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설 세배! 올 해는 어디로 세배를 하러가야 하나????? 왜이 이른 아침에 에어로폰 연주가 리듬 음정 가사 모두 명쾌한데 왜 나는 허전하고 쓸쓸하나????기도하자 ㅜ우리 모두 다 함께....

우와~ 이른 아침 에어로폰 연주로 밝은 명쾌한 음률을 접하니 나의 맘도 참으로 경쾌하고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짝사랑, 숭고하고 마음으로만 인내하는 가슴속의 그리움 그러나 눈에는 눈물만........나꼰에얼폰님을 사랑하오~~~

아멘

음~음~음~ 사랑이여~~~가 생각나는 형제가수. ㅔ어로폰연주에 중독되는 마성의 연주....감사합니다

나꼰 에어로폰님 반갑습니다 "흔적" 구성지게 불어주신 에어로폰 연주 잘듣고 감사함에 유친맺어 응원합니다 늘 행복한 생각으로 많이웃으시고(^^) 많은사랑(♡)나누시며 건강과 즐거움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또 뵙겠습니다.^^♡

좋아요 🎉😂

구슬프네요.

할렐루야! 교회 가는 길에 듣는 찬송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은 왜 왜 왜 원이놔 시작과 헤어짐 후회 그리움등 흔적이 남아서 오래 가는것 일까요???

오우~~ 드디어 사랑으로...그러나 헤어져 지나간 ...상처뿐인 남아 있는 흔적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에코나 좀빼고 연주하세요 가사전달이 전혀안되네요 아주살짝던킹도해주세요

어매, 돌아가신지 44년. 그립습니다.

어매여, 나를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 어매를 이 세상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꼰에어로폰님 어매를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오매오매 어매여~ 나를 낳고 나를 위해 맘고생 몸고생 다하시다가 병으로 가신 어매요~ 오늘 아침 일찍 몹쓸 친구가 불쌍한 어매가 그립게 에어로폰으로 이 새벽에 마음과 정신을 괴롭혀 한 방울 눈물을 흘려 봅니다.....

좋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야화' 밤에 피는 꽃. 그래서 집에 있는 꽃 놔두고, 밤에 피는 꽃을 보려고 밤마다 유흥가를 헤매던 철 없던 시절........이제는 낮이나 밤이나 늘~ 피어있는 꽃[???]을.......

좋은 노래로 아침을 맞네요

양기자tv가응원합니다

가슴아픈, 쓰라리 나의 가슴을 바람과 그 바람ㅇ 떨어지ㅡ 낙엽 소리를 그대ㅡ 아는가 시몬! ㅋㅋㅋ한ㄴ구절 써 보았네요. 진 시 몬....

우와~~ 태진아도 바람바람바람 진짜 바람이 불어 내 마음을 저 남녘순*에 있는 벗에게 전해다오~~

가슴에부는 바람😅😅😅 설이 다음주네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요🙏🎀 열정가득 생기나며 감동주시는 색소폰 소리와 감성찐한 분위기에 빠지는 느낌좋은 영상에 감탄하며 즐감하여 좋아요쿡 👍💐👍 서로 연결 응원해요 😀 🙆 😘

좋은 노래 고마워요

사랑의 써물이 기억나는ㄴ 가수. 이따끔 조지훈과 헷갈려서 ㅋㅋㅋㅋㅋㅋㅋ늘은니 치매끼가 있어도 ㅇ전 7080 고을 같은 년배의 나꼰에ㅔ어로폰님의 연주로 듣 이 아침 '모닝송'을 ㅏ는 사랑한다..

김창환그룹, 아들도 가수 간만에 임지훈의 곡을 접하니 역쉬~ 나는 꼰대. 고로 나꼰에어로폰이 참 좋다.

복된주일 아침, 하나님 아버지의 신령한 복을 빕니다.

80년대 심방가서 많이 불렀던 찬양 기도 였습니다 이 아침에 다 불러보며 이죄인 주의백성 삼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집사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전영대' 전도사!!!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잘 나가던 찬양 복음가수로 찬양전도사로... 8090대에 특히 기도원 철야예배 부흥회등등 너무너무 힘들때에 자주 부르던 찬양...오우 할렐루야~~ 아멘! 고고씽!!교회로.....

할렐루야! 아멘~~

나도 찾집에 앉아 고독을 즐기렵니다,

이 곡을 들으며 그 겨울의 찻집이 생각하는 나는 도대체 왜???

ㅈㅎ은 곡인데, 에어로폰으로 들으니 더욱 좋고 근데 가수가 연주회하다가.....

겨울바다가 쓸쓸하네요

8 459 먼저 구독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니꼰에어로폰 음색에 제가 반했습니다. 넘 아름다우세요 겨울 나그네 사실 이곡은 잘 모르지만 선생님의 연주에 반하고 말았네요 한번 불러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늘건행하세요

잿빛 검푸른 바다 말고 빛나는 태양에 반짝이는 비다가 보고프다. 가자가자 바다로

동요 겨울밤, 겨울바람, ㅣ어서겨울나무, 겨울나그네, 드디어 겨울바다....내일은 겨울**** 잘듣고 갑니다.

짝짝짝 잘듣습니다 응원합니다 가수채희TV

좋습니다, 애틋했던 추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늘 응원합니다

채희의 원곡과는 다른 느낌아닌 느낌! 나만 그런가? 그래도 나는 에어로폰 연주에 빠져든다. 고맙습니디ㅡ

다시 들어도 잔잔하니 좋습니다. 느낌이 있네. 특유의 에어로폰 갬성인가?? 짝짝짝!

쓸쓸한 겨울 거리를 혼자 걷는 외로움이 느껴지는 군요. 시무치게 잘 듣고 갑니다.

'겨울나그네' 첼로 연주곡만 듣다가 에어로폰 연주로는 처음 느끼는 감성연주. 그림이 보인다. 이미숙이 걸어가고 강우석이 자전거 타다 고의? 실수? 그리고 흩어진 악보 뒤로 연주되는 첼로의 묵직한 현음. ㅇ늘은 에어로폰의 연주가 더 돋보이네...땡큐~ 잘들었습니다

'겨울나그네' 하면 떠오르는 슈베르트, 최민호, 강석우, 안성기, 이미숙,이혜영 그리고 심수봉과 나꼰에어로폰............

좋습니다, 응뭔합니다

가자가자 안동역으로...가서 잿밥도묵고 고등어도 묵고..다하자

오랫만에 구성진 트로트 한 곡. 신선하고 좋아요. 여러 장르를 돌아가며 연주하는 나꼰에어로폰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충성!

옛생각에 웃음짓게 만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60년전 인가?? 부암동 외갓집에 가서 자기전에 외할머니 옆에 누워서 듣던 부엉부엉과 무슨 나무였는데 큰 눈에 밝은 빛이 있어서 살짝 무서워 할머니 품네 안겨 잠든 추억이....

복된주일, 하나님아버지의 신령한 복이 충만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