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신세계화 미디어물이 일관하여 상징하는 캐릭터 특성을 따라 누군가 누구를 '아마자와 세이지(天沢 聖司)'라 칭하겠거든 마음대로 하시라마는, 지브리의 영혼만을 두고 특정인을 상정해야 할것입니다. 대상자 역시도 스스로써 무슨 의미를 가질 수나 있는 일이겠습니까? 이는 환상론에 집중할 수 있는 모든 독자에게 실로 현실하는 투고이니 이에 아무런 오해가 없길 바라는 바요.
@HHJ974 ай бұрын
ㅋ ㅑ
@oldmangaryy59979 ай бұрын
이바라드의 시간
@orange_5239 ай бұрын
진짜 명반인데...
@soboong9 ай бұрын
이준헌 파이팅
@Justlikethat2978 Жыл бұрын
장면이 너무나도 아름다움 이코느낌
@jack8bean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지나 말던가...
@Hyoni215 Жыл бұрын
진짜 ㅠㅠ 노래는 너무 좋은데 말예요….😢
@flsclvls9800 Жыл бұрын
이때 댓글창 개웃겼는데 ㅋㅋ 랩하면서 씹질한다고 ㅋㅋㅋㅋㅋㅋ
@imhotep4972 Жыл бұрын
익숙한 일본어더빙이 아니고 영어더빙이라 아쉽네...
@lilliiililliiilillil50522 жыл бұрын
ㄹㅇ 연출미쳤음
@Forgetalltheshootingstars2 жыл бұрын
가자! 겁내지 말아! 오후의 기류가 흔들릴 때가 별의 갈 수 있는 찬스야!!! (귀를 기울이면 몇 년째 변치않은 그리고 앞으로도 변치않을 제 인생최애영화인데 너무 많이 봐서 동시에 머리 속에서 한국어로 음성지원돼요ㅋㅋㅋㅋㅋㅋㅋ)
@시원-o5s2 жыл бұрын
명반 그 자체
@user-sacom2 жыл бұрын
광고 제거 43:27 곡 별로 듣기 kzbin.info/www/bejne/nKfLpYVoe7ecnc0
@user-sacom2 жыл бұрын
00:00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03:54 동거 07:41 곳에 따라 비 11:19 속아도 꿈결 14:56 취미는 사랑 17:52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21:55 이브나 25:29 3X4 29:47 인기 있는 남자애 32:52 나비가 앉은 자리 36:24 가을방학 40:22 호흡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