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년 동안 중공은 한국에게 속국 식민지로 취급했고 이씨 왕가 조선은 5백년간 중공의 용의 미신인 한문의 문화와 미신 철학을 들여와 장원급제 제도로 이씨왕족을 기반으로 양반 평민 농민 상놈 종 노예 백정으로에 계급화로 테어나면서부터 죽을때까지 벗어나지를 못하게 쇠사슬을 백성들에게 매였던 세습에 몰락은 단군님의 땅들을 모두 잃었다, 38선으로 짤라진 남쪽 조선 반도를 오늘날의 대한민국 이된것이다, 이글을 읽고도 조선이 왜 일본의 식민지가 됐고 38선으로 짤렸는지 모르는자들이 많다, 이씨 조선 왕가를 김 일성이가 그의 김씨에 왕가를 만들려고 공산당을 이용하고 있는것이고, 종과 노예와 백정의 뿌리가 DNA 속에 박혀있는 자들이 함께한 좌 빨들이다, 선과 악을 알되 선만을 실행해야하는 인간의 삶과 생애로 이런 악행을 한 왕족을 아직도 왕이라고 섬기고 이런 옛이야기를 서슴없이 자랑 삼아 이야기를 하고 듣고, 또 그러려니 한것으로 넘긴다, 김 정은이가 남한처럼 세계의 3-4위가 되려면 200년을 더 '소모해도 모잘랄판, 이럴떼엔 그냥 남북이 합친다면 김 정은이가 단군님의 나라를 사랑하는것이요 단군님의 백성을 사랑하는것이된다, 중공과 러시아가 망해져야만 산동반도와 고구려땅과 연해주 땅들을 회수하는것이며, 미국과의 혈맹으론 영원히 세계의 평화를 지킬것이며 예수님의 재 창조가 이뤄지는 것이다, 미국은 임의로 38선을 만들었기에 이를 책임지고 통일을 앞장서서 이뤄내야 38선을 갈라놓은 책임을 지는것이다, 트럼프는 세계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를 무시하면 모든 죄를 덮어쓴다, 조심해야한다, 36년간 일본 731전범들의 위안부로 총알받이로 부역으로 화학과 인체해부학의 실험용으로 집단 살해됐었다 다시 38선 남한으로 80년간 인권과과 자유를 회복한 민주주의로 창조주 하나님을 깨닭고 하나님 으로의 73년간의 발달 발전은 단군님이래 최초로 세계의 4위로 선진국으로 올려놯줬다,
@정당정치아웃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덕분입니다
@제주영육사밴드처리Күн бұрын
이른 새벽 일어나 이곳 저곳 다니다 발견한 이야기에 커피 한잔과 아침을 여네요..교훈적이면서 재미있네요.. 감사드립니다..❤
@웃으면좋은날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Kidd-AlexКүн бұрын
재밌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
@웃으면좋은날Күн бұрын
좋은 하루 되세요
@계속가보2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웃으면좋은날2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이수용-s4l4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윤호같은 인간들 엄청 많아요
@user-xv5ci2uo5e4 күн бұрын
에라이 쌉소리다🤬🤬🤬👎🏽👎🏽👎🏽
@chongmcrae50304 күн бұрын
참좋은 교훈이었어요. 😊
@웃으면좋은날4 күн бұрын
좋은하루 되세요~
@김학훈-k4k4 күн бұрын
이사극은 그냥 재미가 아니라 교훈 을 주는 사극이라 들을때마다 나또한 교훈을 깨달음 을 얻고 있습니다.
@웃으면좋은날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J-zm5im4 күн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웃으면좋은날4 күн бұрын
😄 좋은 주말 되세요
@Kidd-Alex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웃으면좋은날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용주김-c7m6 күн бұрын
머언가가슴에와닷는가슴찡한재미잇는예기요^^^
@덕수이-r8q7 күн бұрын
한만성7
@하닷사-s2q7 күн бұрын
너ㅡ무 가난해서 정치를 바꾸는건 생각도 못하고 살아간 .... 불행한 한반도.....
@웃으면좋은날7 күн бұрын
🥲
@계속가보8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웃으면좋은날7 күн бұрын
☺️
@Kidd-Alex8 күн бұрын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웃으면좋은날7 күн бұрын
😁
@계속가보10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웃으면좋은날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dd-Alex10 күн бұрын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웃으면좋은날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계속가보12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웃으면좋은날11 күн бұрын
😁
@인생은지금부터벨델맘12 күн бұрын
375♡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늘 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건주말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웃으면좋은날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영태-t7h12 күн бұрын
마음이 너무아프다
@웃으면좋은날12 күн бұрын
🥲
@해바라기-o2r13 күн бұрын
옛날엔 백정이 꼭 소 잡는 즉 도축하는 사람만이 아니였다 한다. 백정은 직업이 많았다 한다.
@웃으면좋은날13 күн бұрын
좋은밤 되세요
@Kidd-Alex13 күн бұрын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웃으면좋은날13 күн бұрын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지현-s1q3 күн бұрын
@@웃으면좋은날안녕 👋 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 되세요 🌃
@조규환-o2e13 күн бұрын
썩을 놈의 세상 일본에 우리들은 왜놈 왜놈 해도 감사할 줄 알아야함 망할 조선의 썩을 양반 놈들~~~~
@정형복-o5w15 күн бұрын
이야기를 기다리는데 요즘은 그리 자주 올라오는것 같지 않습니다. 자미에 교훈을 덤으로 주시는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웃으면좋은날15 күн бұрын
조회수 부진으로 재정비 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하닷사-s2q15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조선에서 그런일이 있을히가 만무하죠^^
@Hajeungkim15 күн бұрын
첫 번째 씨름으로 며느리 뽑는 이야기 배경에 그려지는 붉고 둥근 비단등은 중국의 대표적 홍등입니다, 우리 나라 전통에 그런 등은 없어요. 아무리 격없이 그린 이야기라도 적당한 고증이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금선누치아15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듣고 불면증 에도.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가보16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웃으면좋은날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ongmcrae503016 күн бұрын
첫 번째 이야기, 참으로흐뭇한 이야기네요. 😊
@chongmcrae503016 күн бұрын
단순한 옛날 이야기가 아니군요. 저에게, 우리들에게 주는 멋있는 충고 였습니다. ❤
@달름산17 күн бұрын
임금의 후궁 아니면 영의정의 며느리 ?😂
@달팽이7717 күн бұрын
왕실이야기여~ 구독취소~
@樂志者18 күн бұрын
현명하고 성군인 주상전하 이십니다.^^
@김봉환-v2c18 күн бұрын
산신령을 산실영으로 읽어야 되는데 왜 산신녕이라고 읽습니까??
@인생은지금부터벨델맘18 күн бұрын
486♡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듣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웃으면좋은날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sungpark839118 күн бұрын
넘````많이도 지루하게도````질질하시게 해석을하시네```````````````
@정당정치아웃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맞읍니다
@sungdoshin690920 күн бұрын
종놈 종놈 종놈??? 굳이~~ 그냥 하인이라고해도 의미 전달엔 아무 문제가 없을듯하구요
@김용희용희20 күн бұрын
무척 몰입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네요
@웃으면좋은날20 күн бұрын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
@인생은지금부터벨델맘20 күн бұрын
함께하다갈께요 감사합니다 늘 덕분에 잘듣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으면좋은날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해바라기-o2r21 күн бұрын
장내시로 나오는 성우분 목소리가 여기 저기 다른 영상에서 들을때마다 목 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너무 좋네요.
@웃으면좋은날20 күн бұрын
😃
@sonvose548122 күн бұрын
결론은 동생친구 엄마는 자신의 병ㄹ 치유하기위해 비방된 옷가지를 남에게 전달한거 해서 다른사람이 대신 자신의 병을 이어받껬끔 한 예방 또는 비방 스님이 옷가지 소각후가 궁금 그 아줌만 나았을까 다시 병에 걸렸을까?
@sonvose548122 күн бұрын
결론은 동생친구 엄마는 자신의 병ㄹ 치유하기위해 비방된 옷가지를 남에게 전달한거 해서 다른사람이 대신 자신의 병을 이어받껬끔 한 예방 또는 비방 스님이 옷가지 소각후가 궁금 그 아줌만 나았을까 다시 병에 걸렸을까?
@sonvose548122 күн бұрын
40년전 여동생 친구 어머니가 자기가 안입는 본인 의복을 남 주기 아까우니 우리 엄마에게 전해주라고 해서 동생이 가져온 옷을 아무 생각없이 입기시작한후 이유없이 아프기 시작 병원에서도 원인몰라 나중에 정릉 삼양동에 절에 스님에게 갔더니 또같은걸 물어봐 옷가지 갖다줬더니 불경외며 소각한후 멀쩡해줬음
@sonvose548122 күн бұрын
참 40년전에 내 어머니한테 진짜로 일어났던 일이 이 얘기속에서 들을수 있다니 믿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