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가 사회적 지위가 높단다ㅋ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을 고르면 뭐하나? 나랏돈 받아가면서 살아가는 주제에 맨날 모여서 즈그들끼리 쌈박질하다가 뉴스에 상판대기 대문짝만하게 실리고, 온국민들한테 100이면 100 욕만 쳐먹고 사는 '그분들'도 있는데^^ 그럼 그건 행복한건가?

이 쓰레기 여자 0010 옆에다가 앉혀놔도 시원치 않겠어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죠 자기가 못한걸 자식을 이용하려 하면 그건 부모로써 자격이 없는거

딸이행복한길을 갈수있도록 하고싶은거하게해줘야지 진짜너무하네딸이무슨죄야..

목공이 뭐어때서...ㅠ 그분들이 있어서 우리가쓰는 가구랑 침대 쓰는거잖아...

직업에 귀천이 없걸러 아나운서꿈 대신 이루길리하지 말길로 하십시다.

저따구로 할거면 왜 결혼을 하고 왜 아이를 낳냐??? 평생 혼자 취미나 하며 살지.... 왜 정상적인 사람을 고생시키는지

잘보고가용

아동학대로 고소안함?

남편한테 오빠 호칭이 어처구니 없구나

아니 엄마 맞아? 자기 자식이 진정으로 원하는게 뭔지 모르고 자기가 아나운서가 되지 못했다고 그 꿈을 자기 딸에게 대신 이루라는 말을 하면서 왜 하라고 강요하지? 자기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여기지 않고 꼭두각시로 만들려고 작정했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라는 말 진짜 맞는 말이다 그러다가 자기 자식이 끽하다가 엇나가서 범죄자가 되면 뒷감당 책임 질 자신이 있나? 진정한 엄마라면 자기 자식이 하고 싶은걸 하게 서포트 해줘야하는거다!! 행복은 스스로 찾는거지 나도 한때 꿈이 많이 있어서 도전 하고 싶었는데 주변 사람들 그리고 학창 시절의 담임 선생님이 너는 안된다 등의 가스라이팅 비슷한거에 당해서 결국에는 원하는 꿈을 이루는걸 포기하고 직장인으로서 열심히 일하고 돈 벌면서 살고 있다 직장에서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직장 그만 두지 않고 열심히 잘 살고 있다

지까짓게 이혼하지면 뭐 웃기지도 않네~~

딸이 25세면 부모 나이때가 오십은 넘었을탠대ㅡ오빠? 징그럽다 오십에 오빠는 무슨~

이혼당할만하지

문제 시모/장모는 젊었을 때 문제 며느리였다. 자 이제 누가 독거노인으로 굶어죽게 생겼지?

혼수를 중고로 사는 것을 이해할수있는 경우는 "딱 1가지 뿐" 결혼식도 최저 예산으로 진행하고 신혼여행도 추억 쌓을수있을 정도로 적당한 가격에서 고르고 애초에 논의할때 돈 아껴서 노후 대비나 훗날 육아에 투자하자고 말한 경우

아 뺨은 와 때리쌌노? 내도 니 뺘마때기 풀스윙으로 가따 날리주께이.

진정한 행복은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는것입니다

경제능력도 없는 인간이, 외벌이 남편을 협박하다니 용기가 가상하구려.

너무 강요 하지 말아줬으면

지는 하기힘든걸 자녀한테 강요하고 몰아붙이면 언제라도 절연당하는건 당연한결과지 연정이가 저런엄마밑에서 아직멀쩡히 살아있는게 신기할따름이고 이제라도 본인꿈쫓으며 사는거ㅊㅋ〰️

여주 정신 못차리다 결국 부녀랑 종말을 고했네

아빠 나이스!!

한심하다 한심해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이모는 내 의견을 잘 들어줘 이모네랑 대화 잘 통해 가족 문화 안 좋아해 가족이랑 대화도 안 해 저 여자는 하이힐 굽으로 두 눈 실명 시키자

관심을 준다는건 좋겠지만 너무 강압적이면 아이가 삐둟어질수도 있다는것만 아세요 망치질 이라고 하면 그것도 전문적으로 잘만하면 떼돈 버는걸로 알고 있는데..흠

미친년이네 지가 가진게 얼마나 많고 행복한건지 일도 모르고 배가 불렀구나 에휴 그냥 평생 같이 살기는 힘들겠다 ㅡㅡ;;;

근데 현실이였으면 이혼시 재산분할 반토막이상일겁니다....

인과응보

저런 엄마들이 남자잘못만나서 내 인생 망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식들은 좋은 사람 만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요약하자면 여주는 딸한테 아나운서 하라고 ㅈㄹ발광하다가 딸이 목공 하겠다니까 또 ㅈㄹ발광 하고 어림 개뿔 없으니까 남주한테도 ㅈㄹ발광하고 남주도 그렇게 안해주니까 이혼을 협박으로 딸 아나운서 시키라고 또 ㅈㄹ발광이고 이혼이라는 단어로 남주는 빡쳐서 이혼을 하고 딸은 사업으로 성공하고 여주는 낙동강 오리알 되고........ ㅈㄹ도 풍년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이 답이네요

이거 안녕하세요에서 딸한데 가수를 강요하는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지금은끝났지만 가수는말고 다른거할려나

오늘의 명대사 5:59 늘 말하지만 꼰대에겐 남는게 없습니다.

일명 취집하는 여자들이 나중에 저렇게 자기자식 괴롭힘.

처제라면 자기동생 아닌가?

오래 산 남편에게 오빠,오빠.

쯧쯧 💢 ㅡㅡ 인성 문제 있어??

와이프년이 주제파악을 못했네

저 아내란 미저리는 그냥 사이코패스인디요?

엄마가 진짜 미친년이네 어떡해 자기가 아나운서 못했다고 딸한테 꿈을 강요하냐 저딴 엄마 나라도 필요없지 어떡해 엄마가 저따위냐 누가 자기한테 희생하라고 했나 세상에 엄마가 저러면 진짜 욕먹어도 싸지

10:47 나도 꼭두각시 취급하는 엄마 따윈 필요없다

인터넷소설ㅡㅡ

출산율이 0.6명대로 떨어지는 데는 다 이유가 있고, 역시 머시마나 가시나나 싱글로 사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잘못 엮여서 저딴 가시나처럼 자식 못 잡아서 안달 난 아내 두는 거보단 낫다~

본인이 아나운서 못 한걸 왜 자식한테 강요해? 자식한테 강요하지 맙시다 너가 아나운서 못 한 거면 넌 노력을 1도 안 한 거나 아님 아나운서 될 능력이 없는 거네

이런 거 보면 일본은 좋은 나라임 공부 강요 안하고 학구열도 한국처럼 쎄지 않음

잘하는짓이다 잘하는짓이야.. ㅉㅉㅉ 자기가 못이룬꿈을 왜 자식한테강요하냐.... 그러니 이혼이나 당하지.. 어휴...

ㅁㅊㄴ이 딸 아이 뺨 때렸을 때 아버님도 한 대 시원하게 때려줬으면 좋았을 것을. 배부른 소리하는 ㅂㅅ같은 전처였네.

자기가 못 이룬 꿈을 딸이 대신 이루게 할려고 강요하는 정신나간 애미년 아나운서만 좋은직업이고 목공 같은 직업은 직업 취급 안하고 안되면 무조건 남편탓 하고 결혼도 전문직 사람과 결혼 하란게 말이되냐? 아나운서만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인줄 아는거 수준이 저렴하네 아나운서보다 더 좋은직업이 널리고 널렸는데 에휴 아나운서도 아나운서 나름이다 뇌가 우동사리년아 비싼차에 심심한 여행 가고 싶다고? 끝까지 뻔뻔하고 남탓만 하네

에휴 그러닌깐 자신의딸한테 꿈을 강요 하면 안되지 쯧쯧 그러닌깐 왜 했어 강요만 안했으면 이혼도 안했을텐데 자신의딸은 안봐도 아버지 따라간다고 애기 했을꺼 같고요 어차피 이건 아내가 잘못이 큼 자업자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