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도낫츠의 도구요 레는 레코드의 레 미는 미나리의 미구요 파는 파랑새의 파 솔은 솔방울의 솔 라는 라디오의 라 시는 시금치의 시 다시 도라~도오오오~~~ 도레미파솔라시도도시라솔파미레 도미미 미솔솔 레파파 라시시. 도미미 미솔솔 레파파 라시시 솔도라파미도레 솔도라시도레도. 도레미파솔라시도솔도 도는 도랑물의 도고요 레는 레미콘의 레 미는 미안해요 미 파는 파란하늘 파 솔은 솔향기의 솔 라는 라일락의 라 시는 시큼털털 시... 다시도라~도오오~~~ 도레미파솔라시도도시라솔파미레 도미미 미솔솔 레파파 라시시. 도미미 미솔솔 레파파 라시시 솔도라파미도레 솔도라시도레도. 도레미파솔라시도솔도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모여서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이 없네 듣는사람 없어도 날이밝도록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한다 개굴개굴 개구리 목청도좋다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모여서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이없네 듣는사람 없어도 날이밝도록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한다 개굴개굴 개구리 목청도좋다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일이 있었나요 무슨걱정 있나요 마음데로 안되는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일이 있었나요 무슨걱정 있나요 마음데로 안되는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사과같은 내얼굴은 예쁘기도 하지요 눈도반짝 코도반짝 입도 반짝반짝 호박같은 내얼굴은 밉기도 하지요 눈도삐뚤 코도삐뚤 입도 삐뚤삐둘 사과같은 내얼굴은 예쁘기도 하지요 눈도반짝 코도반짝 입도 반짝반짝

너무 목소리 도' 좋아요 너무 잘부릅니다 ㅎㅎ 18세 '양지원 가수님 은 전통트롯트 의 거목 이 되기 위해 서 열심히 노력 하시는 모습 에 박수 를 보냅니다

어머니의 마음(1941년)/ 양주동 작사, 이흥렬 작곡 1.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2. 어려선 안고 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3.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 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깎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리오 어머님의 사랑은 그지없어라 ==================== 가곡 버전의 음원으로는 "바장조"이면서 이 악보의 가사로 3절까지 부르는 음원을 구할 수 없어서 악보는 "바장조"의 악보를 사용하고 음원은 어린이 동요용 음원인 "라장조"의 음원을 사용하였습니다. #남인수​ #국경일​#기념일​ #동요​ #어린이​ #태극기​#나라꽃무궁화​#울리는경부선​ #희망의파랑새​ #가인남인수​ #군가​ #악보​ #가사​ #트로트​ #반주​ # 가요

어머니의 마음 😢가슴아립니다 파랑새님 이밤에 잠은안오고 이노래 들으며 눈물납니다 그당시 효도하지못한 자식 용서하옵소서 감사합니다 파랑새님 ㅡ제가 인천에살때 부터알게됐습니다 지금은 김해에 내려와 삽니다 언제나 좋은 옛노래 올려주세서 감사합니다 가요황제이신 남인수 선생님 노래 어머님 안심하소서 복지관 가면 자주부른답니다 낭자의눈물 도요 밤이깊어갑니다 안녕히주무세요 😂 😢

옛날에 찍어 두신거죠? 봉숭아 꽃은 여름에 피는거 아닌가요? ㅎ ㅎ 오늘부터 완전 늦가을 날씨네요 추위를 정말 못 견디는데 벌써 내복 생각이 납니다. ㅎ ㅎ

남인수 서생님을감히 평을하겠읍니까 불후에가수 가요황제십니다 너무존경합니다

고하정남씨는 선린 상고 다니셨는데.....조선어 할 줄 아셨을까요?

음악 참 좋습니다

이분이 건강만 더좋았으면 더좋은노래 불렀을텐데 정말 아쉬워요

첫취입 곡입니다

악보가 살짝 틀린것 같기도 하네요 반주 사운드도 최고이고 노래도 최고시네요 1949년이면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고 북한 공산당을 지지한다면서 제주43사건과 여순반란사건을 일으켜 같은 동네 사람들과 경찰과 기독교인 등을 무참하게 학살했는데 그 사건들의 치유의 노래로 들리네요. 제 고향 근처 전남 보성에서도 좌익 빨갱이들의 학살이 있었다고 중고등학교때 학교 선생남들이 알려 주시던게 기억이 나네요. 명백한 역사를 왜곡하는 좌쪽 인간들 인간이 타락하면 얼마나 무서운지 요새 더 실감합니다.

"감격 시대1939년4월" 취입,재취입 남인수노래.강해인(姜海人) 작사.박시춘 작곡 1.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 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2. 바다는 부른다 정열이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세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희망봉 멀지않다 행운의 뱃길아 3. 잔디는 푸른다 봄 향기 감도는 희망의 대지여. 새 파란 지평 천리, 백마야 달려라 갈거나 갈거나 갈거나 갈거나 잔디의 사랑아, 저 언덕 넘어가자 꽃 피는 마을로

“고향은 내 사랑1954년" 남인수 노래.호동아 작사.박시춘 작곡 1. 찔레꽃이 피여있네. 고향에 묵은 꿈 속의 날 잘 있소 잘 가오 눈물로 헤여지던 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 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였든 찔레꽃이 피어있네 2. 해당화가 피여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헤여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 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였든 해당화가 피여있네

"비오는 정거장1958년" 남인수 노래.선우영 작사.한복남 작곡 1. 이별의 기적소리 마음도 서러운데 비 오는 정거장에 사람도 많드란다 그 누구 떠나가나 서울행 급행열차 흔드는 손수건에 비 바람 섧드란다 2. 이별의 기적소리 열차는 떠나는데 비 오는 플랫홈에 외로이 섯드란다 정든 님 그대 마음 내 어이 잊으리오 희망의 행복위해 웃으며 돌아오리 3. 비 오는 정거장에 비바람 차거운데 그대를 남겨놓고 떠나는 이 가슴은 더구나 서럽구나 창가에 궂은 비야 이 밤이 새이면은 태양이 밝으오리

“내 고향 내 어머니1956년”남인수 노래 백 호 작사.박춘석 작곡.(오아시스) 1. 하늘은 푸르고 꽃은 피어도 내 맘속에 쓸쓸히 떠오르는 고향생각 어머님의 그 얼골 고향 떠날때 눈물을 흘리면서 산비탈 언덕길에 외로이 서 계시든 어머님이 그리워 2. 세월이 간다고 산천초목도 춘하추동 사철에 그때 그때 단장하는 세상사라 하여도 부모 은혜는 태산에 비할소냐 무엇에 비할소냐 고향에 홀로 계신 어머님이 그리워

“달도 하나 해도 하나1949년" 취입/재취입 남인수(南仁樹)노래 김 건(金 健)작사.이봉룡(李鳳龍)작곡 1.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 마음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 보냐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2.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삼천리에 뻗친 혈맥 그도 하나 이련만),,,1첫★★ (이 나라에 뻗친 혈맥 그도 하나 이련만),,,2재★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 있을까 보냐 모두야 이 겨레의 젊은 사나이 3. 간 길 하나 온 길 하나 갈 길도 하나 울부짖는 군호(軍號)소리 그 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생사인들 둘이 있을까 보냐 모두야 새 나라의 용감한 일꾼 /// (삼천리에 뻗친 혈맥 그도 하나 이련만),,,1첫★★ (이 나라에 뻗친 혈맥 그도 하나 이련만),,,2재★ 삼천리에~ 조금 빠르고 경쾌 이나라에~ 조금 느리고 장엄 052.☆남인수 가요전집☆달도하나 해도하나/첫취입▼ (1949년.김 건 작사, 이봉룡 작곡) (삼천리에) kzbin.info/www/bejne/g2ecgGmZbqitrac 🎼남인수_달도하나 해도하나1949년/재취입▼ (1949년.김 건 작사, 이봉룡 작곡)(이 나라에) (원음&악보영상'바구미).052 kzbin.info/www/bejne/g3vSpauCgcikraM

석사랑님 잘 지내셨어요? 추억의 소야곡 남강수 선생님의 모창을 또 남인수 선생님 노래라며 다른 가수들과 비교한 영상이 조회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저도 저런 똑같은 실수를 한적이 있어 더 부끄럽네요. 석사랑님 노래는 진짜 옛날 유성기 반주 속의 노래 같네요. 링크 주소에요 kzbin.info/www/bejne/oXuUqn2VqriIn6ssi=eOCLEMy55AsjamCc

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현77세 🌿 💪

전국노래자랑 꿀벌피해 아저씨 생각나는 노래

달 따러가자

파랑새님 남인수 선생님 주옥같은 노래 중에 이노래도 제 애창곡 입니다 복지관 동전노래방에세 모른체하네 자주부른답니다 감사합니다 😅

어느날~ 비봉산 말떼고개부근에서 만난 집나온 집토끼

진주 경상대 병원 뒷뜰의 고목 나무 남해 창선면 가을들길, 멀리 보이는 삼천포의 산들

부모님을 그리며 만들어본 노래입니다) 부모님 사랑 - 석사랑 노래 석사랑 작사, 석사랑&바구미 작곡 1. 눈부시게 푸른 하늘 황금빛이 곱던 그 날 다시 만날 기약 없는 먼 길 떠난 우리 아버지 손꼽아 헤어보니 어느새 마흔 해가 훌쩍 지났네 열두 남매 낳으시고 정성으로 다독이시며 행여나 아플세라 밤낮으로 애 태우시던 지고지순 아버님의 참 사랑은 끝없어라 2. 솜 눈송이 소복소복 소리없이 내리던 날 열두 남매 뒤에 두고 먼 길 떠난 우리 어머니 손꼽아 헤어보니 어느새 스무 해가 다가옵니다 철이 없던 어린 자식 꿈과 희망 심어주시고 행여나 그릇될 사 잠 못 들고 애 태우시던 지고지순 어머님의 자식사랑 끝없어라 ㅡ원음// 반주 바로 가기 부모님 사랑"석사랑/남키Am. #희망의파랑새 #가인남인수 kzbin.info/www/bejne/fJDWaYpmnteGhpY 부모님 사랑"석사랑/여키Dm. #희망의파랑새 #가인남인수 kzbin.info/www/bejne/fIurh4NnqZd0htk 석사랑_부모님 사랑2023년 #희망의파랑새 #가인남인수 kzbin.info/www/bejne/jKukZn-Noaafr8U ㅡ🌿 모진 아픔끝에 말을잃어 눈만 끔뻑이던 어린 딸자식 유독 아픈 손가락이었기에 품에서 떠나보내던 날 하늘이 무너진듯. 구멍난듯 눈물범벅 쏟으셨다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떠나신지 40년이 넘었습니다. 가슴속엔 아버지의 참사랑 언제나 가득합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살아생전 사랑한다는 그 말한마디 못해드렸던 그 마음을 노래에 담아보았습니다. 인제는 말도 하고 노래도 하며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겨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또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립니다. 집안곳곳 화단마다 피고지던 꽃처럼 어머니 아버지 맘인듯 산소앞에 피었던 엉겅퀴 꽃도 담았습니다🌿 ㅡ

남인수 선생님 노래곡 무정열차 잘들었읍니다 많은사랑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남인수 선생님 노래 청춘고백 청년시절 네 애창곡 이였읍니다 지금도 가끔 불러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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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부대 1937년"(합창) 남인수.장세정.송달협.이난영노래 이노홍 작사.문호월 작곡 1. 빛나는 아츰해가 솟아오를 땐 노래를 부르잔다 소리 합하여 즐거운 노래 희망의 노래 랄랄라 랄라랄랄 랄랄랄라 젊은날의 코라스 젊은날의 코라스 2. 명랑한 하늘 아래 금수나 강산 사랑도 하자꾸나 속삭이면서 피끓는 청춘 모도다 청춘 랄랄라 랄라랄랄 랄랄랄라 젊은날의 사랑아 젊은날의 사랑아 3. 보아라 우리 앞에 즐거운 낙원 다 같이 달리잔다 광명을 안고 씩씩한 행진 끝없는 행진 랄랄라 랄라랄랄 랄랄랄라 젊은날의 행진아 젊은날의 행진아

청춘 부대 1937년"(합창) 남인수.장세정.송달협.이난영노래 이노홍 작사.문호월 작곡 1. 빛나는 아츰해가 솟아오를 땐 노래를 부르잔다 소리 합하여 즐거운 노래 희망의 노래 랄랄라 랄라랄랄 랄랄랄라 젊은날의 코라스 젊은날의 코라스 2.

청춘 부대 1937년"(합창) 남인수.장세정.송달협.이난영노래 이노홍 작사.문호월 작곡 1. 빛나는 아츰해가 솟아오를 땐 노래를 부르잔다 소리 합하여 즐거운 노래 희망의 노래 랄랄라 랄라랄랄 랄랄랄라 젊은날의 코라스 젊은날의 코라스 2. 명랑한 하늘 아래 금수나 강산 사랑도 하자꾸나 속삭이면서 피끓는 청춘 모도다 청춘 랄랄라 랄라랄랄 랄랄랄라 젊은날의 사랑아 젊은날의 사랑아

청춘 부대 1937년"(합창) 남인수.장세정.송달협.이난영노래 이노홍 작사.문호월 작곡 1. 빛나는 아츰해가 솟아오를 땐 노래를 부르잔다 소리 합하여 즐거운 노래 희망의 노래 랄랄라 랄라랄랄 랄랄랄라 젊은날의 코라스 젊은날의 코라스 2. 명랑한 하늘 아래 금수나 강산 사랑도 하자꾸나 속삭이면서 피끓는 청춘 모도다 청춘 랄랄라 랄라랄랄 랄랄랄라 젊은날의 사랑아 젊은날의 사랑아 3. 보아라 우리 앞에 즐거운 낙원 다 같이 달리잔다 광명을 안고 씩씩한 행진 끝없는 행진 랄랄라 랄라랄랄 랄랄랄라 젊은날의 행진아 젊은날의 행진아

🇰🇷국군의 날 노래 (1956년) (2024년10월1일=건군 76주년) (한미동맹의 날-북진의 날-건군의 날) kzbin.info/www/bejne/h4i7YmiemqyeeNUsi=ScG7k... 국군의 날 노래 (1956년) 국방부 정훈국 작사, 이흥렬 작곡 1. 삼천리 이 강산의 핏줄을 받은 줄기찬 겨레의 혼이 뭉쳤다 내 나라 수호를 굳게 맹세한 이 날은 민주 군대 국군의 날이다 아 젊은 힘이 뭉친 시월 초하루 영원히 빛나는 국군의 날이다 2. 반만년 오랜 역사 뜻을 새롭게 줄세아 풍운을 뚫고 나간다 자유와 정의를 길이 지키는 이 날은 민주 군대 국군의 날이다 아 젊은 힘이 뭉친 시월 초하루 영원히 빛나는 국군의 날이다 3. 오대양 푸른 물에 노래 부르고 육대주 넓은 땅에 발 맞춰간다 창공에 태극기 높이 날리는 이 날은 민주 군대 국군의 날이다 아 젊은 힘이 뭉친 시월 초하루 영원히 빛나는 국군의 날이다☘

가요계황제입니다, 남인수선생만한 가수가없다, 트롯의진수

반드시 법에따라 처벌받아야 국민이 평등합니다

"울리는 경부선1960년"킹스타 남인수 노래.반야월 작사.나화랑 작곡 1. 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랫트홈 옷 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때 기적소리 목이메여 잘있거라 한 마대(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2.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정거장 3.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때 고향 이별 부모 이별 한정이 없이 서러워져서 불빛 흐린 삼등찻간 입김 서린 유리창에 고향 이름 적어보는 이별슬픈 대전 정거장 / ㅡ 대사- (전선주가 하나하나 지나간다. 따라서 산과 들, 그리고 시골역이 스쳐간다.연보랏빛 춤추는 코스모스가 산들 바람에 그 가녀린 목을 늘이고 먼 하늘을 바라 보는구나! 아! 고향을 떠나올 때 나의 옷소매를 붙잡던 그 사람처럼, 철길가의 코스모스가 말이다)

"무너진 사랑탑1960년"킹스타,스테레오 남인수 노래.반야월 작사.나화랑 작곡 1. 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근소근 소근 대든 그 날 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고 댕기 풀어 맹서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데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 진 사랑탑아 2. 달이 잠긴 은 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든 그 날밤 손구락 걸며 이별말자고 울며불며 맹서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지금어데 행복에 잠겨있나 야멸 찬 님아 깨어 진 거문고야 3. 봄 바람에 실 버들이 하늘하늘 하늘대든 그날 밤 세상 끝까지 같이 가자고 눈을감고 맹서한 님아 사나이 불을 뿜는 그 순정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그대는 지금 어데 사랑에 취해있나 못 믿을님아 꺾어 진 장미화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향은 내 사랑1954년" 남인수 노래. 호동아 작사.박시춘 작곡 1. 찔레꽃이 피여있네. 고향에 묵은 꿈 속의 날 잘 있소 잘 가오 눈물로 헤여지던 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 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였든 찔레꽃이 피어있네 2. 해당화가 피여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헤여 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 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였든 해당화가 피여있네 ※※※※※※※※※※※※※※※ 남인수ㆍ강문수 호동아ㆍ유해준 /유호 박시준ㆍ박순동 /춘호 이재호ㆍ이삼동/무적인 **************************

애수의 소야곡1938년"취입 남인수 노래 .이노홍 작사.박시춘 작곡 (눈물의 해협1936년:원곡:가수데뷰곡) 1 .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소리 2 .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외로운 별을안고 밤을 새우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고나 ㅡㅡㅡㅡㅡㅡ "애수의 소야곡1938년"50년대 재취입 남인수 노래 .이노홍 작사.박시춘 작곡 1 .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소리 2 .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도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이 밤은.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고나 ㅡㅡㅡㅡㅡㅡㅡㅡ "애수의 소야곡1938년"60년대 재취입 남인수 노래 .이노홍 작사.박시춘 작곡 [성음사 모노대사음원=65년] 1 .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2 .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고나 3 .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구슬픈 이내 가슴 달랠 길 없고 애타는 숨결마져 싸늘하고나 .((.애수의 소야곡.곡목으로 3번의 취입을 하셨나봅니다 가사가 3가지로 구분되어지구요. 중간쯤의 가사들이 부분적으로 조금씩 다름을 알수있습니다.))

노래소리 작고 지직이는 잡음심함

Pushed 👍. Hi 희망의파랑새 TV. Nice to meet you. I'm trot fan from Indonesia 🇮🇩. I like this song a lot, so I made cover for this beautiful song. Hopefully you would like to listen to it. Thank you so much for your attention. Have a great time and stay healthy ❤️❤️❤️Pushed 👍. 안녕하세요 희망의파랑새 TV.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의 트로트 팬입니다. 🇮🇩.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이 아름다운 노래를 커버했습니다.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귀하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최고랑께,,,

한글날 노래 최현배 작사, 박태현 작곡 1.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온 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새 세상 밝혀주는 해가 돋았네 한글은 우리 자랑 문화의 터전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2.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넉 자는 그 속에 모든 이치 갖추어 있고 누구나 쉬 배우며 쓰기 편하니 세계의 글자 중에 으뜸이도다 한글은 우리 자랑 민주의 근본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3. 한겨레 한 맘으로 한 데 뭉치어 힘차게 일어나는 건설의 일꾼 바른길 환한 길로 달려나가자 희망이 앞에 있다 한글 나라에 한글은 우리 자랑 생활의 무기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조명암 작사 박시춘 작곡 남인수 원창의 낭자 일기 음원이 공개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