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100hanbok
@100hanbok 2 күн бұрын
저 분정도 레벨이면.. 그냥 전 잘 되던데요?할법도 한데 천천히 초심자입장에서 알려주시네요
@재원고-b2x
@재원고-b2x 4 күн бұрын
진정으로 음악을 사랑하며 음악속에서 진솔하게 살아오신 얘기,정말 가슴깊은 감동을 느꼈읍니다.고맙습니다.
@mryoo5672
@mryoo5672 4 күн бұрын
우어❤ 박규희~ 세계최고❤
@healing211
@healing211 10 күн бұрын
눈이 왜이렇게 반짝이나요😊
@대마불사-x5f
@대마불사-x5f 10 күн бұрын
큰소리치는건 여전하내요
@orange-lemon-delight
@orange-lemon-delight 13 күн бұрын
최근 기사 제목 : 마음AI, 적자 지속에 R&D투자 '부담'…자금 조달 '악순환'
@kenny7469
@kenny7469 13 күн бұрын
로고 칼라 나만 느끼는 걸까? ㅋㅋㅋ
@orange-lemon-delight
@orange-lemon-delight 13 күн бұрын
나두~
@eu5293
@eu5293 13 күн бұрын
저도 성공하고싶어요❤
@jarhajo
@jarhajo 15 күн бұрын
대표님께서 회사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시네요,,^^
@karenkim8714
@karenkim8714 18 күн бұрын
저희 부모님도 출연하셨었죠 ^^
@iphunter95
@iphunter95 20 күн бұрын
몸으로하는 모든 일에 적용되는 꿀팁입니다.
@김선우-q2c
@김선우-q2c 23 күн бұрын
쌤 덕분으로 20살 저의 청춘에 당신은 몰라 때문에 라디오 독차지 해서 어른들 구박 들으면서 들었지요~~ 육십 중반 지금도 술 한잔하면 듣고있지요 명곡🎉🎉🎉
@이영주-t1g
@이영주-t1g 27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존경스럽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ChriseanKim
@ChriseanKim 29 күн бұрын
초연해서 그런게 아니라, 늦잠자고 멘탈이 나가서 영혼이 유체이탈하니까 몸이 알아서 '자유다'!' 소리치고 연주한것 같은데... ^^
@younsikchung26
@younsikchung26 Ай бұрын
본인의 자취에 자부심을 가지시는건 좋으시지만.. 그때 ㅡ 음악은 좀 겸손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창조의 시대보다는 태동기로 이미테이션과 배움의 시대 였습니다.
@saemaeulho789492
@saemaeulho789492 Ай бұрын
오세근 김선형 중앙대 듀오 플레이 기대하겠습니다. 지난시즌은 새로운 팀에서 처음 시즌을 경기해서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고 이번시즌에는 좀 더 나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hk-fj2fp
@hk-fj2fp Ай бұрын
영상 아주 훌륭하고 키보이스 멋지네요
@hk-fj2fp
@hk-fj2fp Ай бұрын
인천 AI 감사합니다. 인천 많은 홍보 부탁 드립니다
@doriggae
@doriggae Ай бұрын
진짜 저 친구가 40이라니 ㄷㄷㄷ
@명정학-c7b
@명정학-c7b Ай бұрын
기타도기타지만 이쁘다 잉
@tv-..6580
@tv-..6580 Ай бұрын
맞아요 공감합니다
@soulohcastra9511
@soulohcastra9511 Ай бұрын
쟉고 쇼둥해
@jhkim6126
@jhkim6126 Ай бұрын
어디서 봤나 했는데~박지성이네~
@saemaeulho789492
@saemaeulho789492 Ай бұрын
박지성, 유해진 반반씩 닮았죠ㅎㅎ
@jarhajo
@jarhajo Ай бұрын
같은 사람 맞나요 ㅎㅎㅎ
@water_shadow
@water_shadow Ай бұрын
리빙 레전드 오세근!!
@Uh_Gong
@Uh_Gong Ай бұрын
아 자랑스러워... 내가 응원하는 팀에 오세근이 와줘써ㅠㅠㅠ
@user-su2oz6me6w
@user-su2oz6me6w Ай бұрын
오세근 ❤
@yesyes-uj4cc
@yesyes-uj4cc 2 ай бұрын
인천의 아들 오세근선수~ 늘 응원합니다👍
@jarhajo
@jarhajo 2 ай бұрын
다음엔 올림픽에서도 봐요 ^^
@HowDareYou__
@HowDareYou__ Ай бұрын
오세근 87년생인데 올림픽이요??
@3m564
@3m564 Ай бұрын
@@HowDareYou__내가 봤을때 곧 은퇴각인데 ㅋㅋ
@HowDareYou__
@HowDareYou__ Ай бұрын
@@3m564 내말이 그말인데 ㅋ
@okancjdkwl
@okancjdkwl Ай бұрын
나이도 나인데 올림픽을 못나가 ㅋㅋㅋ
@jinhak_lee
@jinhak_lee 2 ай бұрын
꼬북 꼬북
@monstershoes5101
@monstershoes5101 2 ай бұрын
포풀리즘이지.... 방구석 박혀있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이유가 너같은 놈들 때문이다
@연만두-p5n
@연만두-p5n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高崎ブラックモア
@高崎ブラックモア 2 ай бұрын
キュヒちゃんめっちゃかわええ😭
@김현주-h9m
@김현주-h9m 2 ай бұрын
🎉🎉🎉
@석윤진왕눈이
@석윤진왕눈이 2 ай бұрын
규희씨가 깨달음에 경지가 된거에요 쉽지 않지만 모든것(불안,초조,완벽)등을 내려놓아야 비로써 여유가 생겨서 모든것이 보이는거죠~
@julienpark6920
@julienpark6920 2 ай бұрын
어아쿠 정말 어쩜 저렇게 처버지 맘을 헤지우실까
@고은숙-l5e
@고은숙-l5e 2 ай бұрын
자담치킨 회장님 솔직한 말씀 멋지네요^^
@프라임-x3f
@프라임-x3f 2 ай бұрын
김다영선수 응원합니다.^^
@hjlee7570
@hjlee7570 2 ай бұрын
박규희는 뼈의 굵기라고 올바르게 말하는데 자막은 뼈의 두께라고 다는 멍청함은 뭐지?
@mengineer2905
@mengineer2905 3 ай бұрын
8:40 순간은 가볍게 살 수 있지만, 인생 전체를 가볍게 살수는 없다. 동감합니다 ㅎㅎ
@남인강-k6m
@남인강-k6m 3 ай бұрын
음악박사 음악평론 없습니다
@남인강-k6m
@남인강-k6m 3 ай бұрын
김홍탁이름을알때 나는 음악애송이입니다
@jarhajo
@jarhajo 3 ай бұрын
경인 한가족이죠 ~~~~
@TV-RockPop
@TV-RockPop 3 ай бұрын
꺄아악~♡ 우리 멋진 김홍탁원장님♡♡♡ 최고로 사랑합니당~♡
@대한민국-z9d
@대한민국-z9d 3 ай бұрын
아임프롬인천x,마계인천o
@一妄一語
@一妄一語 3 ай бұрын
참 멋지게 나이드셨다.
@db-vz8wc
@db-vz8wc 3 ай бұрын
I LOVE PARK G.H
@qkdwhtknam8293
@qkdwhtknam8293 3 ай бұрын
유학생 처지를 좀 더 배려한 장학혜택을 '거지취급' 이라고 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네요.
@챔기름-y5j
@챔기름-y5j 3 ай бұрын
그땐 진짜 그랬다는걸 댁이 이해하지 못할뿐~~~
@챔기름-y5j
@챔기름-y5j 2 ай бұрын
@@jeonghoonlee9702 그땐 우리나라가 거지 맞았어요.박정희대통령이 지금의 국가부흥의 초석을 만든거니까~
@Vincent-qw3pn
@Vincent-qw3pn 3 ай бұрын
5개 국어를 공부 하고 책을 읽게 끔 되었다면 내 자신 젋은 시절에 영어 공부를 한 경험으로 봐서 능숙하게 익힌 어휘만 10만 단어에 이를 것이다. 어마어마한 암기력이다. 한 외국어 책을 읽는데 최소 2만 단어를 익히지 않으면 독서가 불가능 하다. 독서가 가능 해야 신문도 읽고 하다 못해 대중 소설도 읽어서 자신의 언어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원어민 수준에는 어림도 없다. 흔히 영어 장사꾼들이 자신이 고안 한 교재로 공부 하면 원어민 수준도 가능하다고 선전 하지만 결코 가능한 일이 아니다. 외국어의 최고봉인 동시 통역사들 조차 일주일만 통역을 쉬면 통역에 어려움을 겪는 다고 한다. 모국어는 그리 간단하게 올라 갈 수준이 아닌 것이다.
@식초가좋아
@식초가좋아 3 ай бұрын
요즘 독일을 비롯해서 유럽은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졌어요. 모두 "평등"을 강조하고 적극적 복지 정책을 펼쳤던 나라들인데요. 사업체를 하나 만들어도 고용 직원 수에 따라 규제가 너무 심하고 직원에게 결격 사유가 있어도 해고도 어렵고... 결국 다들 자기 살 만큼만 일을 벌이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벌이기는 꺼리는... 그런 모습이었죠. 이제 유럽은 앞으로 성장 동력을 만들기 어려울 겁니다. 사람들도 복지와 안정에 너무 익숙하고 첨단 산업은 개척하지 못했고요. 저는 젊은 사람이고 태극기 부대와는 너무 거리가 멀지만 지금 한국은 과거 독일을 모델삼아 복지를 확대할 때는 아닌 듯합니다.
@장희준-g4r
@장희준-g4r 3 ай бұрын
오비스케빈.. 꿈의 무대였죠. 저는 어려서 못 가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