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젊은 날의 노래들과 윤선애.... 그 오월의 노래를 지금 또 불러야 할 때가 와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80년 오월 그 때 개돼지들이 아직도 이 나라에 군림하고 있으니... 벌써 43년이 지났는데.. 이 나라가 참으로 아픕니다
@user-pj4xb4ui4f8 ай бұрын
다시 오월이 오면, 검찰 오만 무능 집단과 그 헛깨비들도 아지랑이처럼 사라지리라.
@user-qt1fm7rj2x9 ай бұрын
소중한 라이브영상 감사합니다...
@user-ok6om4lz5k10 ай бұрын
크하..... 좋다
@user-hr4sy3mh2b11 ай бұрын
너무좋아요
@꽃나무 Жыл бұрын
실제 투쟁의 현장에서 라이브를 했군요. ㄷㄷ
@user-byulorg Жыл бұрын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오
@sun_korea Жыл бұрын
오월의 노래2 부탁합니다 봄볕 내리던 날. 뜨거운 바람 불던 날.........
@sun_korea Жыл бұрын
애국가
@user-co2jz3ks2d Жыл бұрын
🔴적정 비용을 투입해 물량을 생산.판매하려는 자본가... 적절한 근로의 댓가를 요구하려는 로동자... 🔴그리고 두 사이의 갈등으로 정치적 이득만 취하려는 두 거대집단... 국민의 힘 & 민주당😑
@yoonjt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아련한 가억만이...
@user-es1co3yf6t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bz2ld3mb5y Жыл бұрын
저는 나이많은 사람 그 때오로지 희망을 기억합니다
@user-xu4nu1re1j2 жыл бұрын
윤선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그 목소리의 노래들 좋아하고 항상 감사해하며 삽니다
@userunknow7702 жыл бұрын
0:47
@user-st9bj1zi9d2 жыл бұрын
또 5월이 오네요. 윤선애님 감사합니다.
@aprilsong9232 жыл бұрын
그냥 내부 반란 일어나서 중국 붕괴하길
@user-zo1li2pb9j2 жыл бұрын
단편선님 절절한노래는 처음듣는다 주위에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군
@user-ji7ode9dw6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전국민이 봐야하는 영화다
@user-oj7yx3wu6f2 жыл бұрын
와 존예
@jjw18912 жыл бұрын
좋은 자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jw18912 жыл бұрын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user-kx7fn5bv6y2 жыл бұрын
나는 노동 사회 전문가는 아니지만 사람이 만든 제도는 어떤 제도이든 완벽한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책임은 사업주가 노동자에게 정당한 임금을 주고 법대로 정당하게 벌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사람이 많아서 경쟁이 심하니까 정당한 노동 임금을 못받는다고 생각합니다
@hoonkkchemi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참으로 많이 흘렀네요.....
@user-nu8dn2oy8e3 жыл бұрын
공산당이 빨리붕괴되야 이런사람들이 사람답게살지
@ethics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h5ek8by6p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영상보게 되었는데 넘 잘봤어요 김의철, 윤선애 님 항상 응원합니다~
@user-ih7qc8kw6v3 жыл бұрын
대학 다닐 때 소주 마시면서 불렀던 때가 새삼 그립네요ㅠㅠ
@user-ih7qc8kw6v3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윤선애 가수분의 가슴 울리는 노래 잘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ey5rd5mm8u3 жыл бұрын
억수로 감사합니다!
@user-dp4fi6ed9v3 жыл бұрын
농민공 이야기 오래전 부터 들었는데 아직까지 크게 변화된 것은 없군요. 개혁개방이후의 중국번영의 그늘이라고 하기에는 중국인인들의 삶이 너무 처참합니다. 저런 흘륭한 활동가분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부와 공산당차원에서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아이러니 하네요 농민혁명의 기치로 세운 나라에서 농민들을 돟보지 않고 기본적인 노동법조차도 지켜지지 않으니
@TV-rw6sz3 жыл бұрын
미소가 귀여우신분^^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user-gy1vr2mc5l3 жыл бұрын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이런 좋은 내용의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에 대한 혐오는 대체로 일본인 개개인에 대한 혐오로 이어지지 않는 것 같은데 중국에 대한 혐오는 그 안의 무수한 사람들을 벌레 보듯 하는 정말 질낮은 혐오가 많더군요. 저렇게 중국 안의 많은 사람들은 가난과 싸우다 뗏국 묻은 죄밖에는 없는데... 보다 따뜻한 세상이 미래에 깃들기를 바랍니다.
@Myungkyo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유튜브에 횡행하는 근거 없는 혐중 콘텐츠들을 보다가 짬짬이 그곳의 평범한 사람들의 싸움을 제대로 소개해야겠디고 생각해 좋은 강연 영상을 찾아 번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규직? 본인들 삶을 되돌아 보시길 과연 자격이 있는건지ㅋㅋ 능력있으면 떼안써도 알아서 서로 모셔간다.
@user-ok9jz1yj4x4 жыл бұрын
싫으면 그만두면되지. 그게 자본주의의 장점인데
@siwooedward5018 ай бұрын
최저임금제가 왜 생긴건지 모르는구나 ㅉㅉ
@salus85504 жыл бұрын
2019년 종로. 여전히 홈리스들이 추위에 섬처럼 존재한다. 우리 시대의 연민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노래. 정태춘님 감사.
@user-oi7nt8py3k4 жыл бұрын
'홈리스'라는 단어의 뜻을 찾아보았습니다. 나는 대체 아는 게 뭔지.. 알아야 할 것들은 뭔지.. 잘 보고 듣고 갑니다.
@Myungkyo4 жыл бұрын
"오늘 이 노래 한 곡만 부르려고 기타고 안 가져왔고, 한 곡만 하려고 왔다가 여기 활동가들, 젊은 활동가들을 보면서... 아, 저 사람들! 바로 저 사람들이 있었지! 홈리스들이 있고, 또 그들을 지원하는 활동가들이 있고, 그런가 하면 오늘 행사를 위해서 함께 모여 준비해준 민중진영의 수많은 활동가들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그래, 바로 그 사람들을 위해 한 곡 더 해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우리 시대를 가장 진정성 있게, 그리고 아름답게 통과하는, 민중운동 진영의 모든 활동가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92년 장마 종로에서>.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