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하고 나하고 한 방향으로 달려왔던 것 그 방향이 예수 그리스도 그분 바라보고 우리 둘이 달려왔던 생애가 너무 감사하다.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야. 그런데 참 나는 내 일생이 만족했다. 그리고 나는 참 행복했다. 그리고 나는 감사에 감사가 넘쳤다. 그렇게 한 이유는 예수님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처럼 열심히 복음 전하다가 그리고 우리 만나는 거야. 죽음은 축복이야 죽어야지 다시 부활하고 영생하니까~ 반복해서 4번을 들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죽음의 모습을 봅니다. 우리가 다 이렇게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설교본문 : 삼상27:1-121. 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붙잡히리니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피하여 들어가는 것이 좋으리로다 사울이 이스라엘 온 영토 내에서 다시 나를 찾다가 단념하리니 내가 그의 손에서 벗어나리라 하고2. 다윗이…
@서상옥-z3o3 жыл бұрын
그때에 의인들은 자가아버지 나라에서 허와같이 빛나리라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죄인의 입은독을 머금었느니라 천국은 모든사람이 갈수가있읍니다 다만 마음에 죄가있는 죄인만 못들어갑니다 예수님은 모든사람과 함께할수가 있읍니다 다만 마음에 죄가있는 죄인과는 함께 할수가 없읍니다 어떻게하면은 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아서의인으로 거듭날수가 있을까요??01098805700
@서상옥-z3o3 жыл бұрын
성경이말하는두종류의삶 1)죄인으로 출생해서 죄인으로살다가 예수님의피로 모든죄를 흰눈처럼사함받고 거듭나서의인으로 죄인들에게 핍박받으며 살다가 의인으로 마치는 삶 2(죄인으로 출생해서 죄인으로살다가 죄인된상태로예수믿다가 죄인으로 마치는 삶 생애 가 있읍니다
@서상옥-z3o3 жыл бұрын
그때에 의인들은 자가아버지 나라에서 허와같이 빛나리라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죄인의 입은독을 머금었느니라 천국은 모든사람이 갈수가있읍니다 다만 마음에 죄가있는 죄인만 못들어갑니다 예수님은 모든사람과 함께할수가 있읍니다 다만 마음에 죄가있는 죄인과는 함께 할수가 없읍니다 어떻게하면은 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아서의인으로 거듭날수가 있을까요??01098805700..
@권준석-h4n3 жыл бұрын
이 시대 큰 어른이었고 진정한 믿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권준석-h4n3 жыл бұрын
@준이맘 힘내세요 저는 지금 대장암 3기라 일을 쉬고있어요
@eunice3521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두분의 발지취따라 걷는 인생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박박복규3 жыл бұрын
김총장님과 사모님의 신앙에 감사드리림니다
@myrtletreechae64983 жыл бұрын
영생과 부활의 그 어떤 설교보다 마음깊이 와 닿습니다 세상의지말고 예수님만 의지하란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ehgg7896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seungheelee31463 жыл бұрын
저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감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참소망-n3v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고우신 권사님! 그래도 평안해보이세요 오늘은 구정.. 김영길 총장님 생각이 많이 나실것같아요 온유하고 따뜻한 미소로 학생들을 사랑으로 품으신 그분은 정말 살아있는 한알의 밀알이셨습니다 주님 생명책에 찬란하게 새겨진 그분의 헌신과 사명과 사랑은 부디 주님앞에서 귀한 면류관이 되실터입니다 언제나 영육강건 하시고 복음의자리에 굳게 서서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열국의 어미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윤치연목사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미순-y1l4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윤치연목사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yejeongpark47334 жыл бұрын
아멘.. 우리의 삶은 이땅이 아님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장로님과 사모님... 같은세대를 살며 공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vivysong5164 жыл бұрын
성실하신 하나님.....
@사랑의선교방송4 жыл бұрын
김 영 애권사님 의 사명 은 길이 길이 빛날것입니다 옥토밭에씨뿌리셔서 많은큰열매가 열 렸 습니다 하나님 의 큰상 이 준비되어있 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박남수-m3k3 жыл бұрын
ㄱ
@김선숙-f1d4 жыл бұрын
큐티방서 느꼈던 불편한 진실을 속속들이 얘기 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김복희-c4h4 жыл бұрын
험난하다~야박하다 하는데 이렇게 훌룡한 주님의 참제자이시고 우리들의 롤 모델이신 장로님 권사님이 우리곁에 계시니 참으로 🙏 🙏 🙏
@헤세드-o6k4 жыл бұрын
사모님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ㅎ감사합니다
@sooksook211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촛대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삶이길 소망하는 기도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