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눈 내리는 호남선
4:14
철재 책장 만들기 용접
2:38
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4:51
6 жыл бұрын
돈만 아는 저질 in 돌곶이
9:12
해녀박물관 해녀민요
3:56
7 жыл бұрын
제주도 당오름
8:15
7 жыл бұрын
제주도 한라생태숲 노루
1:01
홍제천 자전거길
9:38
7 жыл бұрын
이재용은 교섭에 나와라!
4:38
오월의 노래 - 윤선애
4:42
7 жыл бұрын
호우시보 - 기다리시라요
0:55
김해 경전철
0:29
9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dn2pi9eu5n
@user-dn2pi9eu5n 11 күн бұрын
토끼한테 야라고 하지말고 공주님 이라고 해라
@user-di2jn3ct9r
@user-di2jn3ct9r Ай бұрын
박광수 감독님;; 연출 감각적 이시네요
@woonghokim621
@woonghokim621 3 ай бұрын
윤선애 선생님 목소리로 그 날을 또 추모 합니다.
@user-vh9ek5vj9f
@user-vh9ek5vj9f 4 ай бұрын
차마 다듣기가 힘든 가슴아픈 노래 518 가여운영혼들
@peacecorea5951
@peacecorea5951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veritaslux8929
@veritaslux8929 5 ай бұрын
오월 영령들이 이번 4월10일 민주주의가 살아 있음을 확인케 할 것입니다!!
@pc1033-2
@pc1033-2 8 ай бұрын
정태춘의 5 18 듣다가 이 곡까지 찾아왔네요~ 추억의 노래 잘듣고 갑니다~
@user-th2ds8bt8i
@user-th2ds8bt8i 8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시계는 멈추지않고 천천히 도는것 같아요
@user-wk1el7bb2y
@user-wk1el7bb2y 8 ай бұрын
내 젊은 날의 노래들과 윤선애.... 그 오월의 노래를 지금 또 불러야 할 때가 와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80년 오월 그 때 개돼지들이 아직도 이 나라에 군림하고 있으니... 벌써 43년이 지났는데.. 이 나라가 참으로 아픕니다
@user-pj4xb4ui4f
@user-pj4xb4ui4f 8 ай бұрын
다시 오월이 오면, 검찰 오만 무능 집단과 그 헛깨비들도 아지랑이처럼 사라지리라.
@user-qt1fm7rj2x
@user-qt1fm7rj2x 9 ай бұрын
소중한 라이브영상 감사합니다...
@user-ok6om4lz5k
@user-ok6om4lz5k 10 ай бұрын
크하..... 좋다
@user-hr4sy3mh2b
@user-hr4sy3mh2b 11 ай бұрын
너무좋아요
@꽃나무
@꽃나무 Жыл бұрын
실제 투쟁의 현장에서 라이브를 했군요. ㄷㄷ
@user-byulorg
@user-byulorg Жыл бұрын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오
@sun_korea
@sun_korea Жыл бұрын
오월의 노래2 부탁합니다 봄볕 내리던 날. 뜨거운 바람 불던 날.........
@sun_korea
@sun_korea Жыл бұрын
애국가
@user-co2jz3ks2d
@user-co2jz3ks2d Жыл бұрын
🔴적정 비용을 투입해 물량을 생산.판매하려는 자본가... 적절한 근로의 댓가를 요구하려는 로동자... 🔴그리고 두 사이의 갈등으로 정치적 이득만 취하려는 두 거대집단... 국민의 힘 & 민주당😑
@yoonjt
@yoonjt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아련한 가억만이...
@user-es1co3yf6t
@user-es1co3yf6t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bz2ld3mb5y
@user-bz2ld3mb5y Жыл бұрын
저는 나이많은 사람 그 때오로지 희망을 기억합니다
@user-xu4nu1re1j
@user-xu4nu1re1j 2 жыл бұрын
윤선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그 목소리의 노래들 좋아하고 항상 감사해하며 삽니다
@userunknow770
@userunknow770 2 жыл бұрын
0:47
@user-st9bj1zi9d
@user-st9bj1zi9d 2 жыл бұрын
또 5월이 오네요. 윤선애님 감사합니다.
@aprilsong923
@aprilsong923 2 жыл бұрын
그냥 내부 반란 일어나서 중국 붕괴하길
@user-zo1li2pb9j
@user-zo1li2pb9j 2 жыл бұрын
단편선님 절절한노래는 처음듣는다 주위에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군
@user-ji7ode9dw6
@user-ji7ode9dw6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전국민이 봐야하는 영화다
@user-oj7yx3wu6f
@user-oj7yx3wu6f 2 жыл бұрын
와 존예
@jjw1891
@jjw1891 2 жыл бұрын
좋은 자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jw1891
@jjw1891 2 жыл бұрын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user-kx7fn5bv6y
@user-kx7fn5bv6y 2 жыл бұрын
나는 노동 사회 전문가는 아니지만 사람이 만든 제도는 어떤 제도이든 완벽한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책임은 사업주가 노동자에게 정당한 임금을 주고 법대로 정당하게 벌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사람이 많아서 경쟁이 심하니까 정당한 노동 임금을 못받는다고 생각합니다
@hoonkkchemi
@hoonkkchemi 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참으로 많이 흘렀네요.....
@user-nu8dn2oy8e
@user-nu8dn2oy8e 3 жыл бұрын
공산당이 빨리붕괴되야 이런사람들이 사람답게살지
@ethics2
@ethics2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h5ek8by6p
@user-sh5ek8by6p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영상보게 되었는데 넘 잘봤어요 김의철, 윤선애 님 항상 응원합니다~
@user-ih7qc8kw6v
@user-ih7qc8kw6v 3 жыл бұрын
대학 다닐 때 소주 마시면서 불렀던 때가 새삼 그립네요ㅠㅠ
@user-ih7qc8kw6v
@user-ih7qc8kw6v 3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윤선애 가수분의 가슴 울리는 노래 잘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ey5rd5mm8u
@user-ey5rd5mm8u 3 жыл бұрын
억수로 감사합니다!
@user-dp4fi6ed9v
@user-dp4fi6ed9v 3 жыл бұрын
농민공 이야기 오래전 부터 들었는데 아직까지 크게 변화된 것은 없군요. 개혁개방이후의 중국번영의 그늘이라고 하기에는 중국인인들의 삶이 너무 처참합니다. 저런 흘륭한 활동가분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부와 공산당차원에서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아이러니 하네요 농민혁명의 기치로 세운 나라에서 농민들을 돟보지 않고 기본적인 노동법조차도 지켜지지 않으니
@TV-rw6sz
@TV-rw6sz 3 жыл бұрын
미소가 귀여우신분^^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user-gy1vr2mc5l
@user-gy1vr2mc5l 3 жыл бұрын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이런 좋은 내용의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에 대한 혐오는 대체로 일본인 개개인에 대한 혐오로 이어지지 않는 것 같은데 중국에 대한 혐오는 그 안의 무수한 사람들을 벌레 보듯 하는 정말 질낮은 혐오가 많더군요. 저렇게 중국 안의 많은 사람들은 가난과 싸우다 뗏국 묻은 죄밖에는 없는데... 보다 따뜻한 세상이 미래에 깃들기를 바랍니다.
@Myungkyo
@Myungkyo 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유튜브에 횡행하는 근거 없는 혐중 콘텐츠들을 보다가 짬짬이 그곳의 평범한 사람들의 싸움을 제대로 소개해야겠디고 생각해 좋은 강연 영상을 찾아 번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r5lz3gc3r
@user-pr5lz3gc3r 3 жыл бұрын
중국과 한국의 노동자들의 다리가 되는 영상이 될 거 같아요! 번역 고맙습니다.
@candlecrown8717
@candlecrown8717 4 жыл бұрын
내가 벌레 만나면 놀라버릴거야 깜~짝 놀랄거야(무키무키무키무키만만수!!)
@user-ky5hg7qt8z
@user-ky5hg7qt8z 4 жыл бұрын
선동질...그것밖에 할수 없는 애들이 만든 영화니...나가 뒤져라...
@user-tj8oq5yv5i
@user-tj8oq5yv5i 4 жыл бұрын
0:38 저분 영화 돈을갖고튀어라에서 박중훈 예비군가서 밥먹는데 왜식판에다가 비닐씌여서 먹냐고 물어봤던 예비군역으로 나오셨던거 기억나네요 ㅋㅋ
@siwooedward501
@siwooedward501 8 ай бұрын
어 진짜...
@mc_seimo
@mc_seimo 4 жыл бұрын
한받 님 페북보고 구경왔어요 ฅ^._.^ฅ
@user-yb1vh2qq4t
@user-yb1vh2qq4t 4 жыл бұрын
정규직? 본인들 삶을 되돌아 보시길 과연 자격이 있는건지ㅋㅋ 능력있으면 떼안써도 알아서 서로 모셔간다.
@user-ok9jz1yj4x
@user-ok9jz1yj4x 4 жыл бұрын
싫으면 그만두면되지. 그게 자본주의의 장점인데
@siwooedward501
@siwooedward501 8 ай бұрын
최저임금제가 왜 생긴건지 모르는구나 ㅉㅉ
@salus8550
@salus8550 4 жыл бұрын
2019년 종로. 여전히 홈리스들이 추위에 섬처럼 존재한다. 우리 시대의 연민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노래. 정태춘님 감사.
@user-oi7nt8py3k
@user-oi7nt8py3k 4 жыл бұрын
'홈리스'라는 단어의 뜻을 찾아보았습니다. 나는 대체 아는 게 뭔지.. 알아야 할 것들은 뭔지.. 잘 보고 듣고 갑니다.
@Myungkyo
@Myungkyo 4 жыл бұрын
"오늘 이 노래 한 곡만 부르려고 기타고 안 가져왔고, 한 곡만 하려고 왔다가 여기 활동가들, 젊은 활동가들을 보면서... 아, 저 사람들! 바로 저 사람들이 있었지! 홈리스들이 있고, 또 그들을 지원하는 활동가들이 있고, 그런가 하면 오늘 행사를 위해서 함께 모여 준비해준 민중진영의 수많은 활동가들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그래, 바로 그 사람들을 위해 한 곡 더 해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우리 시대를 가장 진정성 있게, 그리고 아름답게 통과하는, 민중운동 진영의 모든 활동가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92년 장마 종로에서>.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