жыл бұрын

잘 듣습니다.

@Galactic-starlight 4 жыл бұрын

평상님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건강하세요

@tongillo44 4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스님도 잘 지내시지요?~ 요즘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Galactic-starlight 4 жыл бұрын

와~! LTE급 이네요.

@tongillo44 4 жыл бұрын

@@Galactic-starlight ㅎㅎ~~~

@tongillo44 4 жыл бұрын

평안하시지요?~~ 모두 어렵고 힘든 시기 잘 지내고 계신지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Galactic-starlight 4 жыл бұрын

평상 황윤길님 음악. 영상을 만들어 주심에 늘 감사드려요. 지금은 코로나19와 시대적 어려움을 모두 겪고 있으시죠? 그런 가운데에서도 늘 마음의 평화와 행복 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Galactic-starlight 4 жыл бұрын

🉐 우리들은 🉐 ㅡ 정태춘. 박은옥 ㅡ 제 꼬리를 물려고 뱅글뱅글 도는 고양이처럼 제 그림자를 밟으려고 뛰는 아이처럼 우리도 언제까지나 맑은 마음으로 육신의 어둡고 긴 충동을 희롱할 순 없을까 웃는 얼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추악한 얼굴처럼 밝은 한쪽과 그 뒤의 길다란 그림자처럼 자신과 또 그 내부의 자신과의 싸움에서 최고의 선을 향한 우리는 항상 승리할 수 없을까 부딪쳐 오는 파도처럼 몰아쳐 오는 바람처럼 유혹과 시련은 끝이 없고 그 길가에 내가 섰는데 제 어미의 젖을 배불리 먹고 잠든 저 어린애처럼 저 산모퉁이 무덤 속의 영혼 없는 육신들처럼 우리가 모두 허기진 짐승인 양 집착하던 그릇된 애착과 욕망으로부터 초연할 순 없을까 비가 오거나 눈 오나 항상 푸르른 소나무처럼 인적 있거나 없거나 항상 열려진 저 숲속 길처럼 우리도 어느 땐가는 단 한 순간만이라도 작고 하찮은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달관할 수 없을까 부딪쳐 오는 파도처럼 몰아쳐 오는 바람처럼 유혹과 시련은 끝이 없고 그 길가에 내가 섰는데 가사 출처 : Daum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