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희씨가 깨달음에 경지가 된거에요 쉽지 않지만 모든것(불안,초조,완벽)등을 내려놓아야 비로써 여유가 생겨서 모든것이 보이는거죠~
@julienpark69202 ай бұрын
어아쿠 정말 어쩜 저렇게 처버지 맘을 헤지우실까
@고은숙-l5e2 ай бұрын
자담치킨 회장님 솔직한 말씀 멋지네요^^
@프라임-x3f2 ай бұрын
김다영선수 응원합니다.^^
@hjlee75702 ай бұрын
박규희는 뼈의 굵기라고 올바르게 말하는데 자막은 뼈의 두께라고 다는 멍청함은 뭐지?
@mengineer29053 ай бұрын
8:40 순간은 가볍게 살 수 있지만, 인생 전체를 가볍게 살수는 없다. 동감합니다 ㅎㅎ
@남인강-k6m3 ай бұрын
음악박사 음악평론 없습니다
@남인강-k6m3 ай бұрын
김홍탁이름을알때 나는 음악애송이입니다
@jarhajo3 ай бұрын
경인 한가족이죠 ~~~~
@TV-RockPop3 ай бұрын
꺄아악~♡ 우리 멋진 김홍탁원장님♡♡♡ 최고로 사랑합니당~♡
@대한민국-z9d3 ай бұрын
아임프롬인천x,마계인천o
@一妄一語3 ай бұрын
참 멋지게 나이드셨다.
@db-vz8wc3 ай бұрын
I LOVE PARK G.H
@qkdwhtknam82933 ай бұрын
유학생 처지를 좀 더 배려한 장학혜택을 '거지취급' 이라고 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네요.
@챔기름-y5j3 ай бұрын
그땐 진짜 그랬다는걸 댁이 이해하지 못할뿐~~~
@챔기름-y5j2 ай бұрын
@@jeonghoonlee9702 그땐 우리나라가 거지 맞았어요.박정희대통령이 지금의 국가부흥의 초석을 만든거니까~
@Vincent-qw3pn3 ай бұрын
5개 국어를 공부 하고 책을 읽게 끔 되었다면 내 자신 젋은 시절에 영어 공부를 한 경험으로 봐서 능숙하게 익힌 어휘만 10만 단어에 이를 것이다. 어마어마한 암기력이다. 한 외국어 책을 읽는데 최소 2만 단어를 익히지 않으면 독서가 불가능 하다. 독서가 가능 해야 신문도 읽고 하다 못해 대중 소설도 읽어서 자신의 언어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원어민 수준에는 어림도 없다. 흔히 영어 장사꾼들이 자신이 고안 한 교재로 공부 하면 원어민 수준도 가능하다고 선전 하지만 결코 가능한 일이 아니다. 외국어의 최고봉인 동시 통역사들 조차 일주일만 통역을 쉬면 통역에 어려움을 겪는 다고 한다. 모국어는 그리 간단하게 올라 갈 수준이 아닌 것이다.
@식초가좋아3 ай бұрын
요즘 독일을 비롯해서 유럽은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졌어요. 모두 "평등"을 강조하고 적극적 복지 정책을 펼쳤던 나라들인데요. 사업체를 하나 만들어도 고용 직원 수에 따라 규제가 너무 심하고 직원에게 결격 사유가 있어도 해고도 어렵고... 결국 다들 자기 살 만큼만 일을 벌이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벌이기는 꺼리는... 그런 모습이었죠. 이제 유럽은 앞으로 성장 동력을 만들기 어려울 겁니다. 사람들도 복지와 안정에 너무 익숙하고 첨단 산업은 개척하지 못했고요. 저는 젊은 사람이고 태극기 부대와는 너무 거리가 멀지만 지금 한국은 과거 독일을 모델삼아 복지를 확대할 때는 아닌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