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 당신의 꽃 노래 박호제 작사 박호제 작곡 나유성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바랍니다
@SSamYu-cc2dy2 күн бұрын
한국군은 건군 이후 미국이 제공한 원조 밀가루를 활용해 건빵을 만들어 보급하였다. 한국전쟁 때에는 밥을 주재료로 만든 주먹밥과 미군이 제공한 C-레이션을 활용하였다. 한국군의 베트남 파병은 한국형 전투식량 개발의 계기가 되었다. 이른바 K-레이션으로 불렸던 이 전투식량은 베트남 파병 한국군에게 김치와 고추장 같은 한국 음식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K-레이션 개발과 생산을 위해 1966년 9월 1일 ‘대한종합식품주식회사’가 설립되고 초대 사장에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한 최영희가 임명되었다. K-레이션은 한국인의 기호를 고려해 K-1∼K-6까지 6가지 종류를 만들었다. 1967년 10월 한미 간 전투식량 납품 계약을 체결해 1968년 1월부터 연간 1,200만 달러의 수출을 시작으로, 1973년도까지 총 5,639만 달러의 전투식량을 수출하였다. 이후 1980년대 전투식량 1형과 2형이 개발 보급되었고, 1999년 식사의 편리성에 중점을 둔 즉각 취식형 전투식량이 보급되었다. encykorea.aks.ac.kr/Article/E0080036
해병 179 기라 그때 그 시절 우리나라 군대는 미국을 의지하지 않으면 존재자체가 안되던 시절이 아닌가 야전에서 미군의 레이션이 얼마나 고마운 음식이었던가 그시절 군인이었던 사람들은 군말이 없었고 불평이 없었단다.
@아구창-e7n4 күн бұрын
그립구나
@ldh77866 күн бұрын
실수가 보이는 장면이 있긴 하지만 고생한 후배님들 자랑스럽습니다
@최영훈-c7d7 күн бұрын
피이ㅡㅡㅡㅡㅡㅡㄹ승.
@rayes23097 күн бұрын
무기의 그늘 노벨문학상을 한국에서 또 받는다면 1순위 작가
@rayes23097 күн бұрын
송바강의ㅡㅡㅡ 필승! 황석영 작가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도시할배도시할배9 күн бұрын
채해병 사건 수사하라~
@진이-s1d9 күн бұрын
군 내에서 사망 사고시에는 즉시 경찰에서 수사하는게 완칙인데...군 수사관이 왜 수사하나!
@그린-l7r10 күн бұрын
호국의영웅 필승 해병대!
@fj525810 күн бұрын
세입자 연결막고있는거가 도와주려고 그런걸까요? 조금이라고 괴롭히고 있는걸까요?
@fj525810 күн бұрын
세입자 연결막고있는거가 도와주려고 그런걸까요? 조금이라고 괴롭히고 있는걸까요?
@최후의날11 күн бұрын
나래이션 뭔데 ㅉㅉㅉㅉㅉㅉㅉ
@soonoa99911 күн бұрын
음악소리에 이게무슨내용인지 잘모르겟네여 ㅡㅡ 분명좋은이야기같은데
@rokmc35510 күн бұрын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를 했네요. 주의하겠습니다.
@Misaluver11 күн бұрын
대구 대륜고 다니던 시절, 학교 강당 옆에 세워진 이인호 소령 반신상을 진짜 3년 내내 매점 가는 길에 보면서도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는데, 후에 영남대 입학 후 해병대 입대의 꿈을 갖고 찾아보던 중 이인호 소령에 대해 알게 되었고, 우리 고등학교 선배라는것에 놀라 다시 고등학교 가서 보니 그 동상이 이인호 소령이었던것이었다. 우리 주변에 이렇게나 영웅이 많은데 몰라보고 지나쳤다는것에 큰 반성을 하였고, 후에 해병대 입대 후 훈련소에서 수류탄 투척 연습 중 쉬는 시간에 소대장님이 갑자기 '수류탄!!!' 하면서 연습용 수류탄을 훈병들 사이로 던지셨고, 난 그 순간 이인호 소령님 일대기에서 본것처럼 반사적으로 뛰쳐나가 철모로 수류탄을 덮고 그 위에 엎드렸다. 소대장님도 내 행동에 놀라셨고, 다른 훈병들도 다들 깜짝 놀랐고, 난 그렇게 에이스가 되었고, 이후 2사단에서 병으로 복무 중 상병때 기리까시를 해서 1사단에서 부사관으로 전역을 하였다. 전역 후 호주에 이민와서 산지 2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내 맘속 제일 존경하는 전쟁영웅은 이인호 소령이시다. 참고로 2000년대 초반에 1사단 사단본부에 이인호 소령님 아드님도 중위였나 대위로 근무하고 계셨었는데, 지금은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다.
@바람따라구름따라-x1k11 күн бұрын
지덕칠 용사님은 해군이지요, 해병대에는 없는 직별이 몇개가 있는데, 의무직별이 없지요, 해병대에 없는 직별을 해군에서 지원하지요, 미국해군과 해병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화 [아버지의 깃발]에서도 이오지마 탈환 주역의 용사들이 나오는데, 이오지마 탈환 후 성조기를 세우는 육정복의 군인중에는 해군 의무병이 있지요, 본국 귀국 후, 탈환 용사들 환영 행사에서 해병대는 정복을, 해군은 동정복(세라복)을 착용하고서 행사에 참여 하지요. 해군사관학교에 세워진 지덕칠중사님 동상을 보시면, 지금의 해군병의 동정복(세라복)을 착용한 모습입니다. 과거 대한 해군 하사관의 정복도 세라복이었지요, 이후 장교와 비슷한 정복으로 변경된 것이고요. 해군이 없으면, 해병대가 100% 활동을 못하지요 해군이 없으면, 해병대는 [해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