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후반부 3개는 정말 별로네요..; 여자가 먼저 한다면야 뭐라 할 수 없지만 남자가 먼저 바라는 순간 헤어질 각 세우게 됨 ..

영상 18분 동안 고개끄덕이면서 봤어요 정말 맞는 말이에요 이렇게 깊이있게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엄마 아빠 찐친구들이 제일 쉬운 사람들인데😂,아무때나 전화하고 하는데😂그래서 엄마 아빠 찐친구 등등 아주 쉬운 사람들을 쉽게쉽게 버린다는건가? 탁상공부만 해서 탁상공론이나 하지 말고 소위 실제 현실을 좀 봐보고 체험해보고 아는 소리를 해야지,현실은 완전 딴판인데😂나부터도 쉽게 만났다고 쉽게 버리지 않는데,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니깐,도데체 그놈이 쉽게 쉽게 버리는 놈들은 어디서 굴러다니는건지?😂좋아하는 사람인데 쉽다고 버리면?버리고 나서,어떤 여자를 만날건데?😂논리적으로 생각이란걸 좀 해보고 말을 하든가😂좋아하지 않는 어려운 여자를 어렵게 만나서 어렵게 사귀고 소중하게 대할거라는건가?🤣당신부터 좋아하지 않는 여자를 어렵다고 소중하게 대할 자신이 있는지?😂

감사드려요~! 🥰

속상한게 아니라 인생에 바닥을 몇번이나 찍어본 적이 있는 여잔데 내얘기듣고 맘아파하고 속상해하고 울어주던 남자는 없었어서 그렇게는 안될거같아요... 이쇼츠 영상만큼은 20대 남자에 한해서 먹힐듯

대학때 자취했는데 연탄사러 갔다가 연탄가게 아저씨가 참하다고 연탄값 깍아줌 ㅎㅎㅎㅎ 돈 굳는 예쁨 ㅋㅋㅋㅋ

4 쓸데없는 말로 연락이 오긴 했는데 읽씹당했어요ㅠㅜ

딕션이 너무 좋으세요♡

그래서 제가 고백 했는데 미안하다면서 바쁘다고, 전여친얘기 하면서 차더라구요ㅎㅎ..

아 나 뚝불 좋아하는뎅 헤헤♡ 나도 뚝불데이트 하고싶당 🎉🎉🎉

여기댓글만 보면 다들 장원영카리나네

이별후에도 연락하며 자주 싸우다 손절하는 등 방황하면서 주제와 비슷한 고민으로 정신이 차려지질 않던 22살입니다 보고 울었어요..새롭게 생각하게 됐고.. 좀 후련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써먹을게요

해보고 후회가 더 쪽팔려 ㅋㅋ명언일쎄

저도 남편이 저한테 빠졌을땐 보자마자 웃음 나오는데 고개 돌리며 숨기고~ 계속 따라다닐려고 하고~ 계속 함께 하기를 원하는게 절대 헷갈리게 안함~ 본능적으로 나오던데~

아웃겨

호감생긴친구에게써먹고있음근데반지있음ㅋ

아주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나이40에도연애는어려워요 장기연애도짧은연애도많이해봤는데 😂😂😂

...ㅎㅎ 이제 가망이 없네요..ㅎㅎ 포기하는데 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미니홈피시절 당시 제일 최악의 이별방식이 문자로 이별통보하기. 제가 당했습니다. 그당시 너무 가슴이 아프고 힘들어 죽을것 같았지만 전화를 아무리 해봐도 받지를 않아서 저두 그냥 포기했죠. 그런데 한달후 뜬금없이 장문의 문자로 내마음속에 자기의 자리를 다른사람으로 채우지말아달라나...희망고문도 아니고...결국 안돌아와요. 헤어지면 그냥 거기까지가 인연인거에요.

아 머리아파..뭐가 이렇게 복잡해. 난 밀당세대가 아니여서 그런가. 난 외모도 미인과는 거리가 있는 평범? 게다가 밀당을 할정도로 고지능적인 사람도 아니였는데(솔직히 밀당자체가 머리아파 개귀찮음) 헤어질때마다 남자가 매달려서 거기에 질려서 더 확 돌아서버린편인데 난 어떤타입이였나 궁금해지네.

6:16 와 마인트세팅 미쳤다..ㄷㄷ

2:00 자신 혹은 사회가 정한 틀에 맞춰 연애하려고 함

내가 좋아해서 메달려서 결혼했는데 와이프는 이기적이고 본인이 제일중요한 사람이라 애도 양육 안하고 생활비 주면 대부분 지용돈으로 써버리고 그거 다 참고 맞춰주다가, 결국 싸우게되고 싸우다싸우다 애가 너무 불쌍해서 이혼결심하고 변호사 상담하고 니 하고 싶은데로 해봐라 식으로 지켜보고 있으니 요즘 너무 편한다고 신경 써줘서 고맙다 소리하던데 딱 이 짝이네요. 관심도 안 주고있는데 ㅋㅋ어차피 남될사람 머하러 신경써

명강의에요 잘들었어요 저까지 울컥하네요 석구리님 이런거 자주 올려주세요!

정말 멋진 강의네요~^^ 감동이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저는 어린사람들이 어려워요 ㅜㅜ

감사합니다

좋아하지안으면집착도안한다

연예는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닌듯요 운명적인 연애 어디 없나요

동거하는 경우에는요?

와..진짜 감명받았어요 석구리님 .. 진짜 너무 잘보구 갑니다. 이번 토콘때 뵈어요 😊❤

석구리는 잘 살거예요

9살이었던 어린 석구리를 안아주고 싶네요. 괜찮아. 넌 아무 잘못없어. 지금의 석구리님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착하고 멋지게 잘 컸구나. 석구리 화이팅~!

콘서트 영상이닷~! 궁금했는데 ᆢ 감사합니다^^

나에대한 불신 , 결핍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을 더 넓혀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의 폭을 넓히는게 가장 좋은것같아요 저도 한때는 부정적인 마음 그때 당시에 나의 생각으로 내가 나를 틀에 갇히게 만들었는데 책을 읽고나서 알게됐어요 이런방법, 저런방법으로 생각을하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할수있구나 그로인해 나의 마음이 조금은 괜찮아지구나 한가지 나의 문제로 내 틀안에서 내가 감정에 사로잡혀 드는 부정적인 감정을 부정하기 시작하며 생각을 달리하니 좀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석구리님 조용히 뒤에서 정말 즐겨보는 애청자 입니다! 가끔 힘들때 지칠때 내가 문제인가 싶을때 도움이 많이 되어주셨어요 어디가서 댓글 한번도 달아본적 없지만 이번 영상 만큼은 저에게 너무 필요한 어릴때의 아픔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소름입니다ㅜ 저도 어른들을 대하는게 어려운 사람인데 어렸을때 새아빠와 새오빠 둘 새여동생과 살면서 일때문에 바쁜 엄마는 제편이 되어주지못했고 절 여동생과 차별하는 새오빠들과 새아빠사이에서 자랐어야만했어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게 어렸을때 낑깡이라는걸 접해보지못해서 귤까듯이 먹는건줄 알고 까먹었더니 새아빠가 제 등짝? 머리를 팍 하고 때리고 오빠들이랑 여동생이 비웃었던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ㅜㅜ 이때 울엄마가 있었더라면 하지못했을행동인데 뒤에서 차별당하고 그래왔던것들이 쌓여서 지금의 제가 된듯해요 이제 26살이된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볼래요ㅜ 😢😢

멋있네요...

멎지시네요. 진짜 화이팅

광주도 와주세용

1번❤

너가 잘못한 거 아니야 이 말 듣고 울어버렸네요 😢 구리님 진짜 머시써영! 다음 토크 콘서트는 꼬오오오옥 참여할게요요요요 ❤

안 그래도 오늘 정말 힘들었는데 오늘 구리님 영상보고 많이 위로받고 갑니다.

👏👏👏🌈🌈👏👍👍👍👍👍👍👍👍

어!! 토크 콘서트 영상이다!! 저번 달에 못가서 아쉬웠는데 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석구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