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아직 지식 가운데에 있기에 이분의 말씀을 이해 못하고 길게 써놓으셨네요. 사람의 위치를 회복하는 것이 구원인데 이회복은 님이 세례로 즉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그리스도와 연합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롬 6장의 장사되고 부활한 새생명으로만 거듭나는 것이죠. 그래서 사도요한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한다는 말씀을 한것입니다. 자신이 살지않고 새생명인 그리스도로 산다면 이러한 댓글을 쓸수가 없는데 많이 알고 있는 지식이 님의 구원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되어 글을 씁니다. 신자의 98프로 이상은 어둠에 있으므로 빛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님께 주의 은혜가 있기를 빕니다.

@@카이로스-h6z 제가 지식 가운데 있다는게 무슨뜻이죠? 사람의 위치를 회복한다는것은? 부활되어 그리스도와 연합되지 못한자에게 문자가 계시되어 내용이 열렸을까요? 성전이 이루어진자가 자신이 그리스도인줄 모르겠냐구요! 내이름이 그리스도인줄 제가 모르는거 같나요? 제가 말하는게 사람으로 하는거 같나요? 심하게 말해 제이름이 하나님인줄 모를까요? 제가 이런말을 하니 이단으로 보이나요? 그렇다면 님이야말로 말씀을 모르는거고 진주를 밟는자 일것입니다. 내게 아직 열리지 않은 내용이라고 틀렸다 하는것은 분별이 아니라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어느누구도 하나님 지식의 수준에는 이를수 없죠 때를 따라 먹이시니까요. 그리고 사람의 회복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의 회복이 아닌가요? 사람회복 으로서 바라는건 인본주의 라고 사료되는데 어떠신지요?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경륜을 인간을 위한 사랑이라고 욕심내는게 마귀적입니다. 이목사님이 그런맥락으로 푸는거 아닙니까? 우리 모두의 그리스도로의 회귀로 설~ 하냐구요? 그야말로 매일 죽노라 하시고 그래라 하냐구요? 제귀에는 아노라 로 들리니 제가 귀머거리 인가요? 그래서 짚은겁니다. 저는 말씀을 단정한게 아니라 사람을 분별한거고 님은 제게 열린 말씀을 판단한걸로 보이는군요 말이 긴게 문제 되나요? 성경은 왜 길게 쓰였을까요? 사랑! 그러고 마쳤으면 될것을~ 성경이 똑같은 이야기를 무한반복 하는걸 아시나요? 문법적으로 그리고 알파벹 순서로도 계시록과 창세기가 연결된 수도없는 책들임을 아시나요? 성경엔 우리같은 인간이나 지구상 만물들이 하나도 등장하지 않고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의 분활된 모습이고 또 모든 사연이 그분의 모노드라마 로 보입니까? 뒤집어도 복음이라는게 이해되냐구요? 예수 따라가면 망하는거 아세요? 모르면 틀렸다 하지말고 물어보든가 열어달라고 간구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제가 틀리고 님이 옳다면 지적할게 아니고 설명하는게 사랑된거 아닐까요? 모르시면 물으세요. 제가 올린 것들은 자신있게 말씀으로 설명할수 있읍니다. 둘 차이가 천하에 드러나면 하나는 부끄럽게 되겠지만 그게 구원의 문이라면 얼굴 뜨거워도, 기어서 라도 마다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바늘귀 처럼~ ~유오디아 의 뜻은 행복한 인생길. . . . ~ 순두게 의 뜻은 풍족하다. . . . . 빌립보교회를 바울을 도와 세운 두여자 가 왜 성경에 등장하며 서로 갈등했는지를 아시기를. . . . . 두여자가 하갈 과 사라로 보이면 열린겁니다.

@@남성진병숙 지식은 아는 것을 주장해서 실제가 된줄 착각하는 것이죠. 자아생명이 그리스도 생명으로 바뀌는 것이 위치회복이거든요. 이목사님은 이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죄는 하마르티아로 위치가 벗어난 것이니까요. 롬6:7은 죽은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했으니 이것이 실제되고 세상과 율법과 자신에 대하여 죽은자가 되었다면 이 설교를 듣고 교만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니까요 그렇다면 LA나성교회 정동석목사님 소개해드릴께요 이분설교로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하늘의 비밀을 맡은자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kzbin.info/www/bejne/b2isoZRpjdVgedE

@@카이로스-h6z 성경에서 지식은 모세적 율법인식 즉 문자적인 것이며 지혜는 그리스도 예수적 해석이며 하마르티아 는 인간의 위치 이탈이 아닌 견해가 과녘에서 빗나간 것이고 인간이 위치이탈 했다는것은 인본주의 이며 죽은자가 의롭다 인정받은 것은 우리가 아닌 그리스도예수를 표현 한것인데 그것은 예수는 네크로스로, 그리스도는 다나토스로 죽은것이며 성경에 성도인 교회는 나오지만 사람으로 표현된 자들은 모두 그리스도예수와 예수그리스도 의 의인화 입니다. 바울이 실재한 인물이지만 말씀인 하나님인 것입니다. 도에 넘칠것 같지만 세상 만물이 모두 하나님인 말씀들 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셨다는것은 말씀으로 하셨으니 그것들의 본질적 재료는 말씀 즉, 그리스도예수 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계시록에서 수렴되지요. 성경에서 사람이라 하는것은 참말을 가진 존재란 것이고 그리스도의 참말을 하지못하는 자들은 짐승이나 식물로 표현합니다. 우리가 가진 번역된 성경엔 원어의 관사가 모두 제외된채 번역되었읍니다. 오역 또한 방대하지요. 누구의 설교나 강해를 듣는것은 배우는데 도움이 되지만 말하는자의 사견이 다수 포함되기 때문에 받아드릴때 과녘에서 빗나가기 십상입니다. 말씀하신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 보겠읍니다. 저또한 제 성경적 견해와 80% 비슷한 목사님을 한분 소개합니다. 토브에클레시아 박성규 목사입니다. 저는 수많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고 공통점만 모아서 받아들이려 노력 했읍니다. 성서학당 목사님들, 지종엽,김종국,김성수,한성민,김강섭,박성규,노우호,등등 수도없지만 들으면서 말씀들을 쉽게 이해하려고 성경필사를 다섯번 했고 미션디럭스 바이블을 가졌읍니다. 원어를 분해할줄 모르니 되있는걸 가짐으로 직접 바로 볼수있었읍니다.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성경을 설명하지도 않고 못합니다. 그저 문자적 관념에서 둥둥 떠다닐뿐이지요. 이현래목사님의 위치에대한 설교는 성경을 한줄도 해석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심하게 말씀 드리면 횡설수설이지요. 예수그리스도와 그리스도예수도 분별 못한다 이겁니다.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남의 신앙 따라가면 밖에있는 하나님을 찾아 헤메이게 되니까요. 내안의 천국,하늘된 나,그리스도인 나,즉 하나님인 나를 발견 시키려는것이 주님의 약속 이거든요. 이사야서를 정독해 보세요. 여호와 하나님이 님을 여호와라고 불렀읍니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니 우리도 그리스도인 이므로 하나님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구약의 하늘은 단수와 쌍수만 나오고 신약에는 단수와 복수인 하늘들이 나옵니다. 우리가 정관사 ~호~ 가 아닌, ~아우토스~ 그 하늘 즉 하나님들이니 어디를 나돌아 다니겠읍니까? 여기까지 오셨으면 거의 도달하신 것이고 조심 또 조심할것은 실제 삶의 적용입니다. 믿기지 않으시겠으나 전지전능 하시니 내가 원하는대로 만사가 이루어집니다. 말씀을 깨달은 뒤로 저는 지금껏 다섯번 간구기도를 했읍니다. 모두 그대로 되었으며 그중 하나는 제가 원하니 제 비닐하우스 있는곳으로 태풍이 육년동안 한번도 오지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안에 저로 계심을 확신합니다. 모르는 자들은 저보고 정신없다 하지요~ 욕심,금심걱정 하나도 없고 행복하며 감사로 열심히 삽니다. 신랑 이름 부끄럽지 않도록. . . . . .

@@남성진병숙 박성규씨 잘아는 분입니다. 님역시 주님께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주안에서 나중에 뵐 기회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평안한 밤되세요~

ㅓ .

훌륭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