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이

Пікірлер

@leesh4957 2 сағат бұрын

모든 남성이 어린시절 꿈꾸는 첫사랑 소녀의 모습을 현실에 재현 함.

@Sunny-xh1ht 3 сағат бұрын

민희진은 천재였음.

@user-mv9ve1rd5t 4 сағат бұрын

ハニにピッタリの歌上手いね🎵いいね👍いいね👍👌🎉🎉🎉🎉

@user-po1jt5ri9v 6 сағат бұрын

뉴진스에 대해 잘모르지만 이곡한정 압도적 탈렌트에 놀라움. 이건 천성인가? 재능인가? 이런건 쉬운게 아님.

@kyg7191 23 сағат бұрын

보고 또 보고😢😅😂

@24emma37 23 сағат бұрын

I love the part when Hyein sat down, the whole performance was so good!!💞

@Optimus2022 Күн бұрын

완벽한 무대다..더이상 말할 가치가 없다

@jnoone25 Күн бұрын

퍼펙트블루에 미마짱 같네.

@kisadootwo Күн бұрын

무대 엄청 크다.. 무섭다.. ㄷㄷ

@user-cy4qe8zr8r 2 күн бұрын

泣けるんだ😢

@user-op7ed6jn3l 2 күн бұрын

저 노래가 과거 일본의 국민곡이였나 보네요? ㅎㅎ 일본인들과 한국인들 서로 댓글창에서 사이좋은거 보니 보기좋네요

@user-zz6gq8sj2f 3 күн бұрын

80년대 😂😂😂😂😂😂😂😂

@user-zz6gq8sj2f 3 күн бұрын

일본 노래는 아닌거 같음.독도 때문에 신경쓰이네😂😂😂😂😂

@user-dz4qz7mh6d 3 күн бұрын

아리아나그란데가 한국와서 칵테일사랑부르는 느낌이랄까?

@user-sv3my5lc2t 3 күн бұрын

술을 적당히 드셔야지.....

@_life5871 3 күн бұрын

하니의 그시절 상큼발랄과 또다른 시티팝의 도쿄의 밤 공허함의 그느낌

@user-uf8uh5ig6h 3 күн бұрын

무심코 봤다가 계속 돌려보내 주책이다 나이 50줄 넘어서 이짓거리 하고 있으니 근데 왜 나의 20대가 생각나고 눈물이나지 순수발랄 귀여움 청량함 마치 과거의 어느 소녀를 만난듯한 착각이드네

@user-rg6bk3ev1h 2 күн бұрын

환갑 진갑 다 넘은 사람도 있어요^^

@user-tv5mi7qt8o 4 күн бұрын

노래와 영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Happy_Day.1 4 күн бұрын

이 레전드 무대는, 하니의 착장과 컨셉 및 선곡 등이 눈길을 사로 잡아서 그렇지, 사실은 팜하니의 기막힌 노래 솜씨가 대박의 가장 큰 동력이라고 봄. 약간 비음이 섞인 애기 목소리 같은 하니 특유의 매력적인 귀여운 목소리로 이 명곡을 완벽하게 '재탄생' 시켰음. 볼수록 감탄만 나오는....ㅎㅎ

@hanu6464 4 күн бұрын

오 영상 풀버전 소중 ㅠ 자작곡 위엄있다 모다니ㅠ 음원출시기원 ❤

@heartskoiwa 4 күн бұрын

하니도 하니지만 조명이랑 카메라도 넘 완벽함 ㅜㅜ 팀뉴진스 넘 잘해요..

@warnee81 4 күн бұрын

여자들한테 물어볼꼐.. 눈알을 화장할수 있나?? 보석을 박은것도 아니고 왜 저렇게 반짝이지??? 그리고 마지막에 뛰어가는게 어떻게 할수 없을정도로 귀엽네 ...

@kichoi3929 5 күн бұрын

이걸 안 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듯 반한다 분위기에

@graceful_knowledge8 6 күн бұрын

thank you for uploading dani's performance!

@user-tn3st9rs3d 6 күн бұрын

풋풋한 사랑스럽고. 고마워. 아저씨는 하니 팬한다

@phantom2066 6 күн бұрын

@Forevermydream2024 꽤 많은 분들이 강혜연 가수의 노래가 트롯처럼 들린다고 하는데, 원곡가수, 마츠다세이코의 음성을 들어보세요. 특유의 트롯 바이브레이션이 있어서 외려 강혜연이 더 원곡같은 느낌을 줍니다. 당시 가와이나오코, 나카모리 아키나 같은 대가수도 트롯필의 바이브레이션이 매력이었습니다. 이 노랜 시티팝 폭격기 직전1980년의 노래라 시티팝의 몽환적 보이스와 비교하시면 무리데스요~~^^ 결론은 강혜연님이 잘 부르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