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은 성격임. 캠핑이 겁나 좋은데 때려치는 사람도 많은이유가 게으른성향들은 캠핑을 못함. 일단 도착해서 셋팅하는 재미는 대부분느낌. 그리고 먹고 자고 하는 재미도 쏠쏠함. 문제는 돌아가는 날임..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캠핑을 접게됨. 신나게 다놀고 마지막날에 숙취에 쩔은상태로 피곤한몸을 이끌고 엄청나게 널어놓은 캠핑장비를 다시 철거하고 치우고 씻고 싸는게.. 그야말로 4,50평 이삿짐을 혼자 싸는듯한 고단함, 피곤함, 귀찮음, 여기서 거의 99%가 접게됨. 평소 집을 잘치우고 부지런한 성향 + 술을 안마시는 성향 + 마시되 딱적당히만 마시는 성향 = 이런사람들이 캠핑을 그야말로 취미로 오래 즐김. 게으른사람이 즐기는 상황만 보고 시작하면 열이면 열 다 포기함.
@toryco200416 сағат бұрын
이경실씨 어릴때 세바퀴로 처음 봤는데 나오시는 유튜브마다 너무너무 웃겨서 배잡고 봐요😂 특히 웃음소리 너무 좋아요
@길진규-r1z16 сағат бұрын
강성범 얘기에 탈퇴!!
@samjee405216 сағат бұрын
Pls put english subs for us international fan❤️
@한-v2s17 сағат бұрын
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몇개는 들었던건데도 또 들어도 웃겨요ㅋㅋㅋ 이번에 숙이언니 다음은 쉬케치 게스트 연속으로 폼 좋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