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어요 ㅎㅎ 잘 듣겠습니다

헐 한달만에 새 영상 올라오게된걸 알게되다니 ㅜㅠ 뭔일이 있으신가보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선생님 그리고아무도없었다 2시간 영상 안보이네요 ㅋ

샘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와 역시 셜록홈즈는 명작이기 하네

3부는 언제 올라올지 애타게 기다립니다

재밌어요 잘 듣고 있습니다

옛날 읽었을때 잠시라도 손에서 책을 뗄수 없었답니다. 그린데 ....명탐정 코난에서 나왔드랬죠

짧은 글에 재미가 있어요 닭살돋는 표현은 넘 재미있네요^^

유니크보이스님 오랜만이에요 요즘 영상 안올리셔서 궁금했는데요 쇼츠 영상 잘들었어요 😊

잘들을께요!!!

어머 목소리만 듣다가 얼굴을 보니 신기?해요 반가워요

whakffhs dh avac

목소리가 너무 선명해서 듣기 좋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목사와 예수놈이사기꾼인데무슨교화

어우리지둘다악당들이니 예수노이나모리어티나 악당이니

가끔 들으려고 나중에 볼 영상에 저장했어요! 책 사서 읽어봐야겠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빠

공포의 계곡은 이데올로기 요소가 있을까요?

유니크님. 비뚤어진 집 뒷이야기 너무 궁금합니다 😂😢😅

깔끔하게 잘 들었습니다 😊 단순 노동할때 듣기 너무 좋네요

자ㅡ 자 자 자

늘 열심히 재미있게 잘듣고 있어요! 새로운 작품 기대할께요! 감사해요. 😊

포우의 소설 도둑맞은편지를 자세하게 들을수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정신분석적 해석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슨초급장교가당번병

양시없는홈즈와와슨 공공장소인기차서담배피우고

수리주민방에구머밌으면그리로치타가들어오면

너무 감사합니다 ! 다시 읽고 싶어서 우연히 들었는데.. 감동의 책 차분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사기꾼이니어울리지

온 힘을 짜내서 끝까지 생기있게 톤을 유지하시다니~~놀랍고 감사할뿐입니다. 구독안할수가 없네요~♡

Interesting good 👍

화요일 클럽의 살인도 가능하면 완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널 즐겨찾기로 자주 방문하면서 새 작품들 확인하고 있습니다. 엘러리 퀸의 『Y의 비극』과의 연관성에서 본 작품은 더욱 흥미롭습니다. 귀로 잘 읽겠습니다. 완독 부탁드립니다.😊

ㅇㆍ까부상당한사람어깨를치냐

요약 잘 못한다

잘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 장마철😢😢😢 모든걸. 다 조심하시길. stay safe😮 stay healthy😊😊😊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잘들었어요 전에도 언급했지만 유니크 보이스님이 전보다 천천히 읽어주시니 듣기가 넘 편하네요 더 잘들리구요 계속 열심히 잘듣겠습니다 감사해요^^

매력있는 스타일!! 잘들을께요!!

제가 꼭 듣고 싶었던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_^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엔~~~유니크보이스😎😎😎잘들을께요😄😄😄😄😄

더운 날씨에 감사합니다 😊 두배 더 귀하게 잘들을께요😀😀😀

유니크보이스님 ~~~ 영상 잘들을께요 날이 많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 주말도 잘보내세요 😊

사이먼 클로드의 아들은 죽고 손녀 딸(크리스 토벌)이 남았다. 크리스는 사이먼과 살게 되었고 사이먼은 크리스가 원하는 건 뭐든지 들어주었다. 하지만 크리스는 폐렴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머지않아 사이먼의 동생도 죽게 되었는데 그의 아이들인 조카딸 : 그레이스와 메리 / 조카 : 조지 클로드를 그가 챙기게 되었다. 조지 클로드는 은행에 취직하고 그레이스는 필립 게로드라는 약사와 결혼한다. 그리고 메리는 집에 남아 사이먼을 돌봐주었다. 사이먼은 손녀 크리스가 죽었을때 페더릭에게 새로운 유언장을 작성해달라고 했다. 그 내용은 조카와 조카딸들에게 각각 3/1씩 재산을 분배한다는 것이었다. 세월이 흘러 페더릭은 오랜만에 조지 클로드를 만나 사이먼의 안부를 묻는다. 조지는 유리디스 스프레이그라는 미국 여인이 사이먼에게 접근해 죽은 손녀딸인 크리스 토벌이 유령으로 나타나 강령술 모임을 한다고 사기를 치는 것 같다고 했다. 어느 날 페더릭은 사이먼을 만날 구실을 만들어 찾아가는데 그때 스프레이크 부인을 만나게 된다. 일단 가능한 빨리 사이먼을 만나 이 문제를 떠보았는데 역시나 사이먼은 그 여인에게 빠져있는 상태였다. 상황을 파악한 페더릭은 사이먼의 조카딸인 그레이스의 남편 필립 게로드에게 현재 상황을 편지로 써서 보낸다. 필립은 과학자 롱먼 교수를 초빙해온다. 롱먼은 강령술에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롱먼 교수는 사이먼과 스프레이크 부인을 만나고 난 뒤 필립에게 편지를 썼는데 역시 스프레이그 부인은 강령술은 믿을 수 없고 사이먼이 괜찮다면 확실한 영매를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적었다. 필립은 당장 그 내용을 사이먼에게 보여주었으나 오히려 스프레이그 부인을 모략하는 것이라며 화를 낸다. 하지만 이미 스프레이그 부인은 사이먼에게 다른 사람들의 말을 믿지 못하도록 쇄뇌시켜버렸다. 당시 화를 격하게 냈던 탓에 사이먼은 몸져 눕게 되었고 급하게 페더릭을 찾게 된다. 그는 곧 죽을 것 같은 자신의 상태를 직감하고 페더릭에게 새로운 유언장을 작성해달라고 말한다. 그 내용인 즉, 조카와 조카딸들에게 각각 5천 파운드를 남기고 스프레이그 부인에게 감사와 경의의 표시로 나머지 재산과 부동산을 넘기겠다는 내용이었다. 우선 그의 말대로 유언장을 수정한 뒤 페더릭은 그에게 한마디 말을 건네고 떠나는데 돌아와 유언장을 확인했을때 그 유언장은 백지였다!!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

감사합니다 귀하게 잘들을께요😊😊😊건강한 여름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