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 왜 서글플까 정신없이 살다보니 청춘은 어디가고 왠나이든 내자신 넘 옛날 젊을적이 그립네요
@user-go7gd3jy6oКүн бұрын
세월이 많이 흘렸네요 ㅜㅜ 비오는날 듣기가 참좋네요
@user-uw1iz3hp4f2 күн бұрын
까페가아닌 산위농막에서 커피한잔에 비소리와 님이주신 음악에취해 젊은 시절이.....
@user-we4em8fs8v5 күн бұрын
저 하늘나라로 떠난지도 13 년된 집 사람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보구 싶을까요. ?
@user-ss8cp1mv8y5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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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j1mk1nm7c2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라이브방송 하실의향있으실까요 연락드릴곳이 없어서 이쪽으로 문의합니다.
@user-fv3fo8ej5r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추억에 젖어 봅니다..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sy1cf2uk1s2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1학년 뚝길걸으며 처음불렀던노래 잊지못하겠어요
@user-io6ri7df6z2 ай бұрын
비올것같은데~미리듣고있습니다
@user-wl4fb4xy2o2 ай бұрын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선곡 최고입니다 옛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user-on3xm3cp5r2 ай бұрын
허무하게 떠나는 인생ㅠ
@user-dq1io1wv8q2 ай бұрын
❤
@user-br1ge1sz2l3 ай бұрын
모든 노래가 다 맘에 와 딯네요
@user-pw1me6vf7e3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user-wd6ni9pw8s3 ай бұрын
그 옛날 그 사람 생각 납니다 ~슬퍼요
@hellocabot41863 ай бұрын
장충단 공원 길을 우산 하나 받쳐들고 같이 걸었던 그녀~ 윤*희 한번 보고싶네요~
@user-ds7yo9zv5c3 ай бұрын
넘 좋네요 비도오고 가슴절절이 음미하며 듣고있네요 감사합니다
@user-sv3ey8if3l3 ай бұрын
저도 남편 없이 병원 입원 하고보니남편이 그립습니다
@user-ge4gk6rh5c3 ай бұрын
비오는 이시간 모든이들 행복하길ᆢ
@user-ys4wo5dc9h3 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user-jc1bt8qt4h3 ай бұрын
82 년도 헤어진 그녀 빗속에서 울며 기다리던 그녀 너무 가슴이 아프다 그땐 내생각만 하다 그녀를 가슴아프게 하고 다시 만날수 있다면 속죄하고 싶습니다 어디서 사는지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내세가. 있다면 꼭 속죄하고 잘못했다고 빌고 싶습니다 지금쯤 살고 있다면 64세 쯤 됬을 그녀에게
@user-ly6kb1ov6k3 ай бұрын
70년대말 알았던 오은희가 문득 생각나네요 진하해수욕장서 청바지 찢어진거 입고 카세트 음악에 정신없이 춤췄던 추억들 아련하네요~
@user-ej6mf6cw9c3 ай бұрын
박희숙 친구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울산에 살고 있을것같고 고향은 남해 이동면 양아리 보고싶습니다
@user-fd3yc8eg4d3 ай бұрын
비가내리는 아침입니다 모두건강하세요❤❤
@user-em6cd8mj8j3 ай бұрын
아이들아빠가그립네요
@davidkim42293 ай бұрын
외로움을 느끼며
@user-re6jp3fg6c3 ай бұрын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너무 너무 잘해서요 감동입니다💕💕💕
@naterlatkdgus3 ай бұрын
99년생이지만 중년이라니... 아흨....
@user-vb6qv8xk2w3 ай бұрын
왜 그랬니 아주 모르게 했어야지
@user-vb6qv8xk2w3 ай бұрын
높이있는 사람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질 모르지 바보저럼 아무갓도 몰랐다는 내가 미울뿐이지.... 지금이라도 아니 다행이야 지금도 내 맘 다 들킨거 같아 자존심상해 내맘은 진심이었어 슬므다 나도 그냥 좋았었느대...,,,,,,,, 어색해 지금의 니가 속상하고
@user-vb6qv8xk2w3 ай бұрын
나 바보니 내가 아는 너가 아니면 난 다 아니야 난 정말이지 너의 순수함 나도 모르는 그런 감정에 널 너무 사랑했는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