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이랑 댓글 읽으면서 알았어요. 저는 사랑을 하고있는줄알았는데 이미 포기를 해버린거였어요. 얼른 독립하고싶어요.
@이브이-i4f5 сағат бұрын
쳐낳지 말아야할 종자들이 꼭 쳐넣더라
@지골몬6 сағат бұрын
한창우씨는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없는데
@taeyongisangel6 сағат бұрын
진심 설정이 아니고 진짜 본인 의견이라고…? 그렇게 다 싫고 꼴보기 싫고 얄밉고 그러면 그냥 본인이 아들 죽을때가지 키우면 돨 듯
@경-i5j7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며느리쥐잡듯이 잡는게 나는 저 어머님이 할일이 없고 인생에 중요하게 이루어야할 업적이 없어서 그런것같음 진짜 할일많고 자신이 인생에서 이루어야하는 목표가 많은사람은 타인에게 관심이 없음 내할일하기도 바쁘니까 더불어 며느리에게 대우받고싶은게 사회적인 위치가 높지않고 존중받는곳이 없어서 그러는듯 커리어를 쌓고 인생의 목표를 찾으세요 어머님 아들은 당신의 인생목표가아닙니다
@손미라-l4b7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컨텐츠 왜 만드는건가요? 보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음.. 아...ㅡㅡ괜히 눌렀어...
@kdy-s3g7 сағат бұрын
아들이 미성년자인가 엄마 말을 듣게 엄마 말 듣게할 거면 결혼을 못하게 했어야지. 아들이 부족한 걸 알기 때문에 시어머니가 안달나서 나서는 거임 저럴수록 아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엄마가 증명해주고 있는 것임. 결혼한 아들 굶어죽을까봐 웬 걱정? 시어머니 때문에 부부싸움니서 스트레스 받아 아들 죽겠네
@꽃봄엄마9 сағат бұрын
난 각자의 맘을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낳아서 힘들지만 행복하고 좋은 사람이 있고 아이가 없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잖아요 그냥 서로를 잘 존중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저는 일찍 애를 낳고 결혼을 했는데 주위에서 안좋은 말을 많이 들어서요
@구독했어요-z1r12 сағат бұрын
좋아하는 아들들 이뻐하면서 살아라고 연락끊으니까 계속 전화오더이다 내가 얼마나 고통속에서 살았는지몰라요 자기 힘든것만알아요 딸은 그따구로 대하면서 아들들은 이뻐하더라 내가 사달라는건 안사주고 아들들이 사달라는건 다 사주더라 용돈도 남자는 쓸데많다고 오빠 용돈 내용돈보다 두배이상줌 뭐든지 이유를대면서 나는 안해줌 내가 해달라는건 안해주고 아들들 말은 잘들음 내가 난리치면 옛날엔 다 아들 더 좋아했다느니 엄마들은 원래 아들 더 좋아한다고함 그럼 '나' 라는 사람은 뭐에요 나는 왜태어난걸까요 자기들이 낳아놓고선ㅠㅠ
@구독했어요-z1r12 сағат бұрын
좋아하는 아들들 이뻐하면서 살아라고 연락끊으니까 계속 전화오더이다 내가 얼마나 고통속에서 살았는지몰라요 자기 힘든것만알아요 딸은 그따구로 대하면서 아들들은 이뻐하더라 내가 사달라는건 안사주고 아들들이 사달라는건 다 사주더라 용돈도 남자는 쓸데많다고 오빠 용돈 내용돈보다 두배이상줌 뭐든지 이유를대면서 나는 안해줌 내가 해달라는건 안해주고 아들들 말은 잘들음 내가 난리치면 옛날엔 다 아들 더 좋아했다느니 엄마들은 원래 아들 더 좋아한다고함 그럼 '나' 라는 사람은 뭐에요 나는 왜태어난걸까요 자기들이 낳아놓고선ㅠㅠ
@ohcutedo13 сағат бұрын
여우라닠ㅋㅋㅋㅋㅋㅋㅋ
@ohcutedo13 сағат бұрын
아들 평생 끼고 사시지 왜 장가 보내셨어욬ㅋㅋㅋㅋ
@imusicaluv14 сағат бұрын
아들 혼자 살면 어머니탓이겠죠 허허 그냥 결혼시장에 내놓지말고 아들 80까지 그냥 밥차려주면서 사셔요~
@뭉이엄마-t7z14 сағат бұрын
자기도 며느리였던 적이 있으면서 왜 며느리의 입장을 이해를 1도 못하는 걸까
@뭉이엄마-t7z14 сағат бұрын
이거 대본있는 건가요..?? 아님 대한민국 시엄마들 평균이 다 이런가요??
@luvy137015 сағат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
@JHSim-dn7ed17 сағат бұрын
지들도 며느리였으면서ㅋㅋㅋㄱ미친 시모들ㅋ갑질하려고 발악하는꼴이 너무 우습다ㅋㅋㅋ
@m._.m5218 сағат бұрын
울 남편 진짜 천상계다 더 잘해줘야지 시어머니 전화안오게 자기선에서 다 처리 식재료 막 배달와서 뭐냐하니 배달 많이해서 건강 나빠진거 같다고 본인이 요리함 해놔야 나 먹는다고 나는 그래서 남편 말이면 거의 다 동의하고 시댁에 내가 자꾸 가자하고 약속잡게됨.
@ilililiiillili19 сағат бұрын
1. 연락없이 한번 오셨었는데 남편이 뒤엎음. 시어머님도 남편말 듣고는 바로 이해하시고 그뒤론 무조건 하루전에 전화하고 오심. 2. 시어머니전화 득달같이 받음. 우리 시어머니가 전화하는 이유는 단 하나임. 남편이 전화를 10통이상 안받는 경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뭔가 말하려고 해도 어머님이 너네일이니까 너네끼리 해~ 하심. 특히나 음식은 우리 며느리 습진생긴거 봐라 고생한다 하시면서 요즘 반찬 잘나온다 정기배송이든 배달이든 시켜먹어라 하심. 4. 가사노동도 무조건 반반하라고 하심. 남자라고 못하는거 말도 안된다며 시아버님도 남편도 나서서 집안일하는 환경임. 5. 명절은 여행다니자 하심. 다만 지금은 시조부모님이 다 살아계셔서 시조부모님댁 전부 가서 하루씩 명절보내고 나중엔 여행가서 만나자하심. 숙소는 각자 따로 잡자 불편하다 하심 6. 육아에 일절 터치 안하심. 부모는 우리 부부니까 너네가 잘 키워라. 근데 우리며느리는 너무 열심히 한다고 조금 맘 놓으라 하심. 모유수유 안해도 되고 이유식이나 유아식 사먹이고 원에 보내면서 편히 육아하면 좋겠다 하심. 아들만 낳으신 시어머님인데도 마인드 진짜 대박이심ㅜㅜㅜㅜ 표현 못하는 며느리이지만 우리 어머님 진짜 너무 멋있음❤
@나다-x3s21 сағат бұрын
반찬안해줘도 되니까 제발 오지마..세오..ㅎ
@에르-b4o22 сағат бұрын
알빠노?
@kimnyong485322 сағат бұрын
50대 시어머니 제일 젊은데 반말모드네요ㅋㅋㅋ 꽈아아악맥힘+말투+반말모드 어후..우리 시어머님 아니여서 다행이지
딩크족의 의견들은 그러하시군요. 네 잘 알았습니다. 근데 결혼해서 출산해서 아기를 갖고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정말 용감한 사람들입니다. 그분들을 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디어블루Күн бұрын
와 순간 결혼하기 겁나 싫어졌다.....
@dingdongEКүн бұрын
반찬 ㅋㅋㅋ 아들과 우리 소온주~ 먹을꺼 ㅋㅋㅋ 며느리는 뭐 시녀지 뭐 ㅋㅋㅋㅋㅋ
@이뽁뽁-b6hКүн бұрын
왜 엄마는 사과를 바라면서 저에게 사과해주지 않을까요… 저도 엄마 막말에 상처 받은 게 너무 많은데 성인이 된 후에도 쭉 사과 한마디 받은 적이없어요 ~~해서 서운하다 말하면 피해의식이고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며 주입시켜요 점점 제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엄마행복을 위해 제 자신을 버리고있는거일수도 있어요 미성년자인 동생이 제 얼굴사진을 도용해 랜덤채팅으로 남자들과 이상한 연락을 주고 받았던 사건이있었는데 그때 당시 받았던 제 배신감과 충격과 허무함은 5년 넘게 지난 지금도 너무나 생생해요 엄마아빠는요 어린애가 그럴수도있지 제가 예민하고 그 기억에서 못 벗어나는 제가 한심하대요 내가 그 아이를 용서해야 우리 가족이 행복해진대요 왜 용서를 강요할까요 제 마음은 찢어지고 타버렸는데 저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사는게 지옥이에요
@vvvargr15 сағат бұрын
이호선 교수님을 비롯하여 가정심리학에 깊은 지식을 갖고 계신 많은 전문가분께서 이런 종류의 영상을 많이 내 주시는데, 이런 영상 대다수는 그런 못된 부모가 보지 않아요. 다 상처 받은 자식들이 정주행하고 님처럼 댓글을 써요. 자식이 이 영상 틀어서 보여주게 되는 부모들 대다수는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는 내용에 엄청난 불편을 느끼고 부정해요. 자기객관화나 반성 따위 안 하고 살아도 자식들이 계속 내 입맛대로 휘둘려 주는데 굳이 번거로움을 느끼면서까지 창피해지기 싫으니까요. 님이 지금처럼 사과 받지 못한 괴로움에 침잠하는 모습을 보이면 부모는 오히려 더 좋아할 거예요. 내가 사과 한마디 않고 제멋대로 굴어도 옆에서 계속 사과해 줘, 사랑해 줘, 갈구하고 붙어 있어주잖아요. 그리고 이제 조금만 더 뭐라고 하면 알아서 동생 용서하고 다 맞춰 주고 살겠지 싶은 거예요. 부모에게 뭔가를 바라고 부모의 행복을 위해 나를 바칠수록, 부모에게는 '얘는 어차피 날 떠나지 않을 텐데 뭐' 그런 굳건한 믿음이 생겨서 님을 더 함부로 대할 일만 남을 뿐이에요. 부모를 벗어나세요. 그런다고 님이 그간 받은 상처가 씻은 듯이 사라지진 않겠지만 '아, 여기 상처 자국이 있었지' 정도로 무던해질 수 있어요. 인간은 다른 인간이 고쳐 쓸 수 없고 오로지 스스로만, 스스로가 계기가 되어 움직일 수 있음을 꼭 기억해요.
@이뽁뽁-b6h10 сағат бұрын
@ 진심이 담긴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내 자신을 위해 더 잘 살아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게 되네요. 더이상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구요. 지나온 길은 돌아보지 않고 앞만보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race-h8e6iКүн бұрын
부모가 자녀 교육시 올바른 성경 말씀으로 키우면서 잘못했을 때 매를 들어야지 너는 최고야라고 한다면 망가뜨리는 것이라! 교만을 키워주는 것이지 부귀영화가 목표인 부모가 자녀교육이라?
@내인생개에방Күн бұрын
9:34 이 분 T네
@usermmm888Күн бұрын
많이 물어봤으니까 많이 대답한거겠죵?
@MinKim-uj4owКүн бұрын
배달음식 안조으니까 건강 생각해서 하는 이야기를… 꼭 저렇게 들어야 하나? 힘들게 산다…
@kwon-oo9qpКүн бұрын
죄며이만큼 악랄하네
@댄동흰수염Күн бұрын
초기 직장생활때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고 가면쓰고 상대방을 대한다는게 너무 의문스럽던 시절… 엄마한테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 왜 너는 다른애들 다하는것도 못한다고 징징대냐고 했음… 어렸을때 논리없이 엄마말 안듣는다고 뺨 때린것도… 친척동생집에서 더 놀고싶어서 울던 나에게 설명해주고 다음에 놀자고하면 될것을 니는 고집이 너무 쎄다 왜 다른애들은 고집안부리는데 너는 항상 내말을 안듣냐… 하… 첫 생리때 생리대 할줄 몰라서 엄마한테 전화햇더니 집에가서 알려준다며 끊고 결국 친구가 알려줬음… 너무 많음… 근데 다 기억못한다고 발뺌함 그냥 아무것도 해주지않아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으면서 우리딸 잘한다 괜찮다 다 나아질거다 라고하면 되는것을…
@melodysong8938Күн бұрын
딸있는 엄마들은 열려있지...ㅋㅋ 아들만 있는 사람은 욕심이 그득그득
@내이름은-w6vКүн бұрын
아들 끼고살지 결혼 왜했을까
@빛나라덧니Күн бұрын
엄마라는 여자에게 상처받았던 어린 나에게/ 넌 꽤 괞찮은 사람이야!! 넌 사랑받아 충분한 사람이야! 이제 그만 울어..
@으이-c8bКүн бұрын
자폐의 근본 원인이 뭔지 온전히 치료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요~~~
@syj8813Күн бұрын
저사람은 우리어머님보다 훨 젊으신데 사고방식이 무슨 40년대 머물러계시네 ㅋㅋ 아들 잘먹는지 궁금하면 그냥 데리고 사세요 왜 본인도 불편하게 아들며느리 집 왔다갔다 하면서 사서 고생합니까
@jerry_tomtreeКүн бұрын
저 어머님은 이정도면 아들 혼삿길 막으려고 나오신거임... 원하시는대로 평생 끼고 사세요~!!!
@jw931Күн бұрын
얼굴만 보는데도 숨이 턱턱 막힌다
@우공이산-e8iКүн бұрын
그냥 나가서 뛰어 보면 됨. 다만 400미터 트랙 대여섯 바퀴는 연속으로 뛸 수 있는 페이스로 뛰는데 좀 뛰다 보면 본인 페이스를 알게 됨. 자세도 마찬 가지. 필요한 근육이나 심폐 지구력이 받침이 안된 상태에서 억지로 무슨 자세를 만들어 봐야 유지도 안되고 더 힘듬. 일단 뛰다 보면 자세도 잡힘.
@user-hx8ci5tp8j2 күн бұрын
흔히 훈육이랍시고 너 같은 거 필요 없으니까 나가 살아라, 너 이제 내 자식 아니다, 엄마라, 아빠라 부르지 마라. 이런 얘기들 많이들 하시잖아요 솔직히 듣다보면 (이럴거면) 왜 낳았지?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 것 같아요..ㅋㅋ 장난이라도, 어떤 의도였대도 해도 될 말이 있고 안 될 말이 있지. 상처는 먼저 주고 나중가서 내가 너 키우느라 고생했는데 왜 그런 말을 해? 라고 하면.. 진짜 이해가 안 가긴 합니다.. 본인들이 상처받는 것만 생각하기 이전에 자식이 이런 말을 뱉게 되기까지 무슨 말실수를 했을까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노력해서 키운 것도 알고, 나름 최선을 다했다는 것도 알아요. 근데.. 아이들도 그 서툴다는 부모님의 상처주는 말과 행동들 속에서 어떻게든 노력해서 살아남은 거에요..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식에게 상처주는 건 훈육이고 어쩔 수 없는 거고, 아이가 당연하게 반항하게 되는 건 불효라니.. 왜 부모의 사랑이 절대적이지 않은데 자식은 부모를 절대적으로 사랑해야 하나요..? 왜 버려질 걸 미움받을 걸 걱정하며 살아가야 하나요? 서툴었다는 건 알겠으니까.. 이해받으려고 하진 않으시는 게 좋겠다 싶어요.. 자식들이 부모를 선택한 게 아니니까.. 이런 의미에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을 확실히 인지하고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생각해요. 그래서 예전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애를 낳는다는 관점에서 벗어난 게 오히려 나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사람 사는 게 참 복잡하네요..
@롤리랄라호룰루2 күн бұрын
얼마나 어리길래.. 저런 말을...... 결혼 전 바람이랑 불륜이랑 무게가 비슷한 줄 아는가..? 바람은 그냥 타인의 문제로 치부할 수 있겠지만 불륜은 정말 처자식 다 버리는거임ㅎ 꼬우면 이혼하고 다른 사람 만나야지 불륜은 본인의 이기심 하나 때문에 온 가족에게 평생 씻지 못할 아픔을 주는거임 수십년 전 일이라고 해도 가족들 마음 깊숙한 곳엔 그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