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궁앱 타로 쿠니쌤 잘봐요

인스타 무물도 너무 재밌어요~

두분다 미혼이라면 같이 술한잔 땡기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이십니다.

다 지나갑니다.~~~~~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 😂

ㅎㅎ 직장 신규인데요.. 얼른 나가 사무실 밖에서 인생의 즐거움을 찾아 말해주시는 선배님들 덕분에 ㅋㅋㅋㅋ 직장에서의 실수가 인생의 전부가 되지 않고 중심을 잘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제 역량도 열심히 키워야겠지만요

가전주부님이랑 닮았네요@@

살아보니, 고전 적어도 오랫동안 찾는 책(스테디셀러)을 많이 읽어두는 게 ~

해준다는 거 약속 하나도 안 지키고 쉰내나는 게 해준 것도 없이 민폐만 끼치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더라고요. 인생에 필요도 없는데 지가 간절하게 필요해서 이딴 말들 들어서라도 비참하게 붙어있어야하고 놓지를 못하면 바짝 엎드리고 피해나 주지 말아야죠 ㅋㅋ 기생충같은 게. 내가 이런 위치인데 주제파악도 못하드만요

소녀!

어쩌다 이영상이 알고리즘에 떴네.헌데 연애부터가 현실임.연애할때부터 여자가 남자볼때 첫번째로보는게 키고 그외에 학력 직업 자산을 보는데 이런건 가상의 것들인가. 물론 남자도 여자 나이 외모보는데 그래도 외모는 취향이라는게 있고 나이볼때 자기나이기준으로 몇살연하보는거지 4살차이 까지보는거지 10살이하 이렇게까지 차이나는 여자를 찾는남자는 거의없음.여자는 상향혼이 본능이라고하는데 그 선이 너무 높음.자기 키가 160인데 180을 원하고 그런남자를 못만나서 마지못해 170후반을 타협점으로 바라보는 여자가 너무많음.

다 됐고 약속한 거 단 하나라도 이행하기 전까지 그냥 내 인생에 기생충인거. 계속 거짓말로 현혹시켜서 사람 이용하려는 것으로밖에 나는 안 느껴지고. 계속 상처받고 회의감만 느끼고 사람보고 계속 죽으라고하고 모욕질만하고 상처만 받고 하지 말라는 행동 수천 수만번 계속 해대면서 나만 피폐해지고 얻을 게 없어서 지쳤음. 남이 잔인하게 노력해서 얻은 걸 갖다가 꽁으로 얻으려는 그 심보도 버리길. 내가 자의적으로 원해서 하는 거 제외하고 본인들 이득에 맞게 사용하고자하면 당연히 그 대가를 다 응당 줘야하는 게 맞고.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교훈을 꼭 주고싶음

말많소님 13초에 나오는 흰색 니트 어디껀가요❤

저도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 많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키오프의 스타킹?

이런 말랑말랑한 책도 좋지만 좀 하드해도 '한강'작가의 책을 초강력 추천합니다. 노벨문학상이 아무나 주는 상도 아니고 한강 작가는 노벨 문학상 말고도 맨부커상부터 수 없이 많은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런 걸 떠나 한강 작가의 책은 읽기가 다소 괴롭지만 정말 마음 속에 있는 등을 하나 켜는 것과 같은 깊은 여운과 울림이 있습니다.

어머 제가 읽고싶었던 책을 맨처음 보여주시네용 역시...!

현재 24살인데, 너무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는네편 기다렸어요 계속 해주세요ㅠㅠ🤍🤍

30후반되니 느껴요,, 친구 지인들 보다 내 가족이 최고구나.. 예전엔 무조건 친구가 최고였는데.. 집가면 항상 반겨주는 남편이 있고 아이가 있는 내 삶이 행복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자동차 관련 방송하지 않았어요?

나는 할 일을 하는 로봇이다.

저는 카톡차단기능 알고나서 손절이 쉬워졋네요^^; 아닌 사람은 빨리 정리합니다.

작년에 제가 읽은 책 중 읽고 나서 한참이 지나도 이것저것 생각하게 하는 책은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입니다. 예쁘지도 않고 특별한 재주도 없고 공부를 잘 한 것도 않은 평범한 "영혜"라는 여자에게 닥친 불행에 대한 책입니다. 영혜의 이야기를 영혜의 남편, 형부, 언니의 시각으로 서술하고 있는데 타인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빈약할 수 있는 지 웅변으로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읽는 내내 마음 아프고 마음이 불편하지만 읽고 나서 몇 달이 지나도 이것저것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정말이지 맨부커상과 노벨 문학상에 전혀 손색이 없는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쉽게 살도 빼고 싶다❤

실용적으로 너무 좋은 말이에요ㅎㅎ 많은 고찰이 들어있는 영상이네요🥹

오늘도 시청!!! 늘 필요하고 배워할 부분이 늘어나는거 같아 저는 오히려 좋아요 더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기❤

4:30 나는 로보트인데? 하는 서영님 왜케 귀엽죠 저두 따라해야겠어요!! ㅋㅋㅋ

난 로보트다 로보트다 로보트다 이렇게 생각하고 할 일을 해내는 게 F에게 정말 멋진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T라서! ㅎㅎ 계획을 안 지켜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 F라서!

마음먹으면 하는 로봇!!

2:51 큰 결심을 할 때는 내 마음을 따라야 한다

오히려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과감히 버리니, 정말로 해야 할 것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ㅁㅎ

저도 동기부여가 부족해서 행동하지 않는 건가 싶어.. 명언이나 동기부여 영상을 열심히 찾아볼 때가 있었는데, 이것도 그때만 잠깐이고 지속적인 효과는 없더라고요. 그러던 중 법륜스님이 한 말이 제일 와닿았어요. "다람쥐도 토끼도 먹이 찾아다니는 게 무슨 거창한 의미가 있어서가 아니고 그냥 하는 거고, 사는 것도 그냥 사는 거다."라고.. 덤으로 김연아가 한 말도 생각나네요. "질문: 무슨 생각 하면서 준비운동하세요?", "김연아: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 (하하~)".. / 늦게 깨달았어요. "그래. 그냥하자." 일단 시작만 되면 어떻게든 한다는 것을.. 설거지 하기 싫어도 고무장갑만 끼면, 청소하기 싫어도 청소기만 키면, 운동하기 싫어도 운동화면 신으면.. 하게되고 해낸다는 것을..

말많은소녀 이모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너무너무 좋고 유익했습니다.❤ 반복해서 보려고 저장도 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녀!

아이쿠 저도 뼈 맞았습니다. ㅎㅎㅎ 해야되는데 = 하기 싫은데, 그냥 나는 일하는 로봇이다. 명심해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