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방법은 창호 방수 부분에서 패시브협회 공법으로 불가능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밑그림 잘 그리셔서 좋은 주택 만드시길 바랍니다.
@yeoyijuАй бұрын
클릭하니 영상이 안나와서 안타깝네요 다육이 이름이라도 알면 찾아보고싶네요ㅎ
@샘골정원tvАй бұрын
아빠~~아빠~~ 귀여운 아가~~ㅎㅎㅎ 다육 농장 잘 되시나요? 구독하고 채널 성장 응원합니다~^^
@Stock--cs4mqАй бұрын
내연기관차 안없어집니다..😊😊
@킴의여가생활Ай бұрын
10❤제체널방문 감사드리고 🎉인연맺고 응원합니다 🎉체널 대박나세요 🎉응원합니다
@namo5844Ай бұрын
좋은정보
@SHKim-uv4wo2 ай бұрын
스스로 폭발하는 전기차입니다. 이퓨얼이 미래입니다. ~~~
@수국산골소년6 ай бұрын
잠깐 머물다 갑니다
@6da6tv5 ай бұрын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다원-z9x6 ай бұрын
화황팅
@6da6tv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모카-w3v6 ай бұрын
대박일세 😊
@6da6tv6 ай бұрын
씨뻘게요 ~ ㅎㅎ
@모모카-w3v6 ай бұрын
이쁜아가들 참 많아요
@6da6tv6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모델가수여의주6 ай бұрын
육맨님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힘찬응원 할게요 #유미유미 ❤❤❤
@6da6tv6 ай бұрын
^^ 여의주님도 응원합니다~
@모모카-w3v6 ай бұрын
귀둥이들 많이 품고 계시네요 멋있어요
@6da6tv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방문해주시다뉘~~~!!
@모모카-w3v6 ай бұрын
와우 너무 예뻐요
@수국산골소년6 ай бұрын
오늘은 詩 한편으로 인사 드립니다 제목 : 봄비 역시 ! 네가 있어야만 비로서 봄인 거야 너 없인 봄이 될수 없어 하늘 아래 숨 쉬는 모든 지체들이 대청소를 끝낸 연둣빛 도화지에 빨간색 노란색 수채화 그림 물감을 흩어 놓는다 싱그러운 봄 바람에 실려 점점 크게 점점 넓게 그렇게 봄날은 번저 간다 저의 자작시집 " 쉼 그리고 낙서 " 중에서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것을 보셨군요. 혼자서는 어려우니 함께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6da6tv7 ай бұрын
방문 감사합니다^^ 한국 건축거품이 심해요. 과시공이라해도 무방해요. 불필요한 시공 걷어내고 미니멀하게 가야합니다.
@pamir19466 ай бұрын
@@6da6tv 한옥 팔각지붕 정말 아름답지만 그것도 육맨님의 사심이 들어간게 아닐까요 ㅋㅋㅋ 가격이 싸다면 좋겠네요. 최근 피코네 영상 보면서 내부 노출마감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평당건축비가 200이 빠졌다는 계산을 듣고 반드시 그렇게 하려고 해요. 아낀 돈으로 골조평활도에 더 투자하는게 좋겠죠. 거기에 더해서 365일 24시간 복사냉방+열회수환기장치를 돌리니까 모든 창문은 픽스창으로 계획했습니다. 애초에 환기가 되니까 창문을 열 필요가 없어요. 열면 먼지와 소음만 들어오죠. 방에 창을 내지않으면 더 아끼겠지만 그건 너무 감옥 같으니 그건 참아야겠어요. 유리 자체는 싸지만 결국 단열기밀을 위해 그 비싼 프레임을 사야하죠. 목구조에서는 가스 채운 통유리만 사다가 나무쫄대와 코킹으로 설치하는 방법도 있더군요. 이게 RC에서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어요. 최근 구조기술사님께 UHPC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받았는데요. 주택의 벽, 슬라브의 두께는 강도가 결정하는게 아니기에 UHPC는 효용이 크지 않다고 합니다. 연성확보를 위해 오히려 철근이 더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구조기술사님이 언젠가 UHPC와 제 질문에 답변으로 영상 하나 올려주신다고 말씀하셔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6da6tv6 ай бұрын
@@pamir1946 노출 중단열 시공은 리헌건설이라는 곳에서 엄청 심혈을 기울이더라구요. 중단열 단열제는 미트하임의 조립단열제 좋아보이구요. 창호는 3중유리 레하우 독일창호 생각중입니다 ㅎ 콘크리트가 슈퍼콘크리트로 하면 철근을 간소화시킬수있다고하더라규요. 계속 연구해봐야죠. 실제 시공사례가적다보니 자료가부족해요. 콘크리트 믹스시 컬러안료 넣어볼생각도해요. 비용적인부분 데이터는없다보니 회색보다는 화이트에 가까운 회색이나을거같아서요
@pamir19466 ай бұрын
@@6da6tv 패시브협회 검색해보니, UHPC, 고유동성 콘크리트 같은 상품들은 주택 짓는 정도로 최소발주수량에 못미쳐서 까인다고 합니다. 불굴의 의지로 한다면 가루시멘트로 받고 기계로 비벼서 펌프카로 올려서 타설해야겠네요. 아직까지는 난관이 많아 보입니다. UHPC와 무관하게 외장 비내력벽에 철근을 넣지 않고 두께를 3~10cm 정도로 얇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어요.
@pamir19465 ай бұрын
@@6da6tv 미트하임 단열재는 저도 좋아보이는데요. 아무리 좋아도 시공에 대한 책임을 단열재 파는 회사가 짊어질 수는 없어서 안될것같아요. 태성빌드처럼 중단열 시공으로 단열이 터지지 않는 증거를 열화상 사진으로 제시하고 계약에 그것을 반영하는 업체랑 진행해야 가장 안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