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제가 한자부 1급인데 뭔말인지 모르겠는...

혹시 처음 브금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等着吧怪盗基德在天上停留的雨就像是眼眶里打转的眼泪大概这次是最后一次见面吧

꽃동네대학교

😊😊😊😊😊

ㅎㅎㅎㅎ

[HY교육] 2025학년도 면접대비반 개강 안내 면접준비로 걱정 많으신 학생/학부모님 2025학년도 면접대비반 (그룹형수업)이 개설되었습니다. 학생 입시정보 정리에서부터, 질문추출 및 피드백까지 빈틈없는 HY교육의 면접수업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시간표구성- 10월 면접대비반 : 외대/이대/광운대/동덕여대/가천대 11월 수능이후 면접대비반 : 11/23-24 대비, 11/30~12/1대비 그룹형 및 1:1 수업의 경우 조기마감 될 수도 있으니, 빠른 신청 부탁드립니다. yjgcorp.com/untitled-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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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ㅋㅋㅋㅋ 목동 지금 얼마인지 모르나보네 ㅋㅋㅋ

中文：雨停滯天空之間、像淚在眼眶盤旋 這也許是最後一次..見面（影片中的翻譯完全錯了

잘모르네..이분

엄마한테 냉장고 사달라고 할게요

😊😊😊😊😊😊😊

성대는 일등주의 삼성이 밀어서 서울대급이상 만들거임 미래를봐서 성균관대가 서울대 가는거보다 낫다 성대.삼성 화이팅😅

기숙사가 월120이라구요?

這段無論在哪都能讓我愣住一段時間😂

翻譯不對

이게 뭐죠?

😊😊😊😊😊

이분 목동 모르네 ㅋㅋㅋㅋㅋ 대치동은 아이들 졸업하면 다들 그 동네 뜹니다 그럴라고 있는 동네죠 목동은 자녀 교육 마쳐도 목동 안 떠나요 조용하고 살기 좋은 동네라 다른 동네에서 못 살아요

😊😊😊😊😊😊😊

ㅋㅋ

대학교수들에게 맞춰야하는 중고등 인생이라늬 이게 무슨 ㅜ.ㅜ 도대체 이런 시스템을 왜 통과시킨것일까요~~ 어휴

有這一自對不上的中文字幕，也是服了你

看不懂中文哈哈(◐‿◑)

中文不正確，一個字都沒對上 哈哈哈

성신여대가 어디있나요? 고려대가 어디있나요? 성수동??

내딸도 이대인❤❤❤

ㅋㅋㅋ 킹받게 한스푼씩 들어있노ㅋㅋㅋㅋㅋ

지잡대 나오고, 대학원을 서울로 나온 동갑내기 5촌 조카(어렸을적부터 조카와 비교를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서울에 전문대를 중퇴하고, 25년전 공무원시험에 합격해서 현재 재직중 입니다(현 공무원 입니다) -윗글 서두에 말한 조카 와 항상 어렸을때 부터 비교당하며 초중고 내내 힘들었습니다 자존감도 낮고 제자신을 비하하고 항상 1등을 한다는 조카들을 부러워 한채 초중고를 마쳤습니다(그당시 저의 고모님 집안이 건물이 여럿 있어서 상당히 부유했습니다) 당시에는 아버지 형제분들께서 명절에 다같이 모이는 일이 잦았는데,저의 고모의 자녀인 4촌누님, 그아들인 5촌 조카들을 항상 친척분들이 칭찬하고, 조카들이 항상 반에서 1등 하고, 공부잘한다고, 하더만...(꼭 저랑 조카들을 비교하며, 십수년을 비교당하며 살았습니다) 대학을 어딜가는지, 갔는지 말을 안하더군요...그리곤 제가 다니는 전문대(서울에 있는 이름들으면 아는 전문대 입니다)를 명절때마다, 만나면 깎아내리고 폄하하길래 중퇴하고 공무원 시험(그당시 IMF 라서 갑자기 경쟁율이 높음에도 합격했더니...) 저보고 고졸이라고 명절에 친척들(4촌 형, 누나 등등) 이 말하길래 15여년전, "서울시립대 공무원 특별전형" 으로 편입해서 졸업했습니다 -제가 공무원 시험 보고 합격했을때도, "기능직 10급인데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냐??" 또는 "급여 가 170도 안되는데 어떻게 생활하냐??" 등등으로 자존감 낮게 항상 가스라이팅 하던 4촌누님과 형님들... -자신들의 자식인 5촌 조카(2명입니다)는 고구려대, 호서대 나와서 서울에 있는 대학원에 석사를 받고는 "경ㅎ대학교 석사, 숭시 ㄹ대학교 석사" 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조카들이 고구려대,호서대 다니는걸 40대초반에 알았습니다 절대 제앞에서 그리고 우리가족 누구에게도 절대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10여전 제앞에서 뻐기듯이 말하더군요( 당시 조카들은 중소기업에 다니며, 자신들을 "연구원"으로 말하고 다닐때 인데) "대학보다 대학원이 중요해!!! 안그래 당숙?? 맞지?? 당숙은 학사 잖아???" 저는 말했습니다 "아니 대학이 중요해!! 호서대 나오고 고구려대 나와서 대학원 나옴 그게 뭐가 의미가 있어?? 그럴바에는 서울시립대 학사가 낫다고 봐" 그말에 현재까지 조카 및 4촌 누나 형님 매형 은 물론 그와 관계된 모든 친척이 저를 보는걸 거부하고, 피하더군요^^ 현재 몃년째 안봤는데 너무행복하고, 그때 당시를 생각하면 통쾌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제나이때(50대)에서는 아직도 학력 봅니다...

고성이다

한문선생님 : 이게 뭐야 하나도 맞는게 없네

어쩜 한명도 안비슷하냐

열심히 하셨는데 솔직히 어디가 웃음포인트인지 모르겠어요..

😂

(뜬적 없음)

😊😊😊😊😊😊😊

청심국제고등학교에 대한 정보도 부탁드립니다. 국제고 중에 이공계열, 의약학계열 진학이 가능한 유일한 국제고라고 하는데 맞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해외명문대로 많이 가는데 mit, 칼텍, 좁스홉킨스 등 해외대도 이공계열, 의약학계열로 많이 진학한다고 하는데 정말인지 좀 자세히 소개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청심국제고등학교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자세히 알기가 힘드네요. 부탁드립니다.

나는 학력고사 세대라서 학종이 뭔지, 교과가 먼지, 수시, 정시 머 이런용어들이 생소하고 점수나 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도 잘 모르는데... 내가 왜 이걸보고 있는지... 젊음이 부러워서 그런가... 은근히 중독성있네...

중대 안성에서 서울 전과라….

현중3. 내년 2025 고1. 고2,고3 선택과목에서 거점학교 스케쥴도 일년앞도 모르는 상황. 진로도 변화도 있고 변수도 있고..상대평가명시로..결국 인원수. 또 유불리를 따라야하는 현실이 2028대입앞에서는 대혼란이고, 사교육시장에서 이미 커리큘럼, 변화에 바로바로 학부모상담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네요. 결국 또 부모의 정보력, 사교육시장의 과열, 예측불허 의대정원 변수.. 각자도생. 복잡계의 3개년이 될듯요..

흠 특강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풀로 한거 같네용 저정도는 아닌데 동양화 학원이 비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