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이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일본인입니다. 이 곡의 어레인저는 마시마 토시오(真島俊夫, T. Mashima) 씨가 아니라 모리타 카즈히로(森田一浩, K. Morita)씨 입니다. 1988년에 야마하의 “New Sounds in Brass 88”의 수록곡으로서 악보가 출판된 후에 일본 국내판은 절판이 되어 네덜란드의 De Haske사로부터 재판이 된 것입니다. 2011년에 모리타씨가 어레인지한 New Sounds in Brass의 곡들이 신녹음되어 CD로 발매되고 있으며 그 크레딧을 봐도 알수 있겠지요. kzbin.info/www/bejne/mJaQiYaDlq-pe7csi=6xSn2DS0PwIoHN91
@user-sswoАй бұрын
코멘트 감사합니다 . 수정하였습니다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yurix4627Ай бұрын
@@user-sswo 1980년대의 New Sounds in Brass가 현재도 일부가 YAMAHA에서 On Demand 형식으로 출판 판매를 계속하거나 De Haske를 통해 해외판으로서 한국에서도 입수되어 연주되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의 일본의 취주악 지도자들의 영향력이 있는 중진의 나이가 50대나 60대이기 때문에, 이 세대의 사람들이 고등학교 학생 때에 연주된 악곡이 세대를 넘어 지금에 전해지는 재판매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안정민강사Ай бұрын
👏👏👏👏👏👏
@사랑해-i8rАй бұрын
몽블랑~ 4800미터 눈덮인 장엄한 산맥을 새소리, 바람소리 평화롭게 들으며 오르는 나~ 산등성이 중간쯤 오르니 맑고 웅장한 이름도 알 수 없는 자연의소리를 연상하게 하네요~ 고지를 오르니 자연의 위대함과 음악의 경의로움이 느껴집니다~^^
@우해빈-e4yАй бұрын
멋진 우노쌤~!^^ 예쁜 뮤즈쌤~!^^ 정말 멋진 공연이에요~!^^ 최고~!^^
@주영-z3yАй бұрын
오케스트라에 탱고공연이라니 정말 멋져요~♡
@김수리-j1jАй бұрын
몽블랑 연주 최고~^^😂😂😂 장엄하고 웅장한 사운드, 그리고 새소리와 바람소리 등을 세밀하게 관악기로 구현해 내는 탁윌한 연주 실력~♡♡ 모두에게 꿈을 심어주고 사랑받는 오케스트라가 되길~~
@김수리-j1jАй бұрын
11월 3일 공연한 4회 정기연주회 공연 실황 유튜브에 빨리 올려주세요 지인들이 몽블랑 연주 좋았다고 자랑했더니 듣고 싶다 하네요
@user-sswoАй бұрын
네!! 업로드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동현-i7fАй бұрын
같은 무대에 같이 라이브하셨던 영상을 보고 이걸 보니.... 왜 있어야할 사람이 없나 하는 생각에 서글프고 그럼에도 그 노래가 여전이 울리는것에 감사하며 또 먹먹해지네요.
@양송대목장2 ай бұрын
🎉🎉🎉
@brendasalassi51833 ай бұрын
I would love to see the names of composers and titles of pieces in English. You sound wonderful. Thank you.
ভিডিওটি আমার কাছে অনেক ভালো লেগেছে।আমি অনেক উপভোগ করেছি। 😊
@bebuts Жыл бұрын
달의 노래중 으뜸입니다
@조은진-o4k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앵콜곡까지 연주내내 감동이였고 행복한 연말 저녁이었습니다~^^
@kathywiechert3093 Жыл бұрын
Jerry. You wont remember us, but you and your family used to live on the Louisiana State University campus in Baton Rouge, LA U.S.A when your father was the choral director at Zachary Presbyterian Church. I see that his musical talents run deeply in your soul--you possess such outstanding musicianship, that it leaves me breathless. Your older brother, Jonah, was the Ring Bearer in my wedding on June 18, 1983, while your Dad played the clarinet at our wedding. Your entire family was such a blessing to our church and our family. I well remember some of your Mom's delectable Korean dishes. Brenda Sylvest Salassi was the choir director before Lee, and she was the one who hired him. She is my sister. What an honor to watch your performance. We've been in touch before on Facebook, but I wanted to extend my best wishes for your continued successful, musical career. Warm regards, Kathy Sylvest Wiech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