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해당 구간에 음소거 사유는 음원 저작권문제로.. 음소거 처리를 진행하였고, 해당 영상을 청취하기 위한 영상을 링크 걸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陰姬17 сағат бұрын
카인과 아벨이 생각나는 두 형제네요. 성경 속 형제들은 기억에 늘 둘째들이 사랑을 받았던 듯. 아. 전 이제 점 딱지가 다 떼어져 완전 깨끗한 피부의 추녀가 되었다죠. ㅎ
@공포라디오_하조8 сағат бұрын
누님 이제 세수는 잘 하시죠🤭🤭🤭(친하니 농담🥹)
@陰姬8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 불러주시니 넘 좋네요. 세수는 전보다 잘 해요. 솔직히 점 빼기 전엔 세수도 일 년에 몇 번이나 했나, 샤워할 때 빼곤 안 했거든요. 근데 얼굴이 깨끗해지니 거울도 자주 보게 되고 세수도 신경 써서 하게 되더라고요. 심지어 마을 이장 아저씨도 다시 한 번 쳐다보고 아는 아주머니한테는 아가씨 같다는 소리까지 오늘 들었어요. 크하~ 물론 못 생긴 아가씨겠지만요. ㅡㅡ 암튼 세수의.즐거움을 태어나 처음 느껴봐요.
@공포라디오_하조6 сағат бұрын
🤭🤭🤭
@한이니-u1sКүн бұрын
인
@어두운공포Күн бұрын
이욜! 넘넘 잼진 일본 괴담이 몰듣으로 올라왔네옹. 2시간이 매우 절거울 거 같아옹. 씐나게 듣겠습니다앙. 오늘도 와방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삽니댕.
@@heundeullin_udong 2024년 마지막 주말에도 알차게 일하고 있습니다..😎 (쉬고 싶어요😭😭)
@한이니-u1sКүн бұрын
인
@陰姬2 күн бұрын
저도 잘 들을게요. ㅎ
@rkbro47822 күн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하조님 ❤❤몰아듣기
@김미희-d1u7h2 күн бұрын
몰아듣기 잘듣겠습니다
@유느2 күн бұрын
훗
@한이니-u1s2 күн бұрын
인
@한이니-u1s2 күн бұрын
원
@陰姬3 күн бұрын
오. 들으니까 옛날 전설의 고향 괴화 편이 생각나네요. 하조 님은 나이대가 저보단 많이 많이 어리신 걸로 추정되니 아마 모르시겠지만 진짜 역대급으로 무서운 내용이거든요. 무서운 그림을 환장하게 좋아하던 어느 마을 사또에게 각종 귀신들을 직접 목격하고 그려 갖다 바치지만 번번이 맞고 쫓겨났던 화가가 하룻밤 유숙할 곳을 찾아 들어간 어느 집에서 밤중에 마당가 우물로 나와 물을 마시는 그 집 여인과 눈이 마주치게 되고 그걸 정신없이 그려 사또에게 갖다 보여주니 그림 속 여자의 눈이 빨갛게 살아나며 사또가 뒤로 넘어갔다는 내용이죠. 그래서 제목이 괴화거든요.
@heundeullin_udong3 күн бұрын
하조님, 수고많으세요. 맛점은 하셨는지요. ^^ 올려주신 이야기, 재밋게 감사히 잘 들을게요. 👍 행복한 오후되세요~ 🥰🌸👍
@김미희-d1u7h3 күн бұрын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느3 күн бұрын
요
@陰姬4 күн бұрын
크리스마스 느낌 진짜 티끌만큼도 없던 하루였네요. 대신 먹기는 오지게 잘 먹었지요. 저녁엔 과메기쌈을 엄청나게 때려넣음. ㅎ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나게 먹었다는. 오늘은 안 올리시나 했는데 재밌는 후식 잘 볼게요. 이거 살 어찌 빼야 할지. ㅡㅡ 여름에 45였는데 거의 50.. ㅡㅡ
@공포라디오_하조4 күн бұрын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kyoungseo_good10044 күн бұрын
생각치 못한 일로 인하여 큰 충격을 받다 보면 모든 일상이 악몽이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제 주변 친구들 중에도 있고요. 불면증에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도 많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멜라티움 먹고 있는데 효과가 좋더라구요.
@평민캠퍼4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미지가 다양해져서 예전보다 보는맛도 있어진거 같아요!!
@공포라디오_하조3 күн бұрын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게 시도해볼게요 😉
@heundeullin_udong5 күн бұрын
하조님, 수고많으세요. ✨️🧸🎁🎄🎁🧸✨️ 클스마스에도 불구하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 저는 '하*빈'을 보고 왔는데,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 남은 클스마스도 포근한 시간 되세요~ ✨️🎄✨️
하조님,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이야기, 감사히 잘 들을게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요~🙏🤗🍀🌸👍
@유느10177 күн бұрын
어라
@陰姬7 күн бұрын
강아지 얘기 듣다 보니 남의 집 개임에도 날 따라서 택시까지 같이 타려고 하던 그 똑똑한 웰시코기가 떠오름. 목소리 진짜 좋아요.
@陰姬8 күн бұрын
와. 소제목들이 다 재밌어 보여요. 잘 들을게요.
@user-pf5bl2ue28 күн бұрын
아싸!
@유느8 күн бұрын
앗
@陰姬8 күн бұрын
유난히 더 재밌게 느껴지는 묶음들이 있는데 이 편이 전 거기에 속해요. 어머님전상서나 여동생에게 보내는 편지, 이번 학폭 관련 이야기 같은 피해자 입장의 내용을 읽을 때 특히 하조 님 목소리의 장점이 더 도드라지는 것 같아요. 그런 감정 이입이 되게 잘 되는 목소리요.
@sssss507319 күн бұрын
잘 보고 감니다
@한이니-u1s9 күн бұрын
인
@santepc672910 күн бұрын
야심한 새벽에 듣기 너무 좋아요😊
@공포라디오_하조8 күн бұрын
저도 새벽에 듣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
@陰姬11 күн бұрын
세수와 머리 감기를 거른 지 3일째 되는 이른 아침에 등을 지지며 들어보네요. 귀찮다고 썬크림은커녕 스킨도 안 바르고 쌩얼로 살아왔더니 자외선 폭격에 점순이가 되어 그걸 대거 제거했다죠. 저 자신은 정작 덤덤한데 주변서 남자들까지 관리 좀 하라데요.ㅡㅡ 요새는 기술이 좋아져 점 빼고도 뭐 붙이지도 않아서 그거 하나는 좋더라고요.
@공포라디오_하조10 күн бұрын
세수는...ㅋㅋㅋㅋㅋ 하셔야죸ㅋㅋㅋ
@陰姬10 күн бұрын
하조 님은 점 빼본 적 없는 깨끗한 피부이실 듯요. 피부과에서 이틀간은 얼굴 씻지도 말고 암것도 바르지도 말라고 했답니다. 계속 드러운 댓글만 올리는 것 같아 쫌 죄송요. ㅋ
@요다-h8v11 күн бұрын
역마살 보다 여기까지 흘러들어옴.
@공포라디오_하조10 күн бұрын
몰아듣기로 1편에 보시는게 편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사랑해-q7i11 күн бұрын
요즘 공포 라디오 인터뷰로 형식으로 하는 방식 하는 많아져서 집중 안되서 싫었는데 좋아요
@junekiss11 күн бұрын
쌉인정;
@별구름빵-.-v10 күн бұрын
ㄹㅇ
@陰姬10 күн бұрын
@@사랑해-q7i 전 그래도 하조 님이 그런 진행하시는 모습도 꼭 한 번 보고 싶고 평소 목소리도 들어보고 싶던데요.
@공포라디오_하조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eundeullin_udong11 күн бұрын
하조님, 늦은 시각에 수고 않으세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한이니-u1s11 күн бұрын
인
@Gshhwgfwh-u2s13 күн бұрын
이분 이야기는. 먼가 몽환적이고 살짝 비현실적인 소설을 보는것같은 독특한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그림체까지 추가되니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아름답네요. 이야기 아주 좋아요
@한이니-u1s13 күн бұрын
인
@김효진-y9n13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공포라디오_하조13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띨띨이-f7o13 күн бұрын
하조님❤ 잘듣고있어요~~들으면 일도잘되고 잠도잘오고 넘넘듣기좋아요❤
@공포라디오_하조13 күн бұрын
@@띨띨이-f7o 감사합니다 😃
@陰姬13 күн бұрын
맨 처음 약간 느끼하고 에로틱한 음악은 가볍고 웃겼는데 갈수록 우울해지는 내용이네요. 부러움에서 아주 살짝만 넘어가도 질투가 되는.