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소리가 부르는 노래입니다^^. 조영남이 불러서 많이 알려진 노래이기도 하지요. 원곡은 멕시코 노래구요.
@박여민-x4pАй бұрын
고향이 생각나서,,,,,,,,엄마가 보고싶어요,,,,
@들녘소리Ай бұрын
이제 서서히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느낌이 오네요.. 그 길고 무더운 여름도 가고... 엄마..그래요. 언제나 우리 마음의 고향이지요. 오늘도 산뜻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유금봉2 ай бұрын
멋져요....
@들녘소리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ara.eunseo2 ай бұрын
너무 멋진 감동의 연주와 노래 즐감합니다👍👍👍 넘 좋아요❤❤❤
@들녘소리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좋은 시간 되세요^^
@윤훈-s6h2 ай бұрын
선곡 좋네요
@들녘소리2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김석산-h4t2 ай бұрын
안개(정훈이) 안개처럼 희미해져가기는 싫어 그림자처럼 밤이 되면 사라지기는 싫어 그 사람은 희뿌연 세월의 안개속으로 가버렸을지라도 사랑했던 내 마음만은 안개 걷히는 바람처럼 더욱 애타게 그대를 그리워하고 있어 안개 자욱한 이 거리라도 다정한 그대 행여 만날 수 있을까 낮이나 밤이나 그대 낮은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눈물 감춘 눈을 크게 하고 나 홀로 걷고 있는데----
@들녘소리2 ай бұрын
시인이신가 보네요... 아름다운 글귀로 메말라가는 감성을 돋우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석산-h4t2 ай бұрын
우리가 추억이라 말하는(정태춘 박은옥) 오늘은 내일이 오면 과거가 되고 과거는 모두가 기억되는 것이 아니다 어느날 문득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추억이다 추억은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내 가슴속 어딘가에 묻힌 것이다 그러므로 흔적은 사라지지 않는다 가녀리게 묻힌 것은 도리어 문신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돌아갈 수 없어 애틋한 나의 기억속에서----.
@들녘소리2 ай бұрын
'가슴 속 어딘가에 묻힌 추억'을 되새기면서 하루를 살아도 좋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푸른메아리3 ай бұрын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중략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들녘소리3 ай бұрын
좋은 싯귀 감사합니다^^
@윤훈-s6h3 ай бұрын
굿굿굿..😊😊😊😊😊
@들녘소리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진우-z4w3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길로 걸어가요 함께 ㅡ 들녘소리 님의 목소리는 김민기 님과 비슷하네요 참 잘 부르시네요
@들녘소리3 ай бұрын
@@김진우-z4w 언제나 힘을 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세요 ^^
@김진우-z4w3 ай бұрын
평소에 좋아하는 가곡을 들려주신 들녘소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들녘소리3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우리 가곡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편히 불리워 지길 소원합니다.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세요^^
@김석산-h4t3 ай бұрын
눈이 내리네(이숙) 예전엔 눈을 맞는게 참 좋았어요 이제는 공해를 생각하며 웬만하면 눈을 맞지 않으려 하지요 소복소복 쌓이는 눈이 옛 추억보다는 운전을 걱정하게 만드는 지금의 내 나이는 꿈속에서 보이던 그대 미소 보이지 않은 만큼 오래되었고 하얀 눈을 맞으며 함께 걸어가던 흑백사진은 먼지 속에 묻혀가고 여기저기 고장 난 내 몸은 눈이 오면 아프기만 더 하는데 그래도 변하지 않는 건 아플수록 눈 내리는 밤은 더 외롭게 하는 지나간 날의 花樣年華를 부르는 시간이라는 것.
@들녘소리3 ай бұрын
진솔한 감성으로 제 추억도 되살려주 시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것 같네요.. 화양연화...이젠 그렇게 박제돼 가는 추억으로 살아가는 건지도 모르겠네요...이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김진우-z4w4 ай бұрын
오늘도 변함없이 내가 듣고싶은 들녘소리님의 노래를 찾아 들으니 기쁩니다 좋은 노래. 오래도록 계속 불러주세요~~
@들녘소리4 ай бұрын
제 노래를 좋아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장마에 우중충한 날씨지만 건강 조심하시고 늘 즐거운 날들 되세요^^
@김석산-v4u5 ай бұрын
잊혀진 그리움 잊혀진 그리움일지라도 달빛 창가에서는 기억속에 남아있던 님의 그림자가 보이지 함께 나누었던 많은 사연들이 잊은듯 했던 내 마음을 흔들고 지나가면 쏟아지는 달빛처럼 그리움의 향기가 살짜기 나를 감싸고 나는 잊혔던 그리움을 불러보네
@김석산-v4u5 ай бұрын
조약돌 긴 세월 눈물 흘리는 꽃잎은 마침내 둥근 이슬 떨구고 날아가는 외기러기는 비바람에 슬피우네 유리창에 가을이 물들면 내 눈에는 이슬이 어리는데 제 갈 길을 가는 사람들은 모르는 듯 지나 치네 여름 가을이 가면 아무도 모르게 내 아픈 사랑의 자취도 옅어지고 어느덧 둥근 조약돌 하나 내 마음에 남아있네.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 입니다
@김석산-v4u5 ай бұрын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마로니에는 ‘밤’ 이라는 의미다. ‘밤’은 기억속에 묻힌 사랑을 살아나게 한다 오래전 봄비 내릴 때 마로니에 가로수길 이름도 가뭇해진 그녀와의 이별은 낙엽과 바람이 흩날릴 때----- 그녀의 따스한 목소리만 봄바람처럼 들려오고 청춘이 져버린 지금 찻잔속에 어리는 그녀 얼굴은 덧없이 흩어져 가는데 마로니에는 지금도 피고 있고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아하...마로니에가 그런 의미가 있군요...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도 마치 한편의 시같이 들리네요...
@김석산-v4u5 ай бұрын
그리움만 쌓이네 사랑의 이별이 쉬운 것은 본래 사람의 마음이 잘 변하기 때문일까 처음의 사랑을 너무 믿어버리는 무모함이 싫어서 일까 사람은 너무 빨리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어 누군가에서 다른 누군가에게로 사랑이 향하면 처음의 사랑이 거짓감정 이었다고 스스로를 합리화 하는 연습이 되어 있지 이별이 힘든 사람과 이별이 쉬운 사람의 차이는 아무래도 무모할 정도로 사랑을 믿어버린 바보와 계절이 바뀌면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 철새의 차이쯤 될까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깊은 사색의 글이 마음을 울리네요...감사합니다
@김석산-v4u5 ай бұрын
떠나가는 배 그대를 안고 떠나가는 배는 돌아 올 수 없는 거친 바다를 저어가고 나를 두고 간 당신은 아무런 약속도 없이 멀어져갔지 봄날처럼 따사로운 인연도 날카로운 찬 바람으로 끊어버리고 꿈결 같았던 우리의 이야기도 검은 바다에 던져 버렸어 그 곳이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혹 어둠에 밀려오는 찬 파도소리만 들려오는 곳일지라도 다시 만나는 날 꾸밈없이 꾸밈없이 반겨주기를 검은 바다위로 흩어지는 별빛처럼 화사하게----.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아릿한 추억을 되살려 주는 글이네요...혹시 시인이신가요...?
@김석산-v4u5 ай бұрын
젊은 연인들 우리의 낙원은 저기 있는 것이 아니야 젊은 날 손을 잡고 함께 걸어온 길이 낙원이지 우리의 낙원은 바로 여기에 있어 비바람 거세어도 함께 걸어가는 길 눈보라 쳐도 서로 손짓을 하며 손목을 놓지 않으려는 따스한 온기가 이 세상 어느 것보다도 소중하고 언제까지나 내게 남는 낙원인것을---.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글을 읽으니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행복이 어디 멀리 있는게 아니라 내 마음의 상태에 따른 것인 것 처럼...좋은 사색 감사합니다!!
@윤훈-s6h5 ай бұрын
이리 좋은 고국강산을 두고 수십년을 어찌 살아왔나요...형수님 피아노 반주가 너무 좋네요.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반주 직접 친 거 아니에요^^...ㅋㅋㅋ
@ckhan1235 ай бұрын
노래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세대를 공감할 수 있는 좋은 노래 많이 부르셨네요 정태춘님의 노래 등 몇 곡 듣고 갑니다 ~~~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우-z4w5 ай бұрын
ㅡ 행복의 나라로 ㅡ 아주 오랫만에 들으니 반가워 따라 부릅니다 들녘소리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하세요. 매일이 마치 선물처럼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윤훈-s6h5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XaviIntheHouse5 ай бұрын
Te puedo besar?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ㅎㅎ
@김진우-z4w5 ай бұрын
하루를 시작하며 첫 곡으로 이 노래를 감상합니다 고운 우리 가곡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노래를 들려주실까 기대합니다 활기찬 나날 보내세요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주로 가곡을 부르는데 이번엔 우리 가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 예전에 한번불러서 올린 노래인데 조금 맘에 안들어서 다시 불러 보려구요..^^ 오늘도 건강한 날 되세요..!
@김진우-z4w5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 노래 어떤 노래든 편안히 불러주셔서 나의 마음이 치유됨을 느낍니다 들녘소리님을 변함없이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노래를 계속 불러주시는 좋으신 님!! Imazine, Today ㆍ 산골짝의 등불 ㆍ 등대지기 ㆍ ㆍ ㆍ 모든 노래가 다 좋아요. ㆍ ㆍ 내가 사랑하는 노래, 노래는 내게 호흡과도 같지요 ^^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저 역시 노래 부르는 것이 제겐 크나큰 즐거움이면서 기쁨입니다. 또한 그 노래로 즐거움을 느끼는 분이 계시다면 그 자체로 기쁨이고 더할 나위없이 감사할 뿐이지요...지극한 응원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김진우-z4w5 ай бұрын
몇 년 전 갑작스레 세상 떠난 고향친구가 생각날 땐 이 노래를 흥얼거리곤 합니다 뭐가 급해서 그리 빨리 훌쩍 떠나갔는지 ㅜ ㅜ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아이구..그런 일이 있으셨군요...위로 드립니다. 이젠 우리 나이에 세상을 떠나는건 좀 이른 일이라고 여겨지지요...아무쪼록 건강하세요..
@김진우-z4w5 ай бұрын
님의 노래는 내 삶의 영양제 님의 노래는 내 귀에 친구 님의 노래는 내 마음의 기쁨 오늘도 내일도 님의 노래와 함께 행복한 삶을 이어가렵니다 힘차게!! 참으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님을 알게 되고 님의 노래 듣게 된 기쁨이 저에게는 어린 시절 소풍날 보물찾기의 기쁨보다 훨~~씬 크고 크답니다 ^^ 님은 행복을 주시는 분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요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그냥 별 특출나지도않은 노래를 그렇게 여겨주시고 말씀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제게도 큰 기쁨이 되는군요...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를 살아보십시다...^^ 감사!!
@김진우-z4w5 ай бұрын
진심어린 답글 읽으며 미소짓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들 곁에서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지금처럼!
@djjoon5 ай бұрын
너무 멋지네요 ! 후배가 너무 좋다고해서 이곡,저곡 들어봤는데 화음도 완벽하고 듣기 편하고 좋네요 레파토리 선정도 좋고 고엽도 , 돈데보이, 500마일도 .. 잘 들었습니다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힘이 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더 좋은 노래를 부를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김진우-z4w5 ай бұрын
들녘소리님의 노래를 반복하여 들으며 지금껏 걸어온 나의 인생길을 뒤돌아 봅니다 여느 가수가 부르는 것보다 왠지 자꾸 듣게되네요 개성있는 음색과 창법 ㆍ 진지함과 순수함이 느껴져 그런 것 같습니다. 공감되는 곡들을 골라 불러주셔서 들으며 마음이 정화되며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까지든 오래도록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세요 저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지만 특히 동요 중 <섬집아기 ㆍ 노을 ㆍ 바닷가에서> 를 좋아합니다.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아하.. 동요 도 있었군요. 그걸 잊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네 정서의 가장 근본이고 밑바탕에 자리한 노래들인데...기회가 되면 한번 불러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우-z4w5 ай бұрын
세월 흐르고 흘러 하나씩 잊혀져가는 추억들 ㆍ ㆍ 먼 나라로 떠나가신 어머니 ㆍ 아버지 ㆍ 형제 ㆍ 자매 ㆍ ㆍ 그리운 사람들 먼 옛날 내 고향집을 그리며 눈물 흘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팝송 중 한 곡입니다 음색이 참 좋으셔서 팝송에 잘 어울리십니다 젊은 날의 추억을 회상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속 좋은 노래 불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들녘소리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댓글에 힘입어 노래를 계속 부를 용기가 납니다. 할수 있을때까지 해보려구요...^^ 요즘은 주로 한국가곡에 치중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비록 클래식 성악 전공은 아니지만 그냥 평범한 목소리라도 이름다운 우리 가곡을 많이 부르고 싶어지네요...응원 계속 부탁드립니다...!
@김진우-z4w6 ай бұрын
편안하게 불러주시는 들녘소리님의 노래 한 곡 한 곡 감동. ㆍ 감정 ㆍ 감성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기쁩니다 틈틈이 들으며 기쁨을 맛보려 합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들녘소리6 ай бұрын
제가 더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쩐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네요^^.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진우-z4w6 ай бұрын
제가 마치 어린 시절 돔무들과 허구헌 날 뛰놀던 고향마을의 뒷동산에 올라 60년 전의 옛날을 회상하며 눈을 지그시 감고 조용히 이 노래를 부르는 듯한 착각이 드는군요 제가 좋아하는 곡을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들녘소리6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불렀습니다...^^
@김진우-z4w6 ай бұрын
고향 떠나온 나그네! 그리운 고향을 떠올리며 가끔 흥얼거리는 곡이지요 들녘소리님의 목소리로 듣는 이 노래가 내 마음을 울리네요 아 ㅡ 그립고 그리운 고향생각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고향 ❤ ❤ ❤ 고운 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들녘소리6 ай бұрын
아하 그러시군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쩌면 사실 거의 모든 사람이 다 고향을 떠나온 나그네들 아닐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LilyaHazroyan-in2zj6 ай бұрын
❤️🕊🕊🕊 Ауу007
@들녘소리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vidkim45996 ай бұрын
예전에 어릴때 살던 고향이 떠오르는 풍경과 노래이다. 어느새 80 을 눈앞에 두었구나.. 저 구름 훌러가는 곳 내마음도 흘러가라...
@들녘소리6 ай бұрын
세월은 정말 강물처럼 흐르는 것 같습니다. 흐르는 강물을 아무리 막으려 해도 그럴수 없듯이...지난 세월 험한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추억도 켜켜히 쌓여 있으니 그것으로 또 견뎌내온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esperanza35able6 ай бұрын
가곡을 듣기 편하게 불러주셔서 좋아요~~
@들녘소리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길용-l7e6 ай бұрын
십대들은노래 이제들으니감회가 잘들었읍니다❤
@들녘소리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siticotimah91537 ай бұрын
Amazing 4:39
@들녘소리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nna-w4s1r7 ай бұрын
Jest to jedna z moich ulubionych piosenek której słucham z przyjemnością ogromnym wzruszenie bez względu na wykonawcę, pozdrawiam serdecznie Ania ❤🎉 👏🎵🌹🤗😊
@들녘소리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매우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의 인생을 돌아보게도 하는 노래라서 더욱 좋아합니다.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